
p.358
“운이 좋을수록 친절한 사람이 되어야 한다는 것.”
이 구절이 인상 깊었던 이유는
돈과 성공의 기준을 다시 생각하게 만들어 주었기 때문입니다.
우리는 보통 더 많은 돈을 벌고 더 나은 결과를 만드는 것에 집중하지만,
책에서는 오히려 그럴수록 어떤 태도를 가져야 하는지를 이야기합니다.
특히 지금 우리가 투자 공부를 하고, 기회를 고민할 수 있는 환경 자체도 하나의 ‘운’일 수 있다는 점에서
더 책임 있는 태도가 필요하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이 문장을 통해 돈의 크기보다 더 중요한 것은
사람을 대하는 태도와 내가 어떤 사람으로 남는지라는 점을
다시 한번 돌아보게 되었습니다.
p.27
당신의 믿음을 이루고 있는 경험 중에 내가 겪어보지 않은 일은 무엇인가?
나도 똑같은 일을 경험한다면 똑같은 믿음을 갖게 될까?
단어를 잘못 발음하는 사람을 비웃지 마라
그 사람이 책을 읽고 그 말을 배웠다는 뜻이니까
인상 깊었던 이유는 타인의 생각과 행동을 쉽게 판단해 왔던 태도를 돌아보게 만들었기 때문입니다.
우리는 누군가의 소비나 투자 판단을 보며 성급하게 평가하기 쉽지만,
그 사람만의 경험과 환경이 그 믿음을 만들었을 수 있다는 점을 깨닫게 되었습니다.
특히 마지막 문장은 같은 행동도 전혀 다른 노력과 과정에서 비롯될 수 있음을 보여주며,
타인을 이해하려면 먼저 그 사람이 걸어온 경험을 상상해 보아야 한다는 메시지로 다가왔습니다.
돈을 바라보는 관점 또한 각자의 경험에서 형성된다는 점에서,
타인의 선택을 더 깊이 이해하려는 태도의 중요성을 느끼게 해 준 문장이었습니다.
P.31
“어떤 사람의 소비 습관을 제대로 이해하려면 그의 성격을 더 깊이 들여다보고
그가 어떤 목표를 이루고자 하는지, 또 메우고 싶어 하는 마음의 빈틈이 무엇인지 파악해야 한다.”
이 구절이 인상 깊었던 이유는 돈 문제를 개인의 선택이 아닌
‘이해의 영역’으로 바라보게 해주었기 때문입니다.
우리는 종종 누군가의 소비를 보며 쉽게 판단하거나 조언을 하곤 합니다.
하지만 그 소비 뒤에는 그 사람의 성격, 이루고 싶은 목표,
그리고 채우고 싶은 감정이 있을 수 있다는 점을 생각하게 되었습니다.
투자 관점에서도 타인의 선택을 단순히 옳고 그름으로 나누기보다,
그 사람이 처한 상황과 마음을 이해하려는 태도가 중요하다는 것을 느꼈습니다.
결국 돈을 대하는 방식은 각자의 삶의 맥락 속에서 만들어진다는 점에서,
타인을 이해하는 시선의 깊이를 넓혀 준 문장이었습니다.
p.39
돈을 다루는 법
1)누구도 당신에게 돈을 어떻게 쓰라고 강요할 수 없다.
돈을 쓰는 올바른 방법이란 없으며, 어떻게 돈을 써야 더 행복한지는 스스로 알아내야 한다
2)다른 사람이 돈을 쓰는 방식을 함부로 판단하지 마라
이 구절이 인상 깊었던 이유는 돈의 사용에 정답이 없다는 점을 다시 생각하게 해주었기 때문입니다.
우리는 종종 ‘이 소비는 낭비다’, ‘저건 현명하다’고 쉽게 평가하지만,
각자의 삶의 목표와 행복의 기준이 다르다면 돈을 쓰는 방식도 달라질 수밖에 없습니다.
이 문장을 통해 돈을 잘 쓰는 법은 남의 기준을 따르는 것이 아니라,
스스로에게 무엇이 중요한지를 이해하는 과정이라는 점을 느꼈습니다.
동시에 타인의 소비를 판단하기보다 그 사람의 가치관과 선택을 존중하는 태도가
필요하다는 것을 생각하게 해 준 구절이었습니다.
P54
“당신이 물리적 소유가 아니라 진정한 자신의 모습으로 남들의 존중과 존경을 받을 수 있다면
근사한 물건을 사들이는 데 돈을 쓰고자 하는 욕구는 줄어들 것이다.
우리의 궁극적인 목표는 물질적 소유가 아니라 자신의 진정한 모습을 통해
남들의 존중과 존경을 받는 것이 되어야 하지 않을까?”
이 구절이 인상 깊었던 이유는, 사람의 소비를 바라보는 시선을 바꿔 주었기 때문입니다.
우리는 종종 누군가의 소비를 보며 과하거나 불필요하다고 판단하기 쉽지만,
어쩌면 그 소비는 인정받고 싶은 마음이나 스스로의 가치를 확인하고 싶은 감정에서 비롯된 것일 수도 있습니다.
이 문장을 통해 타인의 소비를 단순한 선택이 아니라 그 사람의 자존감과 관계된 행동으로 이해해 보게 되었고,
그래서 더욱 쉽게 평가하기보다 그 사람의 상황과 마음을 먼저 생각해 보는 태도가 중요하다는 것을 느꼈습니다.
