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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유니]독서후기 #21 (26-6) 루틴의 힘

26.04.18

▼추천도서후기 쓰는 양식

 

책 제목(책 제목 + 저자) :루틴의 힘

저자 및 출판사 : 댄 앨리얼리 / 부키

읽은 날짜 : 2026.04

핵심 키워드 3가지 뽑아보기 : #루틴의힘 #자제력키우기 #프로가 되는법

도서를 읽고 내 점수는 (10점 만점에 ~ 몇 점?) : 9

 

 

 

1. 저자 및 도서 소개

: 댄 앨리얼리는 저명한 행동경제학자이자 세계적인 베스트셀러 ‘상식 밖의 경제학‘의 저자이다. 듀크대학교 심리학 및 행동경제학 교수로 푸크아비즈니스스쿨, 인지신경센터, 경제학부, 의학부 등에서 강의와 연구 활동을 펼치고 있다. 텔아비브 대학교를 졸업하고, 노스캐롤라이나대학교에서 인지심리학 박사 학위를, 듀크대학교에서 경영학 박사 학위를 받았다. 

 

 

2. 내용 및 줄거리

항상 시작이 문제다. 일을 시작하는 것은 언제나 힘들다. 도중에 쉬었다가 다시 시작하려면 처음에 겪었던 어려움을 또 겪어야 한다. 그러나 매일매일 하다 보면 그 감각을 계속 유지할 수 있다. 도중에 일에서 멀어질 새가 전혀 없는 것이다. 자신의 위치를 망각할 일도, 이미 해 놓은 일을 떠올리거나 본궤도로 다시 오르기 위해 검토하느라 시간을 낭비할 필요도 없다.

>>시작이 반이라는 말은 수도없이 들어왔던 것 같다. 그만큼 시작하기가 어렵다는 말인듯하다. 늘 하던일을 이어서 하는 것은 어렵지 않아도 다시 시작하려면 많은 에너지가 필요하다. 그러기에 어떤날이든 습관적으로 매일 할 수 있는 자제력이 필요하다.

 

우리 모두에게는 ‘지불해야 할 청구서‘와 ‘완수해야 할 의무‘가 있다. 그러나 대부분의 삶에서는 해야 할 일과 하고 싶은 일 사이에 넓은 중간 영역이 존재한다. 자칫하면 이 영역은 이메일과 회의, 다른 사람의 요구로 가득 차버려 정착 중요한 일을 할 여지가 전혀 남지 않게 된다. 

>>중요하지 않은 일에 너무 많은 에너지를 쏟다가 결국 중요한 일을 하지 못하는 일은 그동안 많이 경험해 왔었다. 또한 업무 특성상 미친듯이 바쁜 시기기 있다. 이 시기에는 몸 뿐만 아니라 정신적인 에너지도 업무에 쏟아내다보니 시간이 있어도 투자에 투입하는 에너지가 없어 시간만 떼우는 경우도 많았는데… 이런 경우도 에너지를 잘 분산할 수 있는 방법이 있는지 계속 고민해봐야겠다.

 

업무 습관을 ’창의적 업무 먼저, 대응적 업무는 나중에’ 방식으로 변화시키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 

간단히 말해 이 업무 방식을 다른 사람들의 기대치와 이들이 가하는 압력에 ’베짱‘으로 버티는 것이다. 단 1시간이라도 세상과의 연결 고리를 끊으려는 의지력이 필요하다. 

>> 빠른 대응을 해야하는 업무 특성상, 업무 중간중간 연락에 집중력이 흐트러지는 경우가 많이 발생한다. 장시간 연결고리를 끊는 것은 어려우니, 단 1시간이라도 집중하는 시간에는 카톡을 보지 않는다던가… 의도적으로 시간을 만들어야겠다.

 

바우마이스터는 자제력을 키울 수 있는 여러 전략을 제시한다. 그중 한가지는 얼핏 자제력과 관계없어 보이는 습관을 들이는 것이다. 예를 들면 올바른 자세 잡기, 건성으로 ’응‘이라고 답하지 않고 제대로 ’네’라고 대답하기, 자기 전에 반드시 치실질 하기 등이다. 일러 통해 삶의 다른 영역에서도 의지력이 강화될 수 있다. 뿐만 아니라 일단 새로은 습관에 익숙해지고 나면 별다른 노력이나 생각 없이도 그 일을 완수 할 수 있고, 여기서 아낀 에너지를 더 많은 자제력이 필요한 다른 활동에 사용할 수 있게 된다. 

>>자제력도 길러야 하는 영역이라는 것을 새롭게 알게 된 듯하다. 일상 생활 속에서 작은 습관 하나하나도 의도적으로 유지할 수 있도록 하는게 중요하다는 것을 느꼈다. 귀찮다고 생각했던 일들을 하나하나 해나감으로써 자제력을 키우다 보면 중요한 일에서도 그 힘을 발휘할 수 있을 거라는 생각을 해본다. 

 

항상 뭔가를 해야 한다는 강박 관념을 가진 사람은 아무것도 하지 앟는 시간을 과소평가하는 경향이 있다. 하지만 아무것도 하지 않는 시간은 매우 중요하다. 말하자면 일상 속의 꿈꾸는 시간, 일이 정리되고 재편되는 시간과 같다. 항상 일해야 한다는 생각으로 깨어 있으려고만 한다면 이런 현상이 벌어질 수 없다. 

