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가장 인상깊은 구절 1가지는 무엇인가요?
255. 괜히 불안감만 주는 것은 내가 원했던 결말이 아니다. 오히려 내 목표는 당신이 이 책을 덮으며 스스로 훨씬 더 강해졌다고 느끼길 바란다.
=> 책의 결론에서 저자가 책을 다 읽은 저자에게 하는 말입니다.
책에서 말하는 통화량의 증가, 인플레이션 등 알게 된 상황에서
투자자 뿐아니라 자본주의에서 살아가는 사람이라면 알고 끝내는 것이 아니라,
‘그래서 나는 무엇을 할 것인지’로 이어져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이 책 뿐 아니라 경제뉴스를 접할 때에도 마찬가지로 적용해야 하는 부분이지 않을까 합니다.
✅ 느낀 점
이 책을 통해서 위와 같은 것을 배웠다.
특히 새로 알게 된 부분, 놓치고 있던 부분은 두가지 인 것 같다.
정부가 원하는 바는 명확하다. 적당한 인플레이션
이게 안되는 이유는 시민들에게만 있다고 생각했다.
정부라고는 말하지만 그 정부를 꾸리는 것도 결국 사람이기 때문에
원하는 대로는 어렵고, 선택에는 제한이 생기기 마련이라는 점을 다시 생각해 보게 됐다
양적완화에 대해서는 알고 있었지만, 그 형태가 바뀌었다는 것은 새롭게 알았다. (경제위기 => 코로나19)
2008년 경제위기 때와 달리 팬데믹 이후 양적완화는 시민들에게 직접 지원금을 전달하는 식이 되어버렸다.
이 이야기는 또 언제든 돈이 풀리는 형태가 달라질수있다는 것이다.
예측은 못하지만 형태가 바뀌었다고 지나치는 경우는 없도록 본질을 놓치지 말아야겠다
✅ 나에게 적용할 점
지난 독서 적용점 : 인생을 위한 최소한의 생각
투자 => 목표상향, 해왔던것에 안주하지 말기
회사 => 4월 10일 해온 선택과 행동 모아보기
가족 => 자기 전 감사와 사랑 표현하기
이번 독서 적용점 : 돈의 가격
투자(new) => 기사 정리 // 사건과 이야기를 구분해서 정리하기 & 모의투자 (상급지 비선호 구축 vs 하급지 신축)
회사(keep) => 금요일 퇴근 후 주간 업무 복기 적용해보기
가족(keep) => 자기 전 감사와 사랑 표현하기
✅ 본 것
CHAPTER 1. 통장에 찍힌 돈은 진짜 ‘돈’인가
당신의 자산은 인플레이션보다 더 빨리 달리고 있는가?
12. 돈은 매우 복잡하고, 거의 모든 사람이 지루해하고, 의도적으로 불투명하게 만들어진 주제다. 최고 전문가들도 의견일치를 보지 못한다.
26. 물리적 형태가 없는 화폐도 우수한 화폐의 모든 특성을 갖출수 있다.
29. 국가통화의 신뢰 - 국가의 공식 통화에 가치를 부여하는 요인이 습관과 강제력뿐이라니
CHAPTER 2. 나도 모르는 새, 돈은 어디로 사라지는가
42. 무엇을 기준으로 측정한거야?
47.현대통화는 교환의 매체성,가치의 척도로의 역할은 잘 하고 있지만 가치저장수단으로서는 형편없다.
인플레이션
55. 임금이 인플레이션과 동일한 속도로 오른다면 문제가 되지 않지만 현실은 그렇지 않다.
CHAPTER 3. 열심히 버는데도 가난해지는 이유
65. 정부는 적정한 인플레이션을 원한다.
CHAPTER 4. 당신의 부를 결정하는 돈의 설계자들
86.영국은행은 지폐를 금으로 교환해주는 일을 영구히 중단했다. 그날 이후로 파운드 화는 법정화폐가 되었다
즉 정부가 가치를 보증한다는 이유로 가치를 지닐 뿐 어떤 실물 자산과도 연결되지 않는 화폐가 된것이다.
87. 달러는 금에 기반해 고정된 가치를 지니게 되었다. 다른 모든 통화는 달러와 연동해 환율을 고정시켰고 각국 중앙은행은 보유한 달러를 미국 연방준비은행에 되돌려주며 언제든 그에 상응하는 금을 받을 수 있었다.
…미국의 금은 빠르게 고갈되었고, 1971년 금으로 돌려주는 것을 일시적으로 금지시켰다
…그 일시적 조치는 50년이 지난 지금도 계속되고 있다.