돈을 대하는 방식은 결국 그 사람이 자신을 어떻게 바라보는지와 연결되어 있다는 점에서 오래 남는 구절이었습니다.
p.57
두 가지 교훈
1)무엇이 당신을 행복하게 하는지 파악하고 이를 극대화하라
2)집의 외부가 아닌 내부를 자랑하라
p.70
도파민은 뭔가를 소유하는 일보다 새로운 것을 얻어 내는 과정이 중요하다
당신의 뇌는 무언가를 소유하기를 원치 않는다
심지어 새로운 물건을 소유하는 일에도 관심이 없다.
다만 새로운 대상을 갈망하고 이를 손에 넣는 과정을 즐길 뿐이다
중요한 건 양이 아니라 변화인 것이다
이 구절이 인상 깊었던 이유는 사람들이 왜 반복적으로 소비와 욕망을 이어가는지를
이해하게 해주었기 때문입니다. 우리는 더 많이 가지면 만족할 것이라 생각하지만,
실제로는 ‘소유’보다 ‘얻어가는 과정’에서 더 큰 자극과 즐거움을 느낀다는 점이 인상적이었습니다.
이 문장을 통해 소비와 투자에서도 결과 자체보다 변화와 성장의 과정을 즐기려는 마음이
작용하고 있음을 돌아보게 되었습니다. 결국 돈을 많이 가지는 것보다,
스스로가 성장하고 있다는 변화의 감각이 더 큰 동기가 된다는 점에서 오래 기억에 남는 구절이었습니다.
p.73~75
1)사람들은 잘못된 감정을 좇는다. 모두가 황홀한 행복감을 원하지만 그 느낌은 금방 사라진다.
당신이 추구해야 할 감정은 만족이다. 만족은 행복보다 훨씬 더 깊고 오래 지속된다.
현재를 즐기려면 지금보다 상황이 나아야 했다거나 나을 수 있었다는 기대를 내려놓아야 한다.
그래야만 당신이 가진 것, 만들어낸 것, 하는 일, 그리고 곁에 있는 사람들의 존재에
감사하고 있는 그대로의 삶을 온전히 누릴 수 있다.
2)부를 측정하는 최고의 방법은 가진 것에서 원하는 것을 빼는 것이다
당신이 가진 것과 원하는 것 사이의 격차가 얼마나 큰지를 측정하는 것이다
이 구절이 인상 깊었던 이유는 우리가 흔히 생각하는
‘부’의 기준을 다시 돌아보게 했기 때문입니다.
많은 사람들은 더 큰 행복이나 더 많은 소유를 목표로 하지만,
책에서는 오히려 만족이라는 감정이 더 중요하다고 이야기합니다.
또한 부를 단순히 가진 돈의 크기로 보는 것이 아니라,
내가 가진 것과 원하는 것 사이의 간격으로 바라본다는 점이 인상적이었습니다.
이 문장을 통해 부유함이란 단순히 더 많이 가지는 것이 아니라,
현재 가진 것에 만족할 수 있는 마음과 욕망을 조절하는
태도에서 비롯될 수 있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p.85
우리는 외적인 성공이 내면까지 바꿔놓을 거라고 착각한다.
그 생각은 틀렸다. 성공은 삶을 조금 편안하게 해줄 수는 있어도 우리의 본모습까지 바구지는 못한다.
우리가 메우고 싶어 했던 마음의 빈자리는 성공으로도 채워지지 않는다.
당신이 모든 문제를 한꺼번에 해결해줄 목표를 이루기 위해 20년간 열심히 노력한다고 해보자.
그토록 오랜 시간 피땀 흘려 목표를 달성했는데도 아무것도 바뀐 게 없다.
그때가 당시니 무기력함을 느끼는 순간이다.
많은 사람들이 성공이나 돈이 삶의 모든 문제를 해결해 줄 것이라 기대하지만,
실제로는 그렇지 않을 수 있다는 점을 생각하게 만들었기 때문입니다.
목표를 이루기 위해 오랜 시간 노력했음에도 불구하고 마음의 공허함이 사라지지 않는다면
오히려 더 큰 무기력함을 느낄 수도 있다는 이야기가 현실적으로 다가왔습니다.
이 문장을 통해 돈과 성공은 삶을 편안하게 해줄 수는 있지만,
결국 삶의 의미나 만족은 다른 곳에서 찾아야 한다는 점을 다시 생각해 보게 되었습니다.
p.89~92
1)당신이 이미 불행을 느낀다면 더 많은 돈이 있다고 해도 문제가 해결될 가능성은 낮다
원래부터 행복 수준이 높았던 사람들은 더 많은 돈을 벌수록 더 빠른 속도로 행복해졌다
2)더 많은 돈을 써서 행복해진다면 그건 대개 간접적인 이유 때문이다.
행복의 재료를 골고루 갖추 사람에게는 더 많은 돈이 더 나은 삶을 위한 지렛대가 될 수 있다
하지만 행복의 핵심 요소가 부족한 사람에게 돈은 허약한 지지대에 불과하다.
