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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아와 업무 속에서도, 시간을 만들어낸 방법[꿈꾸는사피엔스]

26.04.17 (수정됨)

안녕하세요

모두가 행복해질

꿈꾸는사피엔스입니다

 

오늘은 ‘목적의식’에 대한 이야기를 해보려고 합니다.

저는 아직도 우당탕탕의 연속이지만,

저처럼 시작을 두려워하는 분들에게 도움이 되었으면 하는 맘에 글을 써보았습니다.

 

월부에 들어오기 전,

저는 늘 시간이 없다고 생각했습니다.

그래서 강의를 신청할 생각조차 못했고,

짬이 날 때마다 책을 읽으며 공부를 이어갔습니다.

 

하지만 결과적으로는

제대로 된 임장도 못 해본 채

꽤 오랜 시간을 돌아돌아 오게 되었습니다.

 

돌이켜보면 이유는 단순했습니다.

목표와 목적의식이 분명하지 않았고,

그래서 해야 할 일보다

못 하는 이유와 장애물에 더 집중하고 있었습니다.

 

경매를 공부해서 첫 자산을 취득했지만

그 이후가 막막했습니다.

2년이나 공부했음에도

‘가치 있는 자산을 고르는 방법’을 몰랐기 때문입니다.

내가 공부한 것이부동산을 취득하는 ‘일부 도구’일 뿐이라는 것을 뒤늦게야 알게되었습니다

 

방향을 잃고 고민하던 시점에

아내의 추천으로 월부 강의를 신청하고, 

조모임까지 참여하게 되었습니다.

(처음 시간 없다고 조모임 안하겠다고 얘기했는데, 그 때 안했으면 아마 한달만 듣고 말았을것같아요 ㅎㅎ)

 

그리고 비전보드를 작성하면서, 내 목표가 생겼습니다.

목적이 생기자

해야 할 일이 선명해졌고,

‘이래서 못 해’라고 생각했던 것들의 무게가

눈에 띄게 가벼워졌습니다.

 

예전의 저는 업무, 육아, 생각보다 진척이 느린 명도협상까지 늘 시간이 부족하다 생각했습니다

정책에 따라 시장이 빠르게 움직이는데

할 수있는 것은 없고 걱정만 늘어갔었습니다

 

데일 카네기 <자기관리론>의 지혜: 걱정하는 습관 없애는 법

 

1.해결할 수 있는 일과 없는 일을 구분하고, 피할 수 없는 것은 받아들여라.

2.늘 바쁘게 살아라. 소매를 걷어붙이고 부지런히 움직이는 것이 걱정을 없애는 핵심이다.

 

데일카네기가 걱정 없애는 방법을 알려준 것처럼 내 목표와 내가 할 수있는 것에 더 집중했습니다.

내가 어떻게 할 수 없는 시장의 흐름이나 명도상황을 인정하고,

내가 할 수 있는 것에만 집중하기 시작했습니다.

내 목표를 달성하기 위한 원씽을 먼저 챙겼습니다.

 

그 결과 아직 부족하지만..

매 달 독서, 강의, 임장, 임보, 앞마당 관리까지..!

이걸 ‘시간이 생겨서’ 한 게 아니라,

먼저 해야 할 것을 정하고 나서 가능해진 변화였습니다.

 

저에게 가장 큰 변화는

“시간이 남으면 한다”에서

“이걸 먼저 하고 나머지를 채운다”로 바뀐 것이었습니다.

 

처음 내마중을 수강할 때는

엑셀에 시세 정보를 입력하는 것조차 버거웠습니다.

 

하지만 매일 ‘오늘 해야 할 일’에만 집중하다 보니

어느 순간 점점 많은 것을 해내고 있는 제 모습을 보게 되었습니다.

 

아직 목표까지는 한참 남았고

앞이 막막하게 느껴질 때도 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방향이 분명해졌기 때문에

다시 현재에 집중할 수 있습니다.

 

너무 멀리 보지 않아도 괜찮습니다.

오늘 해야 할 일에 집중하다 보면

어느 순간 생각보다 많이 와 있는 자신을 보게 됩니다.

 

같은 길을 걷고 계신 분들도

우리 같이 한 걸음 한 걸음 나아가길 응원합니다.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댓글

하람o
26.04.17 22:55

하루 26시간 쓰시는 엔스님 보면서 항상 감동받는 1인입니다. 이게 가정교육이지! 뭐 별거 있나요!!? 아드님이 진짜 자랑스러워할 아버지!! 항상 위트 넘치는 말과 힘이 되는 격려해주셔서 감사해요. 빠이팅!!❤️

갑부자s
26.04.17 12:40

내 삶에 명확한 목표만 있어서 주체적인 삶을 살 수 있다고 하더라구요 주체적인 삶을 살고 계신 사피엔스님 항상 응원합니다. 좋은 글 감사합니다.

피커
26.04.17 12:42

넘 대단하신 엔스님..! 바빠도 하루하루 원씽을 먼저 해나가겠습니다 좋은 글 감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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