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맛소금입니다.
오프강의를 듣고 온라인으로 강의 재수강까지 완료했습니다!!
잔쟈니 튜터님의 지방 인사이트를 통해 많은 걸 배웠는데요. 깨달은 바는 다음과 같습니다.
1. 지방은 공급이 8할이지만 공급만 보면 안된다.
공급이 줄어들면서 전세가를 밀어올리고 덩달아 매매가도 밀어올리는 게 일반적인 지방 시장의 추세입니다. 반대로 공급을 때려박으면 전세가가 매매가를 끌어내립니다. 하지만 지방이라도 사람들이 좋아하는 곳 기준으로는 공급장이 한창이라도 어느 정도 전세가 빠리다 하락을 멈추고 매매가를 소폭 밀어올리는 경향이 있습니다. 청주의 대장 지역 같은 경우엔 공급을 때려박고 있지만 가격은 많이 오른 형세입니다. 공급만 신경을 쓰면 이런 기회를 놓칠 수 있습니다.
2. 각 지방별 특징
부산은 현재 가격이 소폭 반등했지만 지방에서 가장 가치있는 지역이기 때문에 강남을 보듯 봐야 합니다. 대구는 아직 매수 우위의 분위기, 지역별로는 다르니 콕 찝어서 봐야 합니다. 대전은 절대적 저평가 시장이지만 27년 공급이 많아 조심해야 합니다. 28년에 전세 만기로 설정해야지!는 너무 이상적인 상황이라 리스크를 생각해두어야 합니다.
3. 매수 시그널은 대장 아파트. 매도 시그널은 못난이 아파트
매수의 시그널을 보내는 단지는 대장 단지입니다. 좋은 것부터 오르기 시작해서 안 좋은 것으로 흐름이 퍼지기 때문입니다. 반대로 매도 시그널은 후순위 단지로부터 캐치할 수 있습니다. 저 구석의 못난이까지 오르면 끝물임을 직감할 수 있습니다.
4. 울산과 창원은 미래 지방 시장을 알 수 있는 교과서
전주-울산-창원 흐름으로 시장이 활발해지고 있습니다. 아직 한기만 도는 지방 도시들은 공급이 정리되고 나면 전주, 울산와 같은 시장 분위기를 형성할 것입니다. 울산에서 배운 걸 그대로 다른 지방 도시에 적용해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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