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집마련과 투자 사이에 방향을 잡지 못한채 내마기를 들었으니 열반기를 들으며 내가 어느쪽에 더 맞을지 가늠해보고 싶었다.
강의 1,2주차에 정말 좋은 강의라고 생각하고 들으면서도 내 상황에 대한 생각과 고민으로 혼란스러움에 마음이 힘들었던것 같다. 선배와의 대화를 통해 목표에 집중하고 일단 움직이자. 라는 결심을 하게 됐고 어느새 강의를 완주하고 와보니 비규제지역 투자보다는 규제지역 갈아타기로 마음이 기울었다. 하지만 두 달 사이 이미 후보단지들은 너무 올라 내 예산으로 불가능해져서 또 다시 혼란. 내마기와 열기에서 강사님들이 항상 강조하셨던 말씀 ( 망연자실하지말고 예산되는 단지로 빨리 방향 전환 할 것)이 떠올라서 멈추지 않기 위해 실준반을 신청하고 앞마당을 제대로 배워보기로 했다. 내마기에서는 3개월안에, 열반기에서는 6개월내에 투자든 갈아타기를 할 것을 권유하시면서도 준비되지 않은 채로 움직이면 오히려 목표에 더 느리게 도달할 수 있다고 강조해주신 너나위님과 자모님의 조언이 절실하게 와 닿았다. 5월에 맞추려고 하지말자. 기회는 언제든지 있다. 내가 준비가 되었다면. 온전히 몰두 할 수 없는 내 상황을 인정하고 너무 조급하게 마음 먹지 않기로. 하지만 이론보다 경험이 중요함도 잊지말기. 건강관리를 일순위로 두고 임장을 한 번이라도 더 나갈 수 있도록 노력하기.
4월은 실준반을 들으며 임장보고서를 쓰는법을 제대로 익히고 앞마당 1개를 만들기 5월-6월 앞마당 추가로 만들고 루틴 익히기. 내마실 혹은 열반중 수강. 7-8월 매물 찾기 성공시 투자&이사. 어려우면 실준반 재수강. 아무리 상황이 어려워도 10월 안에 꼭 완료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