CHAPTER 5. 당신이 버는 돈은 ‘무’에서 ‘유’로 창조된다
=> 기축통화가 달러가 됨
기축통화 : 국제 외환시장과 금융 거래에서 중심적인 역할을 하는 통화
112. 대출이 일어날 때 돈이 창출되므로
CHAPTER 6. 당신의 부채는 자산인가, 위험인가
128. 상위그룹으로 갈수록 부동산 부채를 보유한 사람의 비율이 증가
134. GDP 성장률이 저조했던 이유중 하나는 가계부채의 90% 이상이 주택담보대출이기 때문이다.
주택은 그 자체로 무언가를 생산하지 않는다. 따라서 가계부채의 대부분이 주택 구매에만 사용된다면 GDP 수치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치치 않는다.
=> 정부는 적정한 인플레이션을 원한다.
부채를 통해 GDP를 증가시키는 방법
기업 > 대출을 받아 생산을 키우기
가계 > 소비
이 두가지가 정부가 원하는 부채의 이용방법 이지만
가계가 소비를 안하고 부동산을 취득하게 된다면 GDP에 반영되지 않는다
지금 정부가 원하는 모습, 가계대출이 부동산으로 가는게 아니라 GDP성장률에 도움되는 방향으로 가게 하고 싶음
135. 하지만 우리는 반드시 인간의 심리적 측면도 함께 고려해야 한다. 차입자는 결국 사람이기 때문이다.
137. 정부가 직면하는 또 다른 문제는 경기침체가 재집권에 매우 불리하게 작용한다는 점이다.
모든 것이 알아서 정리되도록 잠시 놔뒀다가 부채 수준이 낮아지면 거기부터 다시 시작해보자라는
입장은 타당한 조치일수 있지만 선거에서 표를 얻기는 힘들다.
=> 즉, 정부도 결국 사람이다
CHAPTER 7. 국가부채가 폭발할 때, 내 주머니에 생기는 일
154. 간단히 말하면 대안이 없기 때문이다. 자산의 안전성을 최우선으로 여기는 연기금 같은 기관 투자자에게는 선택지가 많지 않다.
챕터 7에서는 정부가 채무자임을 말한다.
개인과 기업 정부 모든 부책가 40년간 극적으로 증가했다. (1970년 이전 전쟁)
1970년 이후 금융의 윤곽은
CHAPTER 8. 부의 격차를 만드는 양적완화의 민낯
챕터 8 양적완화
170. 정부는 ‘지금의 고통을 감수하자’ 라는 선택을 좋아하지 않는다.
금리인하 > 양적완화
169. 2008년 금융위기 > 많은 금융기관이 파산위기에 내몰렸고 일부는 실제로 파산했다. 그 결과 갑자기 돈이 무서운 속도로 사라지기 시작했다.
174. 양적완화 - 이전에는 국채 하나만 있었지만, 이제는 국채도 있고 현금도 있게 된 것이다.
CHAPTER 9. ‘공짜 돈’의 시대는 끝났다
194.
2008년 서브프라임 모기지
중앙은행 새로운 돈을 찍어냄 > 은행이나 기관들이 보유한 국채를 사들임
목표 > 자산가격상승 - 경제활성화 - 기업과 가계대출을 쉽게함 - 소비지출 증가
2020년 코로나19
중앙은행 새로운 돈을 찍어냄 > 정부에 전달 후 국채로 받음
목표 > 휴직지원금, 재난지원금, 실업급여 전달로 국민들에게 직접 돈을 지급
202. ‘직접 나눠주는’ 방식의 양적완화는 인플레이션이 여전히 위협적인 상황에서는 시행될 가능성이 낮다.
가장 명백한 피해자는 에금자들이다.
204.왜 문제였다고 주장할까
불평등의 심화다. 양적완화와 저금리 정책은 이미 자산을 보유하고 있거나 자산을 취드할 만큼 신용이 되는 사람들에게는 엄청난 호재였다. 하지만 그렇지 못한 사람들에게는 자산의 진입장볍만 높여 놓았다.
=> 양적완화의 형태가 다를 수 있다. (또 다른 형태의 양적완화가 나올수도?) / 하지만 결과적으로 양적완화 후 물가상승은 일어났다.
직접주는 형태의 양적완화는 쉽지않을 것이라고 했지만, 전쟁으로 인한 유가지원금처럼 양적완화를 못하는건아니다.
앞 장에서 나왔듯이 정부도 결국 사람이 하는 거고 표를 얻기 위해 노력해야한다
책에서 말하듯이 이 인플레이션 중 얼마나 많은 부분이 양적완화, 돈 찍어내기 탓일지에 대해서는 많은 답이 갈린다.
그 답을 이야기 하는건 경제학자에게 맡기면 되고, 탓을 하는건 정치인들에게 맡기면 된다.
내가 할 일은 지금 어떤 행동을 할 수 있고 해야할지를 고민해야하는 것이다.
댓글
야유요님에게 첫 댓글을 남겨주세요.
다른 분들이 함께 본 인기🏅칼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