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련 강의
지방투자 기초반 - 내 종잣돈 2배 불리는 소액 투자 방법
김인턴, 권유디, 재이리

지방투자 기초반 - 내 종잣돈 2배 불리는 소액 투자 방법
강의를 듣게된 계기 또는 강의를 통해서 해결하고 싶었던 문제
(수강 신청 계기 또는 배우고 싶었던 점)
“미지의 세계, C지역을 직면하다.”
작년 11월의 재테크 기초반부터 지난 3월의 열반스쿨 중급반, 그리고 이번 달 지방투자기초반까지, 쉼 없이 걸어온지 어느덧 6개월이 되었다. 그동안의 강의를 통해 서울과 수도권의 ‘입지 독점성’에 익숙해졌던 나에게 지방 투자는 ‘깜깜한 밤하늘’ 같은 것이었다. (지난 1월 실전준비반에서 대전 유성구를 경험하지 않았다면 이번 달 강의는 듣는 내내 졸림과 싸웠을 것이 분명하다.) 특히 이번주에 수강한 C지역은 내가 갖고 있는 정보가 하나도 없는 ‘별 하나 없는 밤하늘’이었기에 말그대로 미지의 영역이었다. 그리고 ‘지방에서 정말 안전하게 수익을 낼 수 있을까?’, ‘지방에서 돈을 불려서 수도권 투자로 바톤터치를 할 수 있을까?’라는 근본적인 의문이 나를 괴롭혔다.
1월 실전준비반 시절, 카카오맵만 봐도 아무것도 하기 싫어지던 기억을 뒤로 하고, 이제는 제대로 된 ‘지방 투자의 눈’을 갖고 싶었다. 단순히 싼 것을 찾는 것이 아니라, 어떤 리스크가 있고 그 리스크를 어떻게 수익으로 바꿀 수 있는지, 그리고 6개월 차에 또 또 또 찾아온 이 불안함을 어떻게 극복하고 실전 투자로 나아갈 수 있을지에 대한 해답을 김인턴 튜터님의 강의에서 찾고 싶었다.
(내가 투자에 의지를 갖게 된 계기가 작년 11월 재테기 때의 김인턴 튜터님의 강의였기 때문에 더더욱 그랬다.)
강의를 듣고 가장 크게 깨달은 점(느낀점)
“불안은 데이터로 날려보내고, 확신은 선불(임장과 공부라는 시간투자와 노력)로 지불한다”
김인턴 튜터님은 C지역 시장의 현 상황을 날카로운 데이터로 증명해 주셨다.
① 확정된 미래, 역대급 공급 절벽: 현재 쏟아지는 입주 물량에 매몰되지 말아야 함을 깨달았다. 2023년 C지역의 아파트 착공 물량은 고작 962세대였으며, 이는 2027~2028년 C지역에 유례없는 공급 가뭄이 올 것임을 예고하는 안내문이었다. 2026년 초 대량의 입주 장에서도 전세가가 버티고 있다는 사실은 시장이 이미 바닥을 다졌다는 강력한 신호였다.
② 지형이 결정하는 수요의 응집: 현재 내가 임장하고 있는 지역과 다르게 C지역은 평지라는 큰 투자 메리트를 가지고 있따. 내가 임장하고 있는 지역보다 권역 간 이동이 자유롭기에 오히려 선호 지역으로의 수요 집중이 더 강력하게 일어난다는 통찰이 매우 직관적으로 다가왔다.
③ 투자는 노력의 ‘선불’ 결제다: 6개월 차, 몸과 마음이 지쳐있던 내게 가장 큰 울림을 준 것은 ‘선불 마인드’였다. 수익이라는 결과를 얻기 위해선 노력과 시간이라는 비용을 먼저 지불해야 한다는 것. 지금 주말을 반납하고 매번 다른 지역으로 가는 새벽 버스를 타는 이 고단함이 미래의 수도권 상급지 등기권을 얻기 위한 정직한 통행료임을 다시 한번 마음에 새겼다.
