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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집마련기초반 62기 32조 최고의 제리] 타이밍보다 무엇을 사느냐가 더 중요하다는 걸 깨달은 1주차 후기

26.04.07

내집마련 고민이라면? 집사기 전 - 너나위의 내집마련 기초반

안녕하세요, 내집마련 기초반 62기 32조의 최고의 제리입니다😉

사실 저는 부동산을 “언제 사야 하는지”만 계속 고민하던 사람이었는데, 이번 강의를 듣고 나서 생각 자체가 완전히 바뀌었습니다.

 

가장 인상 깊었던 건 무엇을 사느냐가 언제 사느냐보다 중요하다는 말이었습니다. 

지금까지는 타이밍을 맞추는 게 제일 중요하다고 생각해서 “지금 사면 비싼 거 아닐까?”, “좀 더 떨어지면 사야지” 이런 생각만 계속 반복하고 있었던 것 같습니다.

 

근데 강의를 듣고 보니 애초에 타이밍을 맞추는 건 거의 불가능에 가깝고, 그 시간 동안 아무것도 안 하고 있는 게 더 큰 리스크라는 걸 알게 됐습니다. 특히 “전세 거주는 2~4년 동안 아무 행동도 하지 않게 만드는 제도”라는 말이 정말 뼈 때리듯 와닿았습니다. (…네, 제 주위에도 그런 사람이 있거든요😂)

 

또 하나 기억에 남는 건 “비싸지 않을 때 = 이전 실거래가보다 낮을 때”라는 기준이었습니다.

저는 막연하게 “싸면 산다”라고 생각했는데, 서울 아파트 같은 우량 자산은 애초에 절대적으로 싸지는 경우가 거의 없고 ‘이전보다 싸면 그게 기회’라는 기준이 훨씬 현실적이라는 걸 처음 알았습니다. 이 기준 하나만으로도 앞으로 물건을 보는 시선이 완전히 달라질 것 같습니다.

 

그리고 저에게 적용할 부분도 꽤 명확해졌습니다.

일단 지금까지는 “나 돈 얼마나 있지?” 정도만 알고 있었지, 실제로 내가 얼마까지 집을 살 수 있는지 구체적으로 계산해본 적은 없었습니다. 

그래서 저는

  • 제 자산을 정확하게 정리해보고
  • 받을 수 있는 대출을 확인해서
  • 실제로 운용 가능한 예산 범위를 명확히 잡아보려고 합니다

그리고 강의에서 강조했던 것처럼 막연하게 고민만 하는 게 아니라 후보 단지를 최소 3개 이상 직접 비교해보는 작업을 해보려고 합니다. 이제는 “좋아 보인다”가 아니라 “왜 좋은지 설명할 수 있는 상태”가 되어야 할 것 같습니다!

 

이번 1주차 강의를 한 줄로 정리하면 “생각만 하지 말고, 기준을 가지고 움직여라”였던 것 같습니다.

솔직히 아직도 무섭긴 합니다. (대출… 숫자만 봐도 심장이 조금 빨라집니다…😇)

그래도 이제는 막연하게 기다리는 게 아니라 조금씩이라도 움직여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앞으로 2주차, 3주차 강의 들으면서 진짜 “내 집 마련”까지 이어갈 수 있도록 꾸준히 실행해보겠습니다.

아자아자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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