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급쟁이 부자로 은퇴하기란 목표를 이뤄야겠다는 생각과 상상 속에서만 살다가, 그동안 바쁜 직장인이라는 핑계 속에서 아무것도 하고 있지 않다는 자각이 들었습니다. 새해가 시작되고 새로운 마인드로 내 집 마련을 위한 기초 반 강의를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오프닝 강의의 내용들은 미래에 제가 격어야할 단계들을 다루고 있는 것 같아 좋았습니다. 강의에서 단계별로 배워나가며 성장하는 과정을 통해, 나 자신이 조금이라도 도움이 될 수 있는 사람으로 발전하고 싶다는 강한 의지를 갖게 되었습니다.
앞으로의 강의가 설레고 기대되네요.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