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련 강의
실전준비반 - 1억 더 오를 아파트, 임장・임장보고서로 고르는 법
너나위, 자음과모음, 권유디, 코크드림


안녕하세요.
밤이 익어가듯 꾸준한 투자로 달콤한 결실을 만들기 위해 한걸음 내딛은 효니밤입니다.
“단단하게 투자하고 달콤하게 수확하자.”
지난달 열기 수강 이후 실준 수강 중에 있습니다. 열기는 투자의 기준과 원칙을 배우는 거라면, 실준은 방법적인 부분을 배우는 것이라고 합니다. 앞으로 열심히 배우고 실행해보겠습니다!
이번 1강 강의는 초수강생으로서 어떤 마음가짐을 가져야 하는지,
초보 투자자로서 어떤 자세를 가져야 하는지 다시금 마음 다짐을 할 수 있는 시간이였고,
임장 목적과 단계, 분위기 임장 방법을 구체적으로 배우며 투자와 어떻게 연결할 수 있는지에 대해 알아갈 수 있는 시간이였습니다.
#1. 초수강생의 마음가짐
실준반은 초수강생과 재수강생의 비율이 거의 50:50이라고 합니다.
지난달 열기를 수강하면서 재수강 하시는 분들이 계신 것을 처음 알았었는데, 이번 실준은 더더 많은 것을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그래서인지 이미 임장, 임보에 숙련되신 분들과 앞마당이 많으신 분들이 많았습니다.
그런 분들을 보니 ‘내가 잘 할 수 있을까?’, '잘 따라갈 수 있을까?' 걱정이 많이 되었습니다.
초수강생들의 마음을 이미 알고 계신 자모님께서는 당부하셨습니다. ‘잘 할 수 있을까’라는 의문을 품지 말고, ‘할 수 있다’ 라는 마음으로 배운 것을 실행해 나가라고 말씀주셨습니다.
사실 그렇게 마음 먹는게 쉽지는 않습니다. 열기를 수강하면서도 마음을 잘 잡아보려고 노력했었는데, 이번 실준은 이론적인 것을 배우던 열기와는 달리 현장에 나가서 직접 실행해봐야 하기에, 자모님 말씀처럼 앞서 나가는 다른 사람들과 비교하지 않고 나의 속도로 차근차근히 해나가야겠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초수강생들은 투자를 어떻게 하는지 배우고, 배운 것을 실행해나가는 것이 중요하다고 하셨습니다.
‘해보는 것 자체가 성장이다’라는 말이 많이 위안이 되었습니다.
#2. 사고 프로세스 장착
개인 일정으로 실준 강의를 늦게 수강하였고, 강의를 듣지 못한 상태로 분임을 다녀왔습니다.
강의를 듣고 나니 ‘나의 첫 분임은 많이 서툴렀구나’ 라는 생각이 들었지만, 해본 것에 의의를 두기로 했습니다. 처음이니까 서투를 수 있다는 것을 인정하고, 이번에 못다한 것은 다음에 채워나가야지 하는 마음으로~^^;;;
강의를 통해 임장 나가기 전에 확인해야 할 사항들이 많다는 것을 알 수 있었고, 무엇을 봐야하는지 구체적으로 알 수 있었습니다. ‘와~ 이렇게 상세하게 봐야하고 볼게 많구나’ 라는 생각을 하며 임장의 세계를 엿볼 수 있었습니다.
임장의 목적을 분명히 하고, 임장 후에는 정리를 하며 결론을 내려야 한다고 하셨습니다. 각 임장 단계별(분임, 단임, 매임) 결과물을 알려주시면서 ‘임장은 나가면 결과물을 가져와야한다’라고 강조하셨습니다.
강의를 들으면서 기본적인 사항도 내가 확인을 하지 않고 임장을 가고 있었다라는 것에 많이 부끄러웠습니다. 분임을 나가면서 임장 지역에 대한 법정 경계 및 법정동 정보도 확인하지 않았다는 것. 조장님에 조언에 따라 하루 전에 그나마 루트를 그려본 것이 다였습니다. 그렇지만 분임 당일 아침에 열정적인 조장님께서 ‘마포구에 대해 간략히 알아볼까요?’ 하시면서 행정동/법정동 정보와 지역 특징을 확인할 수 있는 나무위키 정리 내용, 분위기 임장에 대한 정보 등을 공유주셨습니다. 혼자였더라면 동네 구경만 하고 왔을텐데, 조장님과 조원분들 덕분에 그나마 값진 시간이 될 수 있어서 다행이였습니다.
임장을 다녀온 후 임보를 작성할 때 중요한 점은 답을 맞추는 게 아니라, ‘사람들이 이 동네를 왜 좋아하는지’를 정리해 보는 것이라고 합니다. 사람들이 좋아하는 요소들을 많이 갖추고 있는지 잘 파악해봐야 겠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또한, 투자할 만한 가치가 있는지, 이 가격과 이 투자금으로 투자할 수 있는 곳이 여기뿐인지, 내가 할 수 있는 투자인지, 투자에 대한 결정을 내릴 때 필요한 사고 프로세스를 장착하고 임장 및 임보를 작성하면서 면밀하게 따져보는 연습을 많이 해야겠다는 다짐을 했습니다.
☞ 이번 달 나의 목표
☑ 임장 4번 이상 가보기
☑ 임장보고서 완성하기
☑ 앞마당 1개 만들기
자모님께서 마지막에 들려주신 시의 가장 마지막 부분이 많이 와닿아서 남겨봅니다.
“주변의 소란함에 마음 뺏기지 말고 오직 그대 안의 푸른 잎들을 키워가라.”
마음에 새기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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