3)돈을 벌기 위해 어떤 대가를 치러야 하는지 알지 못하면서 돈으로 할 수 있는 일에만 정신을 팔지 마라
4)좋은 삶은 대부분 일어나지 않은 일의 결과물이다
5)돌이켜 봤을 때 당신이 얼마나 좋은 싦을 살았는지 결정하는 것은 얼마나 많은 돈을 벌었고
얼마나 많은 돈을 썼느냐의 문제가 아니다
돈이 삶의 모든 문제를 해결해 주는 도구가 아니라는 점을 분명하게 보여주었습니다
돈은 분명 삶을 더 편리하게 만들고 선택지를 넓혀 줄 수 있지만,
그것만으로 삶의 만족이나 행복을 만들어 주지는 않는다는 메시지가 인상적이었습니다.
특히 “좋은 삶은 대부분 일어나지 않은 일의 결과물이다”라는 문장은 많은 생각을 하게 만들었습니다.
우리가 좋은 삶을 살았다고 느끼는 이유는 단순히 얼마나 많은 돈을 벌었는지가 아니라,
큰 문제나 후회 없이 지나온 시간들이 쌓인 결과일 수도 있다는 점을 떠올리게 했기 때문입니다.
결국 돈은 삶을 더 나아지게 만드는 하나의 수단일 뿐,
좋은 삶을 결정하는 전부는 아니라는 점에서 오래 기억에 남는 구절이었습니다.
p.97
다른 사람, 특히 낯선 사람의 관심을 얻어야 한다는 부담 없이 자유롭게 살아가는
능력이야말로 무엇과도 바꾸지 못할 소중한 자산이다.
남을 신경 쓸 필요가 없어지면 물질을 향한 욕망이 줄어들고,
욕방이 줄어들면 이미 가진 것만으로도 더 큰 만족을 느깔 수 있다. 너무나 간단한 원리다.
소비와 욕망이 결국 ‘타인의 시선’에서 시작될 수 있다는 점을 생각하게 해줍니다.
우리는 종종 다른 사람에게 어떻게 보일지를 신경 쓰며 더 좋은 물건이나
더 많은 성취를 원하기도 합니다. 하지만 남의 시선을 내려놓을 수 있다면 자연스럽게 욕망도 줄어들고,
이미 가진 것에서도 더 큰 만족을 느낄 수 있다는 메시지가 인상적으로 다가왔습니다.
결국 진정한 자유와 만족은 외적인 소유가 아니라 타인의 시선에서 벗어나는 데서
시작될 수 있다는 점을 느끼게 해 준 구절이었습니다.
p. 112~113
당신은 남들에게 세계 최고의 투자자로 알려졌어도 사실은 최악의 투자자가 되고 싶은가,
아니면 남들은 당신을 세계 최악의 투자자로 생각하지만 실제로는 최고이 투자자가 되기를 바라는가?
투자에서 중요한 것이 ‘평판’이 아니라 ‘실제 결과’라는 점을 다시 생각하게 해주었습니다.
우리는 종종 다른 사람들에게 잘 보이거나 인정받는 것에 더 신경 쓰기도 합니다.
하지만 투자의 세계에서는 남들의 평가보다 스스로의 기준과 결과가 훨씬 더 중요하다는
메시지가 강하게 느껴졌습니다.
이 문장을 통해 타인의 시선이나 평가보다 자신의 원칙과 판단을 지키는 것이
장기적으로 더 중요하다는 점을 다시 한번 생각하게 되었습니다.
p.119
객관적으로 정의할 수 있는 좋은 경험이란 없다
좋음의 크기는 기대와 실제의 차이에 의해 결정된다
당신이 과거에 경험한 것과 지금 소유한 것 사이에 얼마나 큰 차이가 존재하느냐에 따라 행복의 크기가 정해진다
당신에게 행복을 선사하는 것은 양이 아니라 차이다. 돈을 지출하는 문제에 있어 이보다 더 중요한 교훈은 없다
이 구절이 인상 깊었던 이유는 우리가 느끼는 만족과 행복이 절대적인 기준이 아니라
‘기대와 비교’에서 만들어진다는 점을 설명해 주었기 때문입니다.
우리는 더 많은 것을 가지면 더 행복해질 것이라고 생각하기 쉽지만,
실제로는 얼마나 많이 가졌느냐보다 이전과 비교해 얼마나 달라졌는지가
더 큰 영향을 준다는 점이 인상적으로 다가왔습니다.
이 문장을 통해 돈을 쓰는 문제에서도 단순히 소비의 크기나 양보다,
나에게 어떤 의미 있는 변화와 경험을 만들어 주는지가 더 중요하다는 점을 생각하게 되었습니다.
결국 행복은 절대적인 크기보다 내가 느끼는 변화의 차이에서 비롯된다는 점에서 오래 기억에 남는 구절이었습니다.
p.144~146
1)혼자서 행복하지 못한 사람은 동반자가 있어도 행복할 수 없다. 돈도 마찬가지다.
스스로 행복하지 못한 사람은 최소한의 필요를 충족하는 수준 이상으로 돈을 벌어도 더 행복해지기 어렵다는 의미다.
2)좋아하는 것과 원하는 것을 구별하라
돈은 우리를 복종시키는 주인이 아니라 우리를 돕는 도구가 되어야 한다
3)소비를 자랑하기보다 자기가 쌓아 올린 것을 자랑하라
돈과 행복의 관계를 다시 생각하게 만들어준 구절.
많은 사람들이 더 많은 돈이 있으면 더 행복해질 것이라고 기대하지만,
책에서는 오히려 돈이 행복을 만들어 주는 것이 아니라
이미 가지고 있는 삶의 태도를 더 확대시킬 뿐이라는 점을 이야기합니다.
