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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년 월부학교 겨울학기 성장경험담 240326] 꽃은 저마다 피는 시기가 다르다.

26.03.23 (수정됨)

 

1. 복기(목표/실적/달성여부)

 

 가. 독서(목표 2*2*1/실적 1*0*1/달성여부 XXO)

  - 아직 독서습 관이 잡히지 않았다. 자꾸 우선순위에서 밀린다. 나는 쪼개 읽는 것보다 깊게 사고 하며 푹 빠져 읽는 것을 좋아하는데..하지만 좀처럼 독서만을 위해 통 시간을 내기가 쉽지 않다. 완성도보다 실행 여부에 초점을 두고, 매일 저녁에 머리를 말리며 핸드폰 대신 독서를 해보자.

 

 나. 강의(목표 6강/실적 6강/달성여부 O)

  - 완강했으나 업로드 2일 내 달성하지 못했다. 늘 예기치 않은 상황이 발생한다. 가능한 강의가 업로드 되는 날은 강의를 원씽으로 하고, 물리적 시간과 나의 집중력을 고려하여 달성 가능하도록 반강씩, 2일 내 완강을 목표로 하자.  

 

 다. 임장/임보(임장 목표30*30*20/실적35*24*0/달성여부OXX // 임보 목표80*80*50/실적 54*36*18/달성여부 XXX)

  - 임장 : 단체임장은 무조건 참석하고 재밌게 하지만 혼자서 하는 임장은 일정이 자꾸 지연되고 달성률이 저조하다. 모닝콜 맞추고 욕실 앞에 폰 던져두고 자기&늦잠 금지&저녁때마다 매임 단지 추려서 낮시간에 꼭 매임 예약하기.

  - 임보 : 진득하게 앉아 임보에 집중하는 통 시간이 매우 적었다. 월학은 독강임투 외에 다른 활동이 많았고 나는 동시 진행이 어려웠으며 급한 것 하나씩만 겨우 해냈다. 이제는 매일 한두시간씩 무조건 임보에 시간을 쏟고 양을 비약적으로 늘려본 후 압축하기.

 

 라. 투자(목표 1호기 투자/실적 X/달성여부 X)

  - 1호기 투자가 목표였는데 매물 문의를 두번밖에 못했다.

  - 매물 추리는 시간이 부족했다. 매임 예약을 잘 하지 못했고, 결국 매임 일정이 밀렸다. 이제는 임보 쓰는 시간을 늘림과 동시에 매물에 대한 궁금증과 매임 리스트를 정리하여 낮 시간에 짧게라도 전화해서 예약하기.

 

 마. 나눔글과 Q&A(나눔글 목표1*1*1/실적1*1*1/달성여부OOO // Q&A 목표15*15*5/실적1*2*5/달성여부XXO)

  - 나눔글은 월 1회 꾸준히 작성하였다. 근데 아직 이걸 하면서 성장하거나 의미는 솔직히 잘 모르겠다. 나는 나눔글을 쓰기엔 아직 곳간이 덜 채워진 것 같다. 

  - Q&A도 중요하지만 자꾸 우선순위에서 밀린다. 지금은 Q&A 댓글보다 읽는 것에 초점을 맞추고 간접 경험을 늘리는 게 좋을 것 같다.

 

 

2. 6강 후기

 

 가. 알게된 점

  - 일정 순 자산을 달성하기 전까지는 한 가지 종목에 집중해야 한다.

  - 집단 지성의 중요성. 동료들과 생각을 자유롭게 나누며 사고를 넓혀야 한다.

  - 지방 구축이 안 오르는 이유를 직접 임장 하며 느껴야 한다.(임장 할 때 구축 안 보는 것 경계)

 

 나. 적용할 점

  - 투자는 수익률보다 축적(양)의 개념이다. (ex.지금 얼마지?(x) 몇 개 갖고 있지?(o))

  - 부동산의 룰을 규칙을 지키는 것이다. 계약서의 무게. 호의를 베풀지 못해 죄책감을 가질 필요가 없다.

  - 계획한 것을 제 시간에 못했을 때, 연장하는 게 아니라 다음으로 넘겨야 한다.(이건100 저건0 안 됨.)

 

 다. 남기고 싶은 점

  - 즐기는 몰입의 조건 : 역량, 건강, 취미, 성취감, 보상

  - 35개의 루틴(오전, 점심, 오후, 저녁, 야간 / 월,화,수,목,금,토,일) 핵심은 실행 여부

  - 밤 늦게까지 수면 줄이지 말고, 다음날 일찍 일어나서 꼭 마무리 하기

 

 

3. 최종모임

 

 가. 3개월 느낀점 : 나를 조금 더 알아갈 수 있었던 시간, 내 속도에 맞게 조금씩 더 단단해지고 싶다.

  1) 나는 여러가지 일이 한 번에 주어지면 압박감과 스트레스를 받고 실적을 내지 못한다.

   - 모두 하되, 힘을 주고/덜 주고 방식으로 하기.

   - 아직 기본기가 충분하지 않아서, 실전/월학 대신 기초반 강의를 꾸준히 수강 하며 영역 별 각개격파.

  2) 나는 집에 혼자 있으면 생산적인 활동보다 휴식에 최적화 된 사람이다.

   - 늦잠을 자거나 일정이 틀어지더라도 이후 모든 일정을 포기하지 말고 그 시간부터 원래 계획했던 일들 실행.

   - 정해진 시간에 일단 밖으로 나가기 : 임보 쓴다(x)→카페에 가서 노트북을 켠다(o)

  3) 나는 계획이 틀어지면 자포자기와 자기 비하가 심해져 앞으로 나아가지 못한다.

