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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독모] 돈의 가격 독서후기 [내 꿈은 부자할머니]

26.04.15

[돈버는 독서모임] 독서후기
 

✅ 도서 제목 : 돈의 가격 / 롭 딕스 지음

 

 

 

✅ 가장 인상깊은 구절 1가지는 무엇인가요?

 

인플레이션은 단순히 물가가 오르는 현상이 아니다. 화폐 가치를 떨어뜨려 당신의 노동을 조용히 희석시키는 매커니즘이다. 돈을 금고에 가두지 마라. 돈을 세상에 보내 당신을 위해 일하게 하라.

 

✅ 책을 읽고 알게 된 점 또는 느낀 점

 

  • 돈의 본질은 재화와 서비스를 교환하게 하는 ‘사회적 약속’이다. 이 약속이 기능하기 위한 절대 조건은 2가지다. 많은 사람의 신뢰, 그리고 희소성

  ➡️ 금, 비트고인, 화폐는 희소성이 있고, 자신의 이익을 위해 교환이 이루어진다. 국가 통화는 모든 사람이 신뢰하는           때문에 금과 비트코인보다 신뢰성이 높다

  • 화폐 가치가 하락하는 이유는 수요와 공급때문이다. 시간이 지날수록 통화의 공급이 증가해왔고, 통화량이 많아질수록 각 단위의 가치는 하락하게 된다.

  ➡️ 통화량이 늘어날수록 물가가 오르는 이유를 알게 되었다. 정부에서 지원금이라는 이름으로 시중에 유통되는 돈이         많아지면 더 쉽게 재화와 서비스를 구매할 수 있기 때문에 유통되는 돈이 많아짐을 뜻한다.

  • 중앙은행은 기준금리 하나만으로 대출 비용(금리)에 영향을 미칠 수 있고, 이를 통해 시중은행의 대출 규모에 영향을 미치며, 결국 경제 전체 통화량에 영향을 미치게 된다.
  • 부채는 부유층에게 자산을 불리는 레버리지지만, 취약층에게는 생존을 위협하는 덫이다.

부채는 양면성을 가지고 있다. 양날의 검처럼 잘 사용하면 자산을 늘려주시만, 잘못 사용하면 돈의 노예가 될 수 있다.

  • 양적완화 매커니즘의 핵심 요소는 사람들이 더 많은 자산을 매입하도록 유도해 자산 가격을 상승시키고 사람들이 더 부유해졌다고 느끼게 만들어 간접적으로 소비지출을 촉진하는 것이었다.

 ➡️ 팬데믹이 터지고, 사람들의 소비가 줄어들면서 정부에서는 지원금의 명목으로 소비를 부추겼다. 그 이후에도 계속        다른 이름의 지원금이 나오고 청년정책으로 청년지원금이 나오고 있다. 이로써 소비심리는 회복하였지만 돈의            가치는 하락하고, 결국 생활비명목으로 사용한 사람이 많아지면서 일반 서민들은 가난해지고 있다. 이를 이용하여        자산을 획득하는 사람들도 있지만 많지 않다고 생각한다.

  • 양적완화와 저금리 정책은 이미 자산을 보유하고 있거나, 자산을 취득할 만큼 신용이 되는 사람들에게는 엄청난 호재였다. 하지만 그렇지 못한 사람들에게는 자산의 진입장벽만 높여 놓았다.
  • 이미 자산을 보유한 기성세대에게 더 많은 혜택을 제공하고, 자산을 축적하려 애쓰는 청년세대에게 불이익을 안겨주는 방식으로 세대 간 불평등을 구조화시켰다.

  ➡️ 결국 양적완화로 인해 통화량이 늘어나고, 젊은 사람들의 소비는 커지면서 갈수록 사람들의 자산포기는               

        늘어나고, 시도조차 하지 않는 경우가 많은 것 같다. 이는 점점 양극화가 되어가며 결국 우리의 자녀들까지 힘든           세상이 되는 것 같다.

  • 어느 자산이든 일정 부분 분산투자하는 것이 일반적으로 바람직하며, 내가 설정한 투자 기간은 10년 이상이므로 저점에서 주식을 매수해 장기 보유하면, 결국 이익을 볼 가능성이 크다.

 ➡️ 한가지에만 투자를 하면 리스크가 발생할 수 있다. 부동산에만 투자를 하고 현금보유를 하지 않는다면 부동산의            리스크인 역전세나 세금, 환금성의 문제가 생길 수 있다. 또한 단기보유를 하여 매수와 매도를 반복하다보면 결국          단기급락에 영향을 받아 자산을 불리기 힘들다.
 

✅ 나에게 적용할 점

 

이 책을 읽고 왜 통화량이 늘어나는지, 물가안정은 없는지, 장기적으로 물가는 계속 우상향하고 지원금은 왜 이렇게 나오는지에 대한 근본적인 궁금증이 대략적으로 해결되었다. 또한 우리 월부에서 배운 자산을 불리기 위한 부채사용법과 통화량에 따른 자산 상승, 점점 양극화가 되어가는 현실을 더 이해할 수 있었다.

부채는 양날의 검으로 자산증식을 위해서만 사용해야 하며, 매수와 매도보다 보유가 중요하다는 것을 잊지 말아야겠다. 단기 등락에 흔들리지 말고, 장기보유를 하여 나의 자산을 지키고, 리스크 대비를 해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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