또한 소비를 통해 자신을 드러내기보다 스스로 쌓아 온 노력과 성장을 자랑하라는 메시지도 인상 깊었습니다.
결국 돈은 우리의 삶을 지배하는 목표가 아니라,
우리가 중요하게 생각하는 삶을 돕는 수단이 되어야 한다는 점
p.157~159
우리는 지위보다 효용성에 더 무게를 두어야 한다
1)효용성을 위해 돈을 쓰면 본인의 정체성을 표현할 수 있지만,
지위를 위해 돈을 쓰면 남들의 정체성을 따르게 된다.
2)효용성의 즐거움은 지위의 즐거움보다 수명이 길다.
성공의 핵심은 지속성과 수명이다
이 구절은 우리가 돈을 쓰는 기준을 다시 생각하게 만들어준 부분이었습니다.
많은 경우 소비는 실제 필요나 효용보다는 ‘남들에게 어떻게 보일까’라는
지위의 관점에서 이루어지기도 합니다. 하지만 책에서는
지위를 위한 소비는 결국 타인의 기준을 따라가게 만들고,
효용을 위한 소비만이 자신의 삶과 정체성을 더 잘 표현할 수 있다고 이야기합니다.
또한 지위를 통해 얻는 만족은 비교 속에서 금방 사라지지만,
실제로 삶에 도움이 되는 효용의 즐거움은 더 오래 지속된다는 점도 인상 깊었습니다.
결국 돈을 쓰는 기준은 남들과의 비교가 아니라
내 삶에 얼마나 오래 도움이 되는지에 있어야 하며,
성공 역시 순간적인 과시가 아니라 오래 지속되는 삶의 방식에서 만들어진다는 점을
다시 생각하게 만든 구절이었습니다.
p.171
많은 사람이 미래를 위한 저축과 오늘을 즐기는 삶 사이에서 어떻게 균형을 잡아야 할지 고민한다.
아이러니한 사실은 사회가 더 부자가 되고 기대 수명이 늘어날수록
사람들이 돈 관리를 잘못해서 나중에 후회할 가능성도 커진다는 것이다
돈을 관리할 때 우리가 가장 많이 고민하는 ‘균형’에 대해 생각하게 만든 부분이었습니다.
많은 사람들은 미래를 위해 지금을 너무 아끼며 살기도 하고,
반대로 현재의 즐거움을 위해 미래 준비를 미루기도 합니다.
하지만 책에서는 사회가 점점 더 부유해지고 기대 수명이 길어질수록
오히려 돈을 어떻게 써야 할지에 대한 고민과 후회의 가능성도 함께 커진다는 점을 이야기합니다.
이 문장을 통해 돈을 관리하는 일은 단순히 더 많이 모으는 것이 아니라
현재와 미래 사이에서 자신에게 맞는 균형을 찾는 과정이라는 점을 다시 생각하게 되었습니다.
결국 중요한 것은 남들의 기준이 아니라
내 삶의 시간과 가치에 맞는 돈의 사용 방식을 스스로 만들어 가는 것이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p.174
가장 훌륭한 조언은 미래에 후회할 일을 줄이라는 것이다. 그게 전부다
p.178~179
내일을 위해 저축하면 오늘 자유를 얻을 수 있다
만일 내가 미래를 위해 100달러를 저축한다면 오늘 무엇을 희생해야 할까?
아마도 내가 포기한 가치는 100달러보다는 훨씬 적을 것이다.
오늘 그 돈을 소비한다면 100달러짜리 셔츠를 사거나 친구와 함께 100달러짜리 저녁을 즐길 수 있다.
하지만 나는 미래를 위해 그 돈을 저축함으로써 100달러만큼의 독립을 얻는다.
미래에 100달러를 주고 구매해야 할 선택권과 자유를 얻는다.
미래의 어느 때든 꼭 필요한 100달러만큼의 시간을 벌게 되는 것이다.
저축과 투자에 대해 우리가 흔히 생각하는 방식과 조금 다른 관점을 보여주는 부분이라고 생각했습니다.
우리는 보통 저축을 하면 오늘의 소비를 포기한다고 생각하기 쉽습니다.
하지만 책에서는 오히려 저축을 통해 미래의 자유와 선택권을 얻는 것이라고 이야기합니다.
특히 “미래에 100달러만큼의 시간을 벌게 된다”는 표현이 인상 깊었습니다.
투자를 하다 보면 단순히 돈을 모으는 것처럼 보일 수 있지만,
결국 우리가 모으고 있는 것은 돈 자체라기보다 미래에 사용할 수 있는
선택권과 시간일 수도 있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래서 재테크나 부동산 투자도 결국은
얼마를 벌었느냐보다 미래에 후회할 선택을 줄이고,
더 많은 선택권을 가지기 위한 과정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p.189~
1)지위의 게임에서 승리하기는 불가능하다. 한때는 남들의 부러움을 샀던 물건도 시간이 지나면 평범하고 지루해진다
2) 남이 가진 것을 질투하면서 나도 저들과 같아지면 삶이 더 나아질 것이라는 착각하지 마라. 당신은 그들이 어떤 삶을 사는지 알지 못한다
3) 남을 질투한다는 말은 자신의 중요한 생각을 낯선 타인에게 맡긴다는 것이다
4)포모는 가장 위험한 사고방식이다.
타인의 성공에 흔들리지 않는 심지가 없이는 좋은 성과를 내기 어렵다.