강의를 듣고 앞으로 실행하고 싶은점(적용점)
“현장에서 기회를 창조하는 투자자”
강의에서 배운 실전 감각을 내가 지금 만들고 있는 앞마당과 곧 마주할 C지역 현장에 그대로 투영하겠다.
① 전세 물량 기반의 시세 창조: 전세 안 나간다는 사장님의 말에 휘둘리지 않고, 실제 네이버 부동산의 전세 매물 개수를 세고, 한 자릿수로 줄어드는 단지를 포착하여 내가 가격 결정권을 쥐는 ‘시세 창조’를 실행하겠다. (부사님께 완전히 의지하는 것이 아니라 나 스스로 만들어가는 매매가와 전세가)
② 입지와 연식의 저울질: “중심지에서 멀어질수록 반드시 신축, 중심지라면 연식을 양보한다”는 지방 투자의 대원칙을 뇌리에 새기겠다. C지역 중심지의 구축과 조금 멀어진 지역의 신축을 끊임없이 비교하며 최고의 수익을 줄 단지를 골라보겠다.
③ 다중 협상 전략: 한 물건에 꽂혀 조급해한 결정을 내리지 않겠다. 반드시 A, B, C 세 개 이상의 후보 단지를 두고 협상하며 하나가 결렬되었다고 해서 주저앉거나 포기하지 않겠다. 늘 길은 있다는 마음으로 투자에 임하겠다.
“미루지 않고 끝까지 완료하는 투자자”
1월의 나는 카카오맵, 네이버부동산, 호갱노노를 켜고 임보를 작성할 때마다 힘겨워했지만, 모르는 지역 강의를 들으며 졸림과 싸웠지만 이제는 다르다.
대전, 창원, 대구, 부산, 어디든 내게 기회를 주는 곳을 찾아 그 파도를 타는 능동적인 투자자로 거듭나겠다.
① 지방 광역시 앞마당 3개 추가: C지역을 포함하여 자산 성장의 기틀이 될 지방 광역시 앞마당을 확실히 구축하겠다. 내가 살고 있는 광주에도 꼭 앞마당을 만들어야겠다!
② 전세가 트래킹 실시: 매달 주요 단지의 전세가가 바닥을 다지고 튀어 오르는 흐름을 기록하겠다!
③ 실전 투자 1호기 실행: 분석만 하는 공부벌레가 아니라, 선불 마인드로 무장하여 기회가 왔을 대 기꺼이 계약으로 나아가는 , 등기를 치는 실행가가 되겠다.
④ 환경 안에서 완주: 동료들과 함께 걷고 튜터님의 피드백을 레버리지 하며, 목적지에 도달할 때까지 월부라는 환경을 절대 이탈하지 않겠다. 다음달인 5월에는 열반스쿨 실전반에서 튜터님의 일거수일투족을 레버리지하겠다.
(5월 열반스쿨 실전반-6월은 어떤 강의를 들어야 할지 고민이 된다. 들을 수 있는 강의가 열반스쿨 기초반과 열반스쿨 중급반이라서.. 비전보드의 재작성을 위해서 열반스쿨 기초반을 재수강할 것 같다. 실제 투자할 매물을 만나서 바쁘게 움직이고 있을 수도 있을 것 같다.-7월에는 지방투자 실전반을 수강하고 싶다. 광클에 성공한다면 가능하겠지.-8월에는 서울투자기초반-9월에는 열반스쿨 중급반-10월에는 지방투자 기초반 재수강)
마치며
“불안함은 내가 올바른 길을 가고 있다는 증거다." 이번에도 어김없이, 6개월차에도 찾아온 불안을 기회로 만들겠다. C지역의 공급 절벽이라는 압도적인 기회를 데이터로 확인한 만큼, 이제 남은 것은 직접 발품을 파는 지독한 실행뿐이다.
그래, 나는 밸류매니아.
선불 마인드로 무장하고, C지역의 공급 절벽이 주는 기회의 파도를 타고 마침내 10억 자산가로 우뚝 설 남자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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