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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투실 28기 체리블어썸 블루밍밍한 벚꽃임장 함7게 가조! 영탁이] 1강 후기

26.04.01

안녕하세요 

가장 재미있는 투자자를 꿈꾸는 영탁이 입니다. 

 

[미뤄왔던 숙제를 시작하며]
그간 이런저런 핑계로 미뤄왔던 '지방투자실전반'에 드디어 입성했습니다! 

거의 1년 간 손을 놨던 투자를 다시 육아와 병행하며 투자 모멘텀을 되찾는 것이 생각보다 훨씬 고되지만, 성장하는 투자자로 거듭나고 싶다는 간절함이 행동을 만들어 낸 것 같습니다. 

 

잔쟈니님 강의를 들으며 그 동안 지방투자를 피해왔던 이유안 '한번 하락하면 끝이 없고 매도가 어렵다'는 막연한 공포를 제대로 마주하고 이해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1. 내가 깨달은 것: 전세가는 매매가의 강력한 하방 지지선

 

가장 큰 고민은 '절대적 저평가'라고 믿고 샀지만 바닥 아래 지하실이 있을까 봐 하는 걱정이었습니다. 

하지만 이번 강의를 통해 지방은 전세가라는 실체적인 수요가 가격의 최저 마지노선을 만든다는 점을 명확히 깨달았습니다.

 

  • 바닥의 신호: 하락장이 4~5년 지속되면, 공급이 마르고 → 전세가가 차오르면 → 매매가는 하락을 멈추고 상방으로 밀려 올라가는 것을 확인 했고, 

     

  • 리스크 해소: 전고점 대비 하락 폭 뿐만아니라, 전세가가 하방 경직성을 확보했는지(전세 소멸 및 가격 상승)를 확인하면 지금 사서 바닥 밑 '지하로 더 빠질까 봐' 하는 막연한 두려움을 통제할 수 있다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2. 내가 몰랐던 것: '선호요소'

단순히 공급 과잉이라는 수치에 매몰되어 하락을 두려워했던 것은 얕은 공부였습니다. 이번 강의를 통해 공급 물량보다 더 강력한 본질은 결국 사람들의 수요를 자극하는 ‘선호 요소’에 있다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 선호도가 높은 단지는 공급 과잉 구간이라도 전세가 하락이 멈추는 즉시 매매가가 가장 먼저 반등하며 시장을 선도합니다. 반면, 선호도가 낮은 단지는 전세가가 매매가 턱밑까지 차올라 가격을 억지로 밀어 올릴 때까지 긴 기다림이 필요한 것을 보며 선호요소의 중요성을 명확히 이해하게 되었습니다.

     

  • 선호요소는 지역에 따라 조금씩 달랐고,이 작은 차이에 대한 디테일한 분석이 결국 투자의 생명인 그리고 지방투자에서 제가 무서워한 환금성과 직결된다는 사실을 확인했습니다. (예시: 광역시는 학군,부촌/연식 - 중소도시 연식) 

 

3. BM(벤치마크) 할 것 

  • 실수요자의 니즈 파악 

    매도가 어렵다는 지방 투자의 편견을 버리도록 하겠습니다. 1,000만 원이 더 비싸더라도 결국 상승기에 내 물건을 받아줄 사람은 지역 실거주자임을 명심하고, 지역 사람들이 가장 선호하는 단지 내 로얄동·층·향을 우선으로 검토하겠습니다.  ‘내가 이 지역 거주자라면 이 집을 왜 살까?’에 대한 답을 스스로 내릴 수 있을 때까지 단지 분석을 정교화 하겠습니다. 
     


댓글

회오리감자
26.04.01 11:26

크 벌써 후기까지 완료ㅋㅋㅋ최고입니다 영탁님

상승
26.04.01 22:38

영탁님 오랜만에 복귀하시자마자 뵐 수 있어서 넘 좋네요 ㅎ 강의 들으시느라 수고많으셨습니다!

어썸밍밍
26.04.01 22:39

우리 탁이님~ 공급이 정리되면 가장 먼저 반응하는 선호도 높은 단지가 갖고 있는 선호요소 찾기~ 이번 임장지에 꼭 적용해보시면 좋겠습니다~ 이번 한달 우리 즐겁고 간절하게 해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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