“군사적 천재란 모든 사람이 이성을 잃었을 때도 평범한 일을 해낼 수 있는 사람이다”
투자를 하다 보면
단순히 돈을 모으는 과정처럼 보일 수 있습니다.
하지만 책을 읽으며
우리가 모으고 있는 것은 돈 자체라기보다
미래에 사용할 수 있는 선택권과 시간일 수도 있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래서 재테크나 투자도 결국
얼마를 벌었느냐보다
미래에 후회할 선택을 줄이고
내 삶의 선택권을 넓혀가는 과정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p.216
경제적 독립은 소득 수준과 관계없이 스펙트럼을 조금씩 이동하는 방식으로 이루어진다.
그리고 스펙트럼을 이동할수록 당신의 삶도 조금씩 나아진다.
당신이 저축하는 한 푼 한 푼을 뭔가를 적극적으로 사들이는데 소비하는 돈이라고 생각하라
당신은 방금 본인이 하고 싶은 일을, 하고 싶을 때, 원하는 사람과, 원하는 만큼 할 수 있는 능력을 구매한 것이다.
그 능력의 가치는 돈으로 따질 수 없을 만큼 크다
경제적 자유를 바라보는 관점을 바꿔주는 부분이라고 생각했습니다.
우리는 흔히 경제적 자유를
“어느 순간 크게 달성하는 목표”처럼 생각하기 쉽습니다.
하지만 책에서는 경제적 독립이 한 번에 이루어지는 것이 아니라
조금씩 스펙트럼을 이동해 가는 과정이라고 이야기합니다.
재테크나 부동산 투자도 결국
얼마를 벌었는지보다 내 삶에서 선택할 수 있는 범위를 조금씩 넓혀가는 과정일 수 있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래서 경제적 자유는 멀리 있는 목표라기보다
지금의 작은 선택들이 모여 조금씩 삶의 방향을 바꾸어 가는 과정이라는 점에서 의미 있게 느껴졌습니다.
p.229
물질적 소유물은 카멜레온과 같아서 손에 쥐는 순간 환상에서 책임으로 색깔을 바꾼다.
그 소유물들은 천국을 향해 열려 있던 너희들의 눈을 땅 위에 붙들어 맨다
우리는 어떤 물건이나 자산을 가지면 삶이 더 좋아질 것이라고 기대하기 쉽습니다.
하지만 막상 그것을 소유하게 되면 기쁨보다는 관리해야 할 책임과 부담이 함께 따라오기도 합니다.
재테크나 투자에서도 비슷한 부분이 있는 것 같습니다.
자산을 늘리는 것도 중요하지만, 결국 중요한 것은
무엇을 얼마나 가지고 있느냐보다
그것이 내 삶을 어디에 묶어 두고 있는지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래서 우리가 돈이나 자산을 통해 더 자유로운 삶을 만들고 있는지,
아니면 오히려 그것에 묶여가고 있는지를 돌아보게 만드는 구절이었습니다.
p.237
단신이 돈을 쓰는 방식은 더 나은 삶을 살기 위한 도구로 돈을 지출하든지,
남들과 자신의 성공을 비교하기 위한 잣대로 돈을 쓰든지 둘 중 하나다.
전자는 조용하고 개인적이 지출이고,
후자는 요란하고 공개적인 지출이다.
어느 쪽이 더 행복한 삶으로 이어질지는 말하지 않아도 분명하다
우리는 종종 다른 사람들과 비교하며 소비를 하기도 합니다.
어떤 물건을 가지면 더 인정받을 것 같고,
어떤 소비를 하면 더 성공해 보일 것 같다는 마음이 들기도 합니다.
하지만 책에서는 그런 소비보다
내 삶을 더 좋게 만들기 위한 조용한 소비가
더 행복한 삶으로 이어진다고 이야기합니다.
재테크나 투자도 비슷한 것 같습니다.
남들과 비교하며 자산을 늘리는 것이 목적이 되기보다는
내 삶을 더 안정적이고 자유롭게 만들기 위한 도구로 사용될 때
더 의미가 있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래서 이 문장은 돈을 어떻게 버느냐보다
돈을 어떤 기준으로 쓰고 있는지를 돌아보게 만든 구절이었습니다.
p.254~
당신은 살기 위해 돈을 버는가, 돈을 벌기 위해 사는가?
돈은 당신의 도구인가, 아니면 주인인가?
돈이 당신을 섬기는가, 당신이 돈을 섬기는가?
1)생각을 바꾸고, 생활 방식에 변화를 주고, 소비 습관을 고치고, 새로운 것을 시도할 수 있는 능력을 소중히 여겨라
우리에게는 강한 믿음을 유연하게 지키는 전략이 필요하다
우리의 목표는 자기가 원하는 대로 삶을 살아가는 것이며, 돈이 그 과정에서 우리를 돕게 하는 것이다
2)진정한 독립적 사고를 개발하라
투자를 하다 보면 어느 순간 수익이나 자산 규모에만 집중하게 되기도 합니다.
하지만 책에서는 돈을 통해 우리가 원하는 삶을 만들어 가는 것이 목표라고 이야기합니다.
또한 강한 믿음을 가지되 상황에 맞게 유연하게 생각할 수 있는 태도와,
다른 사람의 기준이 아니라 스스로 판단할 수 있는 독립적인 사고가 중요하다는 점도 함께 생각하게 만드는 구절이었습니다.
p.266~267
직접 시도하기 전에는 자신이 어떤 책을 좋아할지 알 수 없다는 것이다.