>>명상을 해봐야지.. 늘 생각만 하는데, 잘 안되는 루틴 중에 하나다. 다음달 루틴은 명상으로 잡아봐야겠다!!

 

앞으로 창작의 슬럼프를 겪게 된다면 자신의 능력을 의심하거나 무턱대고 노력만이 살길이라는 유혹은 떨쳐 버려라. 잠시 멈춰서 자신이 겪고 있는 슬럼프가 어떤 종류인지 스스로 물어보라. 문제의 본질을 확실히 알게 되면 해결은 훨씬 쉬어진다. 

>>슬럼프는 언제든 올 수 있다고 생각한다. 일에서든, 투자에서든… 슬럼프를 어떻게 극복해 내는지도 앞으로 굉장히 중요할 듯하다. 투자생활에서도 업무가 바쁜시기와 건강 이슈로 잠시 슬럼프?아닌 슬럼프가 왔었던 것 같다. 정말 아무것도 하기 싫었던 시기!! 하지만 늘 열심히 루틴 인증해주시고 투자 이어가는 동료가 있었기에 다시 조금씩 일상을 되찾았던 것 같다. 물론 업무적으로 바쁜 시기도 조금 나아지기도 했던 이유도 있지만..

그래서 내가 찾은 슬럼프에 빠지지 않고 오래 투자생활을 이어나기기 위한 나만의 방법은 업무가 너무 바쁜시기에는 루틴은 지키되… 투자에서 너무 잘하려고 노력하지 않기!!

이 방법이 맞는 방법인지는 모르겠지만… 두마리 토끼를 잡으려다 번아웃이 오는것보다는 나은 방법이라는 결론을 내린 듯 하다. 

 

정말 프로가 되고 싶은가? 그럼 프로란 뭘까? 프로란, 자신의 주변 또는 자기 내면에서 좋든 나쁘든 그 어떤 일이 일어나도 고차원적 노력과 윤리로 무장한 채 계속해서 일을 해 나갈 수 있는 사람이다. 

>>나는 아직 프로가 아닌가보다. 하지만 프로가 되기 위해서는 어떤 상황에서도 꾸준히 내가 해야 할 일을 해 나가야 한다는 것을 다시 한번 느끼게 되었다. 그동안 수많은 이유로 하지 않을 이유를 만들어 냈던 내 자신을 반성하며, 내면적으로 외면적으로도 프로가 되기 위해 단 1시간이라도 내가 해야할 일을 해 나가자!!!

 

저항의 목적은 오로지 우리가 일을 해내지 못하게, 최고가 되지 못하게, 능숙, 완벽, 관용의 수준에 이르지 못하게 방해하는 것이다. 이 힘은 절대 사라지지 않는다. 사실 저항의 힘은 전문성의 단계가 높아질수록 더욱 변화무쌍해지고 교활해진다. 저항은 첫번째 작업에서 두번째 작업으로 넘어가는 순간 우리를 죽이려 든다. 이 힘은 우리를 오만하게 만듦으로써 우리를 공격한다. 그 결과 우리는 자만하고 안주한다. 

>>최고가 되지 못하게 방해하는 저항의 힘을 이겨내기 위해서는 결국은 루틴의 힘이 필요하다는 것!!! 내가 어떤 감정을 느끼던, 내 몸이 어떤 상태이건.. 내가 해야 할일을 해나가는 것!! 그 것이야 말로 내가 원하는 목표를 달성하기 위한 방법이라는 것을 깨닫게 되는 시간이었다. 

 

 

3. 나에게 어떤 점이 유용한가?

: 알지만 늘 행동하지 못하는 것들이 많은데, 이 책을 읽고 다시 한번 반성하는 시간이었던 것 같다. 알지만 왜 하지 못할까?? 그 또한 해 본적이 없기에 많은 에너지를 쏟아야 하기 때문이지 않을까 하는 생각을 해본다. 또한 너무 한번에 완벽하게 완수하려는 욕심이 내 마음속에 남아 있는 것이 아닐까?? 

목표를 정하고, 그 목표를 달성하기 위한 작은 루틴을 정하고 익숙할 때까지 매일 하나씩 해봐야겠다

 

4. 이 책에서 얻은 것과 알게 된 점 그리고 느낀 점

 

아무것도 하기 싫은 날, 나는 쉽게 접하는 핸드폰을 자주 보는 습관이 있다. 

>>이런날은 핸드폰을 보이지 않는 곳에 넣어두기

>>노트북 켜두고, 책상에 앉아있기

 

투자에서는 매일 해야할 일을 나름 정리해두기는 하지만(이것도 자주 무너지기는 하지만..) 일에서는 부족한 면이 있는듯하다. 

>>매일 퇴근 전 내일 할 일 생각하고 정리해두고 퇴근하기

 

(마지막으로 내가 읽은 책의 페이지나 책 표지를 대표사진으로 꾹 클릭해주세요.)

 

 


댓글

기어코
26.04.18 20:47

유니님 늘 응원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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