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월부 커뮤니티 여러분,
내년 하반기에 결혼을 앞두고 있는 만28 남자입니다.
여자친구와 함께 신혼집을 어떻게 할지 고민이 되어 의견을 여쭤보고자 글을 올립니다.
제가 현재 모은 현금은 약 5천만원이며, 여자친구는 증여받은 아파트(매매가 3억, 전세 2억, 순자산 1억)를 보유 중이라 당분간 혼인신고는 미룰 예정입니다. 둘의 월별 합산 실수령액은 550만원입니다!
시나리오 A — 보금자리론 + 회사 대여를 통한 매수
보금자리론 4.2억(40년 체증식, 금리 약 4.2%) + 추가 대여 8천만원으로 노원역 상계주공 또는 범계역 + 평촌역 인근 4.5~6억대 아파트를 매수하는 방안입니다.
노원역 상계주공은 5.5억 ~ 6억 사이하는 매물을 매수 고려하고 있으며, 범계역과 평촌역은 4.5억 ~ 6억 정도 하는 것으로 확인했습니다.
생애최초 보금자리론을 활용하여 4.2억을 대출하고, DSR에 반영안되는 회사 대여 8천만원을 토대로 5.5억~6억 아파트 매수하는 시나리오입니다. 물론 무리한 대출인것처럼 느껴질 수도 있지만 현재 점점 없어지는 전세 / 월세 매물로 인해 매수를 고려하여 생각해본 시나리오입니다.
시나리오 B — 4년 월세 후 신생아특례
빌라 월세(보증금 3천 ~ 5천 + 월세 80~100만원)로 살면서 4년간 저축·투자를 하다가, 아이가 생길 때쯤 여자친구의 아파트를 매도하고 신생아특례대출로 9억 이하 아파트를 매수하는 방안입니다.
다만 4년 사이 집값이 올라버리면 매수 시점을 놓치게 되는게 아닌지 고민되어 매수 시나리오를 고려하게 된것도 있습니다.
둘다 젊은 2030이라 월부 커뮤니티 분들의 소중한 의견 잘 청취하도록 하겠습니다!
많은 관심과 의견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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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안녕하세요 지나가는신혼님,
월세보다는 대출을 활용하여 내집마련 하시는 것이 더 좋겠다고는 생각하지만, 현재 종잣돈과 월수입이 대출이자를 감당하실 수 있는지 고민해보셨으면 좋겠습니다.
대출금리가 지금보다 더 올라가더라도 감당할 수 있을지 계산해보시고 그래도 감당가능하겠다는 결론이 나와야 집값이 떨어지고 금리가 올라갈 때도 자산을 지킬 수 있습니다. 특히 체증식이면 매달 갚아야하는 금액이 늘어나는 걸로 알고 있는데 이 부분 감당 가능하실지에 대한 고려가 필요하실 것 같습니다!
저도 배우는 입장이라 명확한 판단을 내리기가 어렵고 조심스러워서 월부에서 운영하는 내집마련코칭이나 투자코칭을 추천드립니다 지나가는신혼님의 자산상황에 맞춰 내집마련/투자 방향을 상세히 알려주시는 프로그램이므로 한번 고려해보시면 좋겠습니다
<내집마련 코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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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자코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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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지나가는신혼님^^ 결혼 축하드립니다!
월세로 4년 거주 후 신생아특례를 하는 것 보단 지금 감당가능하면 매수하는 걸 추천드립니다!
이유는 4년후에 집값이 어떻게 될지 모르며 9억으로 살 수 있는 곳이 어디가 될지 모르고, 신생아특례가 없을 수도 있고.. 미래는 알 수 없기 때문에 내가 생각한 시나리오대로 흘러가지 않을 확률이 높습니다.
하지만 무리한 영끌로 집을 사기보단 감당가능한 정도의 대출로 가능한 집을 사셔야하는데 지금 두분의 저축액으로 계산 해보시면 좋을 것 같아요!
내집마련 생각 중이시면 내집마련기초반에서 나의 예산에 맞는 아파트 찾는 방법을 자세히 알려주시니 관심있으시다면 강의 들어보시는 것도 추천드립니다:)
<내집마련 기초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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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 지나가는신혼님에게 맞는 방향으로 좋은 선택하시길 바랄게요!
안녕하세요 지나가는신혼님 :) 결혼을 앞두고 계신다니 너무 축하드립니다!! 지금 조금 무리하시더라도 내집마련을 할지, 혹은 월세에 살면서 좀 더 지켜볼지를 고민중이신 것 같습니다. 저라면 두분의 소득이 감당가능하다면 원리금 상환액이 저축액의 60%가 넘지 않는선에서 적극적으로 내집마련을 하는것을 생각해볼것 같아요. 저두 처음 신혼때 돈이 많지 않아서 대출을 받아 내집마련을 할 생각조차 못했었는데 2년뒤 너무 높아져버린 집값과 전세보증금에 충격을 받았던 기억이 있습니다ㅠ 물론 집값은 떨어질지 오를지 단기적으로는 예측할수 없지만 현재 서울수도권은 공급이 너무 없는 상태이고 빌라나 오피스텔도 전월세보증금이 계속해서 올라갈 수 밖에 없는 상황입니다. 지역들은 어느정도 잘 추리신것같으니 일단 예산이 감당가능한지를 다시 한번 예비신부분과 계산해보시고 예산에 맞는 단지들을 3~5개정도 추리셔서 직접 임장도 가보시고, 매물도 보시면서 나에게 맞는 매물을 찾아보시고 내집마련 하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 기준이 어려우시다면 내집마련기초반이라는 강의를 들어보시거나 매물코칭등을 받아보셔도 좋을 것 같아요! 신혼님 결혼 다시한번 축하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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