당신이 수백만 종의 새로운 책을 시도할 유일한 방법은 튼튼하고 촘촘한 여과지를 통해
본인에게 맞지 않는 책을 곧바로 걸러내는 것이다. 돈을 스는 일도 마찬가지다.
모든 사람은 다르다. 사람들에게는 저마다의 그것이 있다. 당신의 그것을 찾아내는 유일한 길은 수없이 많은 것을 시도해보고, 내게 기쁨을 가져다주지 않는 것을 과감히 물리치고, 나를 행복하게 해주는 것을 찾아내는 것이다.
당신에게 행복을 안겨주지 못하는 지출은 재미없는 책을 집어 던지듯 곧장 그만두어라.
p.268~269
이런 제거 과정을 여러 번 반복하다 보면 당신에게 꼭 맞는 소비 항목을 발견하게 될 것이다.
그러면 즐겁지 않은 곳에 지출하는 돈을 줄임으로써 당신을 행복하게 해주는 곳에 더 많은 돈을 쓸 수 있다.
어떤 사람이 당신에게 나는 음식 먹는 걸 별로 좋아하지 않아요. 만족스러운 식사를 해본 적이 한 번도 없어요 라고 한다면, 당신은 그 사람이 아직 많은 음식을 경험해보지 못한 게 분명하다고 생각할 것이다.
돈으로 행복을 살 수 없다고 말하는 사람들은 아직 잔신의 그것을 찾지 못한 사람들이다. 찾을 때까지 열심히 노력하라. 더 큰 깔때기를 사용하라
돈과 행복의 관계를 조금 다른 시각에서 바라보게 만든 부분이라고 느꼈습니다.
우리는 흔히 돈이 행복을 만들어 주지 않는다고 이야기하기도 하지만,
책에서는 오히려 아직 자신에게 맞는 소비와 경험을 찾지 못했을 가능성도 있다고 말합니다.
여러 가지 경험을 해보면서 나에게 맞지 않는 것들을 하나씩 줄여 나가다 보면,
결국 나를 진짜 행복하게 만들어 주는 것이 무엇인지 발견할 수 있다는 점이 인상 깊었습니다.
그렇게 되면 의미 없는 소비는 자연스럽게 줄어들고, 나에게 가치 있는 곳에
더 많은 돈과 시간을 사용할 수 있게 된다는 점에서도 의미 있게 느껴졌습니다.
p.285
부모들은 라이프스타일을 신중하게 택할 필요가 있다.
너희들은 아직 내가 누리는 삶을 즐길 만한 자격이 없어라는 메시지보다는
우리 함께 경험하면서 노력의 가치를 배우자라는 메시지가 훨씬 효과적이다.
노력의 가치를 말로만 전달하기보다 함께 경험하면서 배우게 하는 방식이 더 중요하다는 점이 인상 깊었습니다. 재테크나 투자 역시 단순히 돈을 모으는 방법을 알려주는 것이 아니라,
어떤 태도로 돈을 바라보고 삶을 살아가는지를 보여주는 과정일 수도 있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p.301
당신과 가족의 삶을 바꿔놓을 의사결정을 내릴 때 스프레드시트를 펼처놓고 수학 문제를 풀듯이 결정해서는 안 된다.
스프레드시트에는 감정이 담기지 않지만, 살다 보면 감정적 요인이 의사결정에서 가장 중요한 부분으로 작용하는 순간도 있다
투자 공부를 하다 보면 우리는 종종 숫자로 모든 것을 판단하려고 합니다.
수익률, 투자금, 전세가율, 기대 상승률처럼
마치 스프레드시트를 분석하듯 정답을 찾으려고 합니다.
하지만 실제 삶에서 중요한 결정들은 단순히 숫자만으로 설명되지 않는 경우가 많습니다.
어떤 집에 살 것인지, 어떤 투자를 할 것인지, 어떤 삶을 선택할 것인지는
가족과의 시간, 안정감, 마음의 편안함 같은 감정적인 요소가 함께 작용하기 때문입니다.
좋은 의사결정은 완벽한 계산에서만 나오는 것이 아니라 내가 어떤 삶을 살고 싶은지에 대한 이해가
함께 있을 때 만들어진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p.309
사람들이 투자 수익을 개선하려 애쓰는 이유는 1년에 0.1퍼센트만 수익이 높아져도
그 돈이 오랜 시간 복리로 늘어났을 때 큰 금액이 된다는 사실을 알기 때문이다.
하지만 비용을 줄였을 때도 똑같은 효과를 얻을 수 있다는 사실에는 관심을 두지 않는다.
p.314
큰 지출을 통제하지 않고는 부를 쌓을 수 없고, 작은 비용을 신경 쓰지 않으면 부를 늘리기 어렵다
많은 사람들은 더 높은 수익을 내기 위해 투자 방법을 고민하고, 더 좋은 타이밍을 찾으려고 노력합니다.
하지만 책에서는 수익을 높이는 것만큼이나, 아니 그보다 더 중요할 수도 있는 것이
비용을 관리하는 능력이라고 이야기합니다. 특히 작은 비용이라고 해서 무시하기 쉽지만,
반복되는 지출은 시간이 지날수록 복리처럼 쌓이기 때문에 결국 큰 차이를 만든다는 점이 인상 깊었습니다.
