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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도서후기 쓰는 양식
책 제목(책 제목 + 저자) : 실패를 통과하는 일
저자 및 출판사 : 박소령
읽은 날짜 : 26.4.1~4.20
핵심 키워드 3가지 뽑아보기 : #복기 #실패 #자아
도서를 읽고 내 점수는 (10점 만점에 ~ 몇 점?) :10
1. 저자 및 도서 소개
‘이 기록은 원래 공개되지 않을 예정이었다’
퍼블리 창업자가 10년간 써내려간 극사실주의 사업 노트
《실패를 통과하는 일》은 콘텐츠 스타트업 ‘퍼블리(PUBLY)’를 창업해 10년간 이끌었던 박소령 창업자가 가감 없이 쓴 사업 노트다. 이 책은 유니콘 기업의 성공담도, 드라마틱한 엑시트 스토리도 아니다. 대신 잘못된 선택과 그 선택이 불러온 결과, 그 한가운데서 버텨야 했던 결정적 장면을 솔직하게 기록했다.
책은 10년 여정에서의 10개의 결정적 장면으로 구성된다. 각 장면에는 이성과 감정, 불안과 확신, 이상과 현실이 충돌하는 과정이 생생하게 담겨 있다. 화려한 포장 대신 오판과 후회, 책임의 무게가 페이지마다 드러난다. 동시에 그 모든 과정을 정면으로 마주한 사람만이 얻을 수 있는 단단한 통찰도 함께 녹아 있다.
이 책은 화려한 성공 신화에 지친 독자들에게, 실패와 흔들림 속에서도 계속 앞으로 나아가게 만드는 힘이 무엇인지 보여준다. 결과보다 과정, 포장보다 진실을 택한 이 책은 자신의 길 위에서 흔들리고 있는 모든 이에게 정직한 용기와 위로를 건넬 것이다.
2. 내용 및 줄거리
p.40 고통을 회피하는 자와 고통을 수용하는 자. 나는 어떤 사람이 될 것인가. 이 물음에 대해 답을 내리고 행동해온 2023년이였다.~.. 2024년 그 후로도 삶이 계속되는 한 고통도 계속 될 것이다. 고통을 즐기고, 두려워하지 않고, 삶의 열쇠이자 본질로서 받아들이는 내가 되기를.
=> 저자는 참 단단한 사람 같다. 우리가 살아가면서 고통은 피할 수 없는건데 나는 어떤 자세로 살아왔나..생각해보게 하는 문구다. 켈리최 회장님도 중요한건 고난을 이겨내는 힘이라고 했는데 나는 편하게 하고싶은대로 지냈던 것 같다;;
루티니 첫 주가 참 힘들었는데 인간은 적응의 동물인지 2주째부터 그나마 나아졌다 ㅎㅎㅎ나도 나름의 고통(?)을 즐기면서 적응해보자는 생각이 든다
p.52 머리로 아는 것과 내 시간을 쏟아부어서 하는 것 사이에는 하늘과 땅 만큼의 차이가 존재했다.
‘중요한 것을 뒤로 미루면 미룰수록, 앞쪽에서 적은 비용으로 고칠 기회를 놓치게 된다’는 것이다.
p.73 자신이 가장 강한 흥미를 느끼는 일을 고르는 것, 그리고 그 일을 끈질기게 끝까지 해내는 것. 이 두가지가 모두 필요한 이유는 그래야만 언제 끝날지 모르는 인생에서 후회가 없기 때문이라고 생각한다.
p.75 인생을 바꾸는 세 가지 방법이 있는데 첫 번째는 우주에 나가는 것, 두 번째는 죽음을 앞두는 것,
세 번째는 대표가 되는 것이라고 한다.
=> 한 회사의 대표라는 자리가 얼마나 부담이 크고 큰 경험을 하는 일인지 느낄 수 있는 문구였다..이 책을 읽으면서
우리 회사 대표님이 참 대단하다고 느껴지고 얼마나 책임감을 가지고 해야되는 자리인지 생각이 많이 들게한다.
p.104 나는 모든 일은 시작보다 끝이 중요하다고 생각하며, 사람과의 관계도 마찬가지라고 생각함. 시작에는 설렘과 충동성, 도파민이 있음. 반면 끝은 책임감, 희생정신, 전우애가 필요함. 그렇기에 끝에 다다르고 나서 배운 것은
끝을 함께한 사람들과의 관계에서 발견한 공통분모는 무엇인가?
=>나는 사업을 해본 적도 없고, 저자처럼 어떤 걸 어렵게 끝까지 가본 경험도 없다. 그냥 내가 함께 하고싶은 사람들은 어떤 사람들인가..생각해봤는데 백조동료분들이 참 감사하다. 같이 안 끌어주셨으면 나는 진즉에 나가떨어졌겠지싶다
다들 성장욕구와 책임감, 성실함이 있는 사람들이다. 사실 언니들 보단 쫌 부족하지만 나도 뭔가 배우고 성장하는 걸 좋아했구나 라는 걸 루티니 방에 들어오면서 알게 된 것 같다. 노는 게 참 좋으면서도 그 마음 한 켠에 있는 불편함이 뭐지 했는데 , 정체 되어있는 나 자신이였던 듯..
p.170 언제까지 무슨 목표에 도달해야만 추가 투자를 하고, 만약 도달하지 못하면 투자를 줄이면서 그 다음 기한과 목표를 설정하거나 아예 투자를 접는다는 것도 계획에 포함해야 했다.
p.171 무엇이든 ‘시도’를 할 때는 기한과 목표가 반드시 필요하다. 그래야 그 시도를 판단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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