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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 달 전 내마기로 부동산 강의를 처음 접했을 때,
너나위님이 ‘나의 선호도가 아닌 사람들의 선호도’로 가치 비교할 것을 강조하셨다.
어떻게 보면 당연한 것 이기도 하기에. 그리 어렵지 않다고 생각했다.

그래. 사람들이 좋아하는 곳을 잘 봐야겠다 하고 넘어간 듯 하다. 

두 달이 지나고 들여다보는 지역이 많아지면서 
나도 모르게 나는 또 ‘내가 좋아하는’ 가치를 기준으로 보고 있음을 깨닫는다.
게다가 이제 갈아타기가 아닌 거주분리 투자로 방향을 바꿨음에도
여전히 중학교 보내기 좋은 단지에 높은 점수를 매기며 보고 있다. 

임장을 다녀오고 권유디님의 강의를 듣다가 뜨끔했다. 
눈여겨보던 단지가 날아가고 기준을 자꾸 낮추며 보게 되니
경사있는 단지도 싫고 학교가 먼 단지도 싫고 난 또 내 기준에 맞춰 매물을 보고 있다. 
실거주도 아니면서 학군과 환경에 지나치게 많은 가치 비중을 두고 보고 있음을 알아차릴 수 있어 감사했다.
좋고 싫고가 아닌 우선순위! 
생활권별로, 단지별로 강점과 약점을 캐치해서 우선순위로 가치 비교하는 것,  유념하기.


- 임장 나가기 전 자료를 미리 찾아보고 편견을 줄이자.
- 비교군이 부족하니 앞마당을 늘리기. (5월 분당 임장)
- 4월이 가기전에 책 1권 꼭 읽기




 


댓글

가치주주
26.04.15 22:56

파이팅 단추B님!

응원하는 월부기
비타민햇빛
26.04.15 22:58

강의를 듣고 적용하고자 하는 마음이 좋네요! 화이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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