재테크나 부동산 투자에서도 비슷한 부분이 있다고 생각했습니다. 좋은 물건을 찾는 것도 중요하지만,
동시에 불필요한 지출을 줄이고 구조를 관리하는 것이 결국 더 안정적인 자산을 만들어가는 과정이라는 점에서 의미 있게 다가왔습니다. 그래서 이 문장은 투자에서 결과를 바꾸는 것은 특별한 한 번의 선택이 아니라,
반복되는 작은 선택과 관리의 힘일 수 있다는 점을 다시 생각하게 만든 구절이었습니다.
p.322~
1)옳음의 대가로 보상을 받는 순간, 착각의 문이 열린다.
당신은 예전에 했던 일을 반복하고 싶은 욕구를 느낀다. 게다가 욕구의 크기도 이전보다 두 배쯤 불어나 있다.
2)탐욕은 효과가 있었던 행동을 더 강하게 밀어붙이거나 본인의 영향력을 과대평가할 때 생겨난다
3)탐욕의 문제를 깨달은 사람이 처음으로 보이는 반응은 그 상황을 기회로 인식하는 것이다.
자신의 기술 수준이나 기여도를 파악하지 못하는 사람일수록 그런 성향이 강하다.
4)당신은 몇 번의 실패를 경험한 뒤에 진을 희생자로 바라보기 시작한다
5)배를 버리지 않은 채 위험을 줄이려 애쓴다
6)그것은 오랜 시간 지속된 환상일 뿐이다
7)어느 순간 당신이 틀렸다는 사실이 분명해진다
8)당신의 실수 탓에 삶의 방식을 통째로 바꿔야 하는 잔혹한 현실이 찾아온다
9)성장에서 손실 관리로 목표가 바뀐다
10)탐욕에 빠졌을 때는 성공의 100퍼센트가 당신의 능력 덕분이었다고 믿었다. 반면 이제는 당신이 통제해서 상황을 개선할 수 있는 일은 아무것도 없다고 생각한다.
11)또 어떤 공포가 찾아올지 모른다는 사실이 가장 큰 공포가 될 때 공포의 피해는 절정에 달한다
12)어느 시점이 되면 안정을 찾는다.
탐욕 → 과신 → 과도한 확장 → 실패 → 공포 → 위축 → 안정
시장의 흐름이 결국 사람의 감정으로 움직인다는 점을 가장 잘 보여주는 부분이라고 느꼈습니다.
투자를 하다 보면 수익이 나기 시작하는 순간 내가 잘해서 된 것 같은 느낌이 들고,
조금 더 과감하게 해도 괜찮겠다는 생각이 들기도 합니다.
하지만 책에서는 바로 그 순간이 착각이 시작되는 지점이라고 이야기합니다.
탐욕은 잘 되었던 경험을 과대 해석하면서 시작되고, 결국 자신의 영향력을 실제보다 크게 보게 만듭니다.
그리고 그 흐름이 반복되면 어느 순간 예상하지 못한 실패를 만나게 되고, 그때부터는 반대로 공포가 시작됩니다.
특히 인상 깊었던 부분은 공포의 가장 큰 형태는 “또 무슨 일이 생길지 모른다는 불안”이라는 점이었습니다.
이 부분을 보면서 지금 시장도 떠올랐습니다. 누군가는 여전히 기회를 이야기하고 누군가는 불안을 이야기하는 상황 속에서 결국 시장을 움직이는 것은 데이터만이 아니라 사람들의 탐욕과 공포의 반복이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래서 이 구절은 투자에서 중요한 것은 어떤 시장을 만나느냐보다 내가 어떤 감정 상태에서
어떤 판단을 하고 있는지를 아는 것이라는 점을 생각하게 만든 부분이었습니다.
p.339
당신이 살면서 어려운 문제에 맞닥뜨렸다면 효과가 없는 것을 하나하나 제거해서 마지막에 남는
선택지를 취하는 것도 유용한 방법일 수 있다.
<돈을 쓰면서 불행해지는 법 19가지>
1)나보다 한 단계 위의 사회,경제적 계층에 속한 사람들을 올려다보며 그 안에서 행복을 찾을 수 있다고 생각한다
2)독립적인 삶을 희생하는 대가로 지위를 추구한다
3)돈을 벌고,쓰고,모으는 일이 정체성의 핵심을 차지한다
4)소득의 거의 전부를 써버려서 상사나 은행 같은 타인의 결정에 의존해야 하는 상황에 놓인다
5)돈만 있으면 만사형통할 거라고 상상한다
6)돈은 삶의 문제를 해결하는 데 전혀 도움이 안 될 뿐 아니라 모든 사악함과 이기심의 근원이라고 생각한다.