   - 씻고 용모를 단정히 한다. 물과 영양제를 챙겨 먹는다. 밖으로 나간다.

   - 이성적으로 ‘문제점 인식>개선>실행’ 하는 습관을 들인다.

  => 처음 추가 합격 했을 땐 너무 기쁘고 감사하고 벅찼다. 이번에야말로 정말 투자할 수 있을 줄 알았다. 하지만 이내 곧 수 많은 할 일들에 정신을 못 차리고 어느 것 하나 제대로 해내는 게 없었다. 퇴학 당하면 어떡하지, 너나위님께서 나를 뭐라고 생각하실까, 튜터님께서 날 포기하시면.. 동료들한테도 미안하고, 다른 사람 자리를 뺏은 거 같아 등등..가다 서다를 반복하다 잠시 아예 눈과 귀를 닫아버리기도 했다. 하지만 그럼에도 이 투자를 절대 포기하고 싶지는 않았다. 이번 월학 3개월을 지나오면서 ‘나’ 라는 사람에 대해 조금 더 알게 됐고, 더 나아지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다.    

  

 나. 가장 고마운 사람 : 돈죠앙 부반장님

  - 나 스스로가 부족한 것을 너무나 잘 알고 있기에, 통화할 때 마다 단단히 각오하고 있었는데(ㅠ_ㅠ) 그저 공감해주시고 위로해주신 앙부님. 처음 하는 매물 털기도 정말 귀한 시간 내 주셔서 함께 뛰며 알려주시고, 조금이라도 더 움직일 수 있도록 많이 신경을 써 주셨다. 이번 학기에 앙부님을 만나 큰 행운이었고 감사했습니다.

 

 다. To. 육각즈 : 옆에 있는것만으로도 큰 힘이 된 동료들

  - 오렌지하늘 튜터님 마지막까지 저 포기하지 않고 이끌어주셔서 감사합니다.

  - 걷는 반장님 늘 세심하고 자상하게 챙겨주셔서 감사합니다. 과제 뿐 아니라 임장과 투자까지 진행 상황 체크해주시며 힘들 땐 같이 계획도 새워주시고 응원을 아끼지 않으신 반장님, 다음 학기도 응원하겠습니다.

  - 돈죠앙 부반장님 긍정 에너지로 항상 웃음 주시고 연락 주시고 같이 임장해 주셔서 많이 도움이 되었어요. 자주 연락 주시고 진심으로 저의 투자를 응원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리썬 부반장님 경험담을 들을 때마다 큰 힘이 됐습니다. 그럼에도 꾸준히 해왔기에 성장했음을 느낀다는 말씀이 큰 위로와 응원이 됐어요. 그리고 우리 단톡방은 썬부님이 감초였다…너무 즐거웠어요.

  - 케미님 항상 누구보다 빠르게 좋아요와 응원 댓글 달아주셔서 감사합니다. 시원시원하고 거침없는 모습을 많이 보여주셔서 정말 멋지고 본받고 싶어요. 따뜻하고 자상한 면까지 모두 갖춘 케미님 감사해요.

  - 날아라신신님 조용 조용 그러나 굳고 단단하게 3개월을 함께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첫 월학이라고 믿어지지 않을 만큼 능숙하게 또 즐겁게 해내신 신신님이 정말 멋지고, 임장할 때마다 해주신 말씀들, 경험 나눠주셔서 감사해요.

  - 해피부케이트님 임보도 정말 잘 쓰시고 늘 웃는 모습이셔서 어려움이 있을 거라곤 생각도 못했어요. 그럼에도 묵묵히 자리 지키며 혼사 삼켰던 그 마음들이 참 대단하다고 느껴져요. 저를 생각하며 골라주신 마니또 선물도 너무너무 감사해요. 케이트님의 월학과 임원까지 항상 응원할게요.

  - 실행이반이다님 임장 하며 해주신 따뜻한 칭찬과 응원들이 참 기억에 남아요. 감사합니다. 월학 하며 투자까지 해내신것 정말 멋져요!

  - 도니트리님 트리님이 계셔서 우리 톡방이 지난 3개월 동안 너무 즐거웠습니다. 1호기를 하고 나니 두 번째는 더 수월했다 그러니 힘내라는 트리님 말씀이 큰 힘이 됐어요. 앞으로 트리님의 투자도 응원하겠습니다. 


댓글


케미
26.03.22 22:55

이륙님 저도 월부활동을 하며 저에 대해 더 잘 알아가고 나 사용법을 익히고 있는 거 같습니다. 이륙님의 속도로 단단히 성장하시며 오래오래 함께 해요! 화이팅!!!

걷는
26.03.22 23:11

이륙님 3개월 동안 스스로에 대해 알아가고 또 워크인이랑 매임 영역에서 한계를 깨나가시는 모습도 너무 멋지셨습니다! 투자과정과 첫 월부학교 과정을 함께 병행하시느라 너무 고생많으셨습니다!! 그리고 이렇게 과정 잘 완료해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 앞으로도 꾸준히 성장하시면서 나아가실거라 믿고 많은 응원드리겠습니다~

해피부 케이트
26.03.22 23:18

제목이 강렬하네요. 저마다 피는 시기가 다름을 알고 언제 올지 모르는 그 순간을 위해 꾸준히 해 나가는게 중요한것 같네요. 3개월 고생 많으셨고 이번 학기를 발판삼아 더더욱 성장하실 이륙님을 응원합니다! 1호기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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