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련 강의
실전준비반 - 1억 더 오를 아파트, 임장・임장보고서로 고르는 법
너나위, 자음과모음, 권유디, 코크드림

실전준비반 - 1억 더 오를 아파트, 임장・임장보고서로 고르는 법

안녕하세요.
밤이 익어가듯 꾸준한 투자로 달콤한 결실을 만들기 위해 한걸음 내딛은 효니밤입니다.
이번 강의에서는 지역 분석의 순서와 임장보고서 체계에 대해 이해하고, 입지 분석을 통해 가치를 평가하는 방법과 시세 분석 및 단지 임장에 대해 상세히 배울 수 있는 시간이었습니다.
‘우선순위’ 같은 값이면 뭐부터 살까?
같은 시기, 같은 투자금으로 다른 결과가 나타난 예시를 보면서 지역과 단지의 가치를 보는 눈을 키우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고, 가치는 임장을 하고 임장보고서를 쓰는 과정에서 비로소 보인다는 것을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임장은 현장을 직접 눈으로 보는 것이고, 임장보고서는 눈에 보이지 않는 것을 확인하기 위해 작성하는 것입니다. 눈으로 확인하고, 눈으로 보이지 않는 것을 보완하는 과정을 반복하면서 가치 판단을 세밀하게 하는 것입니다."
또한, 수도권의 신축과 구축, 지방의 신축과 구축 비교를 통해
내 돈으로 최선의 선택을 하기 위해, 즉 스스로 투자에 대한 결정을 하기 위해서는 지역과 단지의 가치를 파악하는 방법을 제대로 배워야 한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① 서울 신축과 경기도 구축 중에 고르라면, 당연히 서울 신축일 거라고 생각했고, ② 지방은 무조건 신축이 우세할 거라고 생각했는데, 특히 지방(부산) 예시의 경우는 연식이 무려 26년이 차이가 나는데도 현재 가격이 같은 것을 보고는 ‘신축, 서울, 브랜드’ 이런 것을 보는 것이 아니라 가치를 명확히 판단하는 기준을 알고 거기에 따라서 의사결정을 해야한다는 것을 더욱더 느낄 수 있었습니다.
입지 분석에 있어서 직장, 교통, 학군, 환경, 공급뿐만 아니라 호재(교통, 환경 개선, 일자리)까지 함께 고려해야 한다는 것을 알 수 있었고, 호재가 있는데 가격이 반영되지 않았다면 투자하기 좋은 기회라는 것을 깨닫게 되었습니다. 다만, 실제로 진행될 호재인지 판별하는 것이 중요한데, 교통은 착공 이후, 환경 개선은 사업시행 인가 이후일 경우 입지 가치에 적용해야 한다는 것을 배울 수 있었습니다.
입지 분석을 통해 땅의 가치를 확인했다면, 그 이후에는 시세조사와 시세지도를 그려보면서 그 지역의 가격을 파악하고 입지 대비 저평가된 단지를 직관적으로 확인해보는 과정이 필요하다는 것과 안양시 동안구 예시를 통해 입지와 선호도에 대한 차이를 보면서 단지 임장의 필요성에 대해 알 수 있었습니다. 지도와 데이터로는 설명되지 않는 영역이 있고, 부동산의 가치는 숫자뿐 아니라 ‘사람이 실제로 살고 싶어 하는 마음’까지 담고 있기 때문에 현장을 직접 보고 판단해야 가치 판단이 완료된다고 합니다.
단지 임장은 내가 가진 투자금으로 가장 가치있는 단지에 투자하기 위해 아파트를 둘러보고 선호도를 파악해보면서 투자 우선순위를 정하는 것이고, 단지 임장 시 어떤 부분을 중점적으로 봐야하는지 배울 수 있었습니다.
어떻게 하면 오래 할 수 있을까?
지난 열기와 달리 이번 실준반 수강은 직장 일과 컨디션 이슈로 첫 시작이 늦었고, 그러다 보니 계속 밀리면서 기한 내 강의 수강과 과제를 제출하지 못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또한, 3. 12일부터 꾸준히 해오던 목실감도 멈춰져 버렸고, 계획대로 안되다 보니 (시작한 지 얼마 되지도 않았는데 벌써 이러면) ‘내가 앞으로 잘 해나갈 수 있을까?’ 라는 의문이 들면서 자신감이 없어지고 몸과 마음이 조금은 지치는 것 같습니다.
지난 오프닝 강의에서도 유디님이 ‘투자는 누적이다’라고 하시면서 과한 취미처럼 꾸준하게 즐기면서 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씀주셨었는데, 마음처럼 잘되지 않다 보니 자꾸만 ‘잘 할 수 있을까’라는 생각이 들고 비교 평가하는 과정에서 제대로 된 가치 판단을 할 수 있을까 하는 걱정이 듭니다.
“결국 투자는 누적의 싸움이더라~ 처음에는 많이 어려울 수 있겠지만, 할 수 있는 일에 집중하고 최선을 다해 꾸준히 하다보면 익숙해지면서 자연스럽게 속도가 따라붙고 더 수월해질 것이다. ‘나는 왜 이것 밖에 못하지?’ 이렇게 생각할 것이 아니라, ‘아직 덜 쌓였구나. 조금 더 쌓으면 되겠구나’라고 반복적으로 생각하면서 해나가셔라."
"투자 공부를 하는 것은 어렵다. 안해본 것을 해보니까 힘이 드는 것은 자연스럽고 당연한 것이기 때문에 주눅들지 말고, 성장통이라고 생각을 하면 좋겠다. 안해본 것을 해보면서 성장을 하고 있기 때문에 고통이 따라 오는 법이다. 익숙하지 않아서 힘든 것이지, 꾸준히 하다 보면 익숙해지고 고통이 줄어들 것이다.”
여러 격려의 말씀 중에 특히, ‘어떻게 하면 잘 할 수 있을까?’가 아니라, 어떻게 하면 오래 할 수 있을까?'라고 생각하면서 하라는 말이 많이 와닿았습니다. 그 말을 듣는 순간 제가 그렇게 생각하고 있다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이제부터는 생각을 바꿔서 어떻게 하면 투자 공부를 포기하지 않고 오래 할 수 있을지에 대해 초점을 두고 생각하면서 차근히 해나가야겠다고 다짐을 했습니다.
☞ 나에게 적용할 점 : 루틴 만들기!
☑ 퇴근 후 1~2시간 투자 공부하기
☑ 주말 이틀 중에 하루 반나절 이상 임장
☑ 이 루틴을 반복하면서 꾸준히 해보기!
※ 강의에서 알려주는 방법으로 효율적으로 실행하기
유디님이 마지막으로 전해주신 따뜻한 위로로 마무리해봅니다.
막막한 감정은 누구나 겪습니다.
하지만 이 감정은 잘못된 길을 가고 있어서가 아닙니다.
현실을 또렷하게 마주했고, 더 잘하고 싶은 마음이 있기 때문에 자연스럽게 생기는 과정입니다.
우리는 종종 이 감정을 게으름이나 의지 부족으로 오해합니다.
하지만 사실은 성장하는 사람이 반드시 지나가는 구간입니다.
그래서 이 감정이 느껴졌다면 자책이 아니라 스스로를 칭찬해 주세요.
지금 여러분은 현실에 안주하지 않고 목표를 향해 이미 행동을 시작한 사람이기 때문입니다.
댓글
효니밤님에게 첫 댓글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