7)지나친 절약 습관 때문에 충분히 감당할 능력이 있는 좋은 삶을 누리지 못한다
8)지난 인생을 돌아보면서 자신의 성공은 성실한 노력 덕분이고, 실패는 불운 탓이라고 생각한다
9)자신의 내면과 타인의 겉모습을 비교한다. 남들의 성공을 부러워 하면서도 그들의 삶 전체를 파악하지 못한다
10)물건을 구매하는 행위에 따르는 사회적, 감정적 비용을 무시한다
11)자기가 어떤 일을 후회하게 될지를 잘 모른다
12)가치의 크기를 자산의 크기로 판단한다
13)돈에 관련된 의사결정은 모두 수학 문제처럼 처리하고, 합리적 감정, 정서적 가치, 영혼의 양식을 얻고자 하는 욕구 등은 무시한다
14)필요와 욕구가 전혀 다른 사람들의 조언에 설득당하고, 그들의 생활 방식을 흉내 낸다
15)주위에서 가장 크게 성공한 사람들에게 눈높이를 맞춘다
16)소득이 늘어나는 속도보다 더 빠른 속도로 기대치를 높인다
17)필요치 않은 것을 얻기 위해 꼭 필요한 것을 위험에 빠뜨린다
18)내가 소유한 멋진 물건에 "쏟아지는 타인의 관심을 과대평가한다
19)자기가 모든 해답을 알고 있다고 착각한다
이 구절은 “어떻게 해야 부자가 되는가”보다 어떻게 하면 망하지 않는가를 먼저 생각하게 만든 부분이었습니다.
우리는 보통 더 잘하는 방법, 더 빠르게 가는 방법을 찾으려고 합니다.
하지만 책에서는 오히려 반대로 잘못된 선택을 하나씩 제거하는 것이 더 현실적인 전략이라고 이야기합니다.
특히 뒤에 나오는 19가지 항목을 보면 대부분이 특별한 투자 기술이 아니라
태도와 습관, 그리고 감정의 문제라는 점이 인상 깊었습니다. 남과 비교하고, 지위를 위해 소비하고,
소득이 늘어날수록 기대치를 더 높이고, 타인의 기준을 따라가는 것 이런 행동들이 결국
돈을 잃게 만드는 구조라는 점이었습니다.
재테크나 부동산 투자에서도 비슷하다고 느꼈습니다. 좋은 투자 하나를 잘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실제로 결과를 크게 흔드는 것은 하지 말아야 할 선택을 반복하는 것이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래서 이 문장은 성공하는 방법을 찾기보다 망하지 않는 기준을 만드는 것이
더 중요할 수 있다는 점을 생각하게 만든 구절이었습니다.
p.358
운이 좋을수록 친절한 사람이 되어야 한다는 것. 돈이 많으면 내가 어떤 사람인지 남들에게
더 효과적으로 알릴 수도 있지만, 한편으로는 남들의 진정한 모습을 알아차리지 못할 수도 있다.
당신이 운이 좋아 풍요로운 시대에 태어나고, 부유한 지역에 살고, 세상을 배우고, 자신을 마음껏
표현할 수 있게 됐다면, 그럴수록 돈으로 살 수 없는 것에 감사해야 한다.
우리는 재테크나 투자를 하면서 자산을 얼마나 늘릴 수 있는지에 집중하기 쉽지만,
책에서는 오히려 돈이 많아질수록 어떤 사람이 되어야 하는지를 더 중요하게 이야기합니다.
특히 “운이 좋을수록 친절한 사람이 되어야 한다”는 문장이 인상 깊었습니다.
지금 우리가 공부할 수 있고, 투자를 고민할 수 있고, 이렇게 함께 이야기할 수 있는 환경 자체도
어쩌면 운이 좋은 상황일 수 있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돈을 통해 얻어야 하는 것은
단순한 자산의 크기가 아니라 사람을 대하는 태도와 삶을 바라보는 태도일 수도 있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이 문장은 결국 우리가 투자로 가고 있는 방향이 어디를 향하고 있는지를 돌아보게 만드는 구절이었습니다.
당신의 삶에서 무엇을 피해야 하는지 먼저 알고 난 뒤에야 비로소 성공할 수 있다
“투자를 잘하는 사람은
특별한 선택을 하는 사람이 아니라
하지 말아야 할 선택을 반복하지 않는 사람입니다.”
“누가 얼마 벌었다더라”
“지금 안 사면 늦는 거 아닐까”
이런 생각이 들기 시작하면
이미 내 기준이 아니라 남의 기준으로 투자하고 있는 상태 → 결과 : 고점 추격 / 저점 공포 매도
좋은 입지, 좋은 물건이 아니라
“남들이 인정해주는 곳”을 선택하는 경우 → 결과: 가격 대비 가치가 아닌 이미 오른 자산을 따라가게 됨
“왠지 오를 것 같아서 샀어요”
“느낌이 좋아서요”
결정은 감정으로 하고 이후에 이유를 붙이는 패턴 → 결과 : 시장 흔들릴 때 기준이 없어짐
운 좋게 수익이 나면 “내가 잘해서 된 것”이라고 생각하게 되는 것
→ 결과 : 과도한 레버리지 / 무리한 확장 (탐욕 시작 구간)
자산이 조금 늘어나면 바로 더 큰 투자, 더 좋은 물건을 바라보는 것
→ 결과 : 현금흐름 붕괴 / 리스크 증가
P54
“당신이 물리적 소유가 아니라 진정한 자신의 모습으로 남들의 존중과 존경을 받을 수 있다면
근사한 물건을 사들이는 데 돈을 쓰고자 하는 욕구는 줄어들 것이다. 우리의 궁극적인 목표는
물질적 소유가 아니라 자신의 진정한 모습을 통해 남들의 존중과 존경을 받는 것이 되어야 하지 않을까?”
Q. 혹시 “이거 있으면 더 인정받을 것 같아”라는 마음으로 소비했던 경험이 있으신가요?
그때의 소비가 지금 돌아봤을 때 어떤 의미로 남아있는지도 함께 나눠보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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