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세스화
첫 전세 계약을 할때 중간중간 공부를 했다고 생각했는데 막상 계약 단계에서 무엇을 해야 할지 몰라 막막했습니다.
체크리스트를 적고 하나씩 확인하며 빠진것은 없는지, 놓친부분은 없는지를 수차례 확인했다 생각했는데 당일에도 사소한 부분이라도 변수가 생기기도 해 시간이 지연되어 조바심이 났던 기억이 있습니다. 미리 미리 리스트업하며 필요한 사항들에 대해 변수들까지 다양한 케이스들을 투자경험기를 많이 읽으며 공부해두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또 많이 든 생각은 '아는 것'과 '실전에서 쓸 수 있는 것'은 다르다는 것입니다. 여러 내용을 공부하지만, 실제 현장에서 적용되는 것과 발생하는 것, 받아들여지지 않는 것, 어쩔 수 없는 것들이 순간순간 나오는 것들에 대응할 수 있는 공부를 해야겠습니다 . 계약 프로세스를 미리 체계적으로 익혀두면, 정작 그 순간에 당황하지 않고 내 투자를 지킬 수 있다는 확신이 생겼습니다.
등기부등본 또한 처음에 공부할때는 이해하고 넘어가지만 시간이 지나면 또 다시 각 구를 어떻게 해석해야 하는지 방법을 또 찾을텐데, 미리 연습을 많이 하면 좋겠다고 생각했습니다.
중심세우기
특약은 나를 지켜주는 안전벨트라는 말이 와닿았습니다. 특약에 대해 요구를 할때, 부동산 사장님과의 기싸움이 느껴지면 순간 일을 벌리려지 않은 성격이 발동해 바로 수긍하거나 포기하려는 습관이 분명 나올텐데 나를 지켜주는 것은 바로 그 특약의 단어하나가 들어간 것임을 알고 투자를 하는 과정에서 휘둘리지 않는 중심을 잘 세워야 버틸수 있을 것이란 생각했습니다.
매도
투자는 결국 매수만으로 끝나는 것이 아니라 매도로 완성된다는 것이었습니다. 보유하는 동안만이 아니라, 정리하는 순간까지 책임져야 하는 일이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단순히 " 가치있는 것을 싸게 산다" 는 것에만 집중하기 쉬운데, 강의를 통해 정말 중요한 것은 마지막에 어떻게 잘 정리하느냐라는 사실을 다시 생각하게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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