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본적인 특징에만 집중하면 우리 자신을 과소평가하게 된다. 이런 외적인 특징만 보면 개개인의 개성이 없어지고 경험의 미묘함이 사라지기 때문이다. 결국 자신이 지닌 기본적인 특징이 서로 영향을 미쳐 만들어진 독특한 특징을 놓치고, 더 큰 성찰에 다가가지 못하게 된다.
자기 성찰을 위해 깊이 고민하지 않고 이를 일상적으로 실천하지 않는다면, 훌륭한 리더가 될 수 없을 것이다. 적어도 내가 진정으로 중요하다고 여기는 위대함의 기준에 맞는 리더는 될 수 없을 것이다. 타인의 감정을 읽고, 자신의 감정을 표현하며, 지적 호기심이 있고, 적응력이 있으며, 주변 사람들과 자연스럽게 연결되고 같이 어울릴 수 있는 훌륭한 리더가 되려면 자기 성찰은 무시할 수 없는 중요한 요소다. 자기 성찰은 내면의 목소리를 날카롭게 갈고 닦는 숫돌과 같기에 신뢰할 수 있어야 한다. 그렇게 갈고 닦은 내면의 목소리는 자기 분야에서 활동하는 동안 중요한 피드백을 제공해줄 것이다.
자신을 비판적이고 객관적이며 다정하게 바라보겠다는 첫 번째 약속이 꼭 필요하다
이보다 더 흔한 유형은 지나치게 자신에게 엄격하고, 스스로를 비판하며, 자신의 장점과 성취 경험이 얼마나 대단한지 잘 모르는 사람이다.
효과적인 피드백 모델
피드백을 하는 이유는 무엇인가?
상황에 맞는 피드백인가?
피드백을 통해 이익을 얻는 사람은 누구인가?
지금 도움이 되는 피드백인가?
진정한 피드백인가?
잔인한 피드백인가?
공유되는 피드백인가?
효과적인 피드백 모델은 다른 사람에게 피드백을 줄 때도 활용 가능. 어둠 속에서 자기 영혼을 찾는 일은 한 번으로 끝나지 않는다. 그것은 평생에 걸쳐 추구해야 하는 일이다.
✅느낀점: 돌이켜보면 스스로를 돌아본 기회가 많지 않았던 것 같다. 나는 N이어서 생각을 많이 하는 편인데다가 발산하는 편이다. 업무를 할 때, 특히 아이디에이션할 때 도움을 많이 받긴했지만, 생각도 늘 바깥을 향했지 내 스스로를 향했던 적은 없었다. 내 스스로에 대해 생각해보고, 자기 성찰을 하는 시간을 늘 마련해보자. 처음엔 쉽지 않겠지만 연습해나가면 좋을 것 같다.
약속한다, 성공을 위해 완전히 헌신하겠다고
성공의 7가지 원칙
착한사람이 반드시 꼴찌를 하는 것은 아니다.
성공은 잔인함을 필요로 하지 않는다.
주문 처럼 외워야하는 말. 잔인한 피드백은 피드백이 아니다. 가장 사려 깊은 비판이라도 듣는 사람에게 상처가 될 수 있다. 잔인한 비판은 선택의 문제다.
성공은 상대적이다.
성공은 스스로에게 지속적으로 의미있어야 함. 승리나 성공에 대한 평가는 다른 사람의 기준에 맞추면 안된다. 자신의 상황에 맞춰 자신의 성공을 그려야 한다.
성공은 명확하고 생생하며 구체적인 비전을 필요로 한다.
성공은 타협을 필요로 한다.
자본과 체면
우리 모두 인맥과 평판이라는 자본을 축적하는 방법을 알아야한다. 의사결정에 영향을 끼치거나 기존의 관습과 규범에 반대할 여지를 주는 무형 자산.
‘체면을 내려놓을 때’ 가 언제딘지도 알아야한다. 말하고 싶은 것을 참거나 부당한 비난을 반박없이 받아들여야 하는 순간도 있다. 이때 우리는 전략적으로 체면을 내려놓을 수 있어야한다.
성공은 제로섬 게임이 아니다.
성공하기 위해 굳이 다른 사람을 파괴할 필요는 없다.
성공은 작은 것에서 나온다.
성공하겠다는 맹세는 필요한 감정적 에너지와 지적 에너지를 사용하겠다는 약속. 리더는 다른 사람보다 시간과 에너지를 더 많이 써야한다. 여기서는 감정적인 에너지가 유일하게 가치 있는 화폐역할을 한다.
✅느낀 점: 톨스토이 소설 안나 카레리나에 나온 ‘행복한 가정은 모두 모습이 비슷하고 불행한 가정은 제각각의 이유로 불행하다’라는 구절이 생각이 났다. 월부에 와서 성공에 관한 많은 책들을 보면서, 대부분의 내용이 비슷했다. 많은 성공한 부자들의 이야기인데 대부분 이유가 하나로 귀결된다는게 느껴진다. 당연하게 넘어가지말고 내삶에 하나씩 적용하자.
약속한다, 대담함과 취약함을 지닌 사람이 되겠다고
대담함과 취약함은 얼핏 어울리지 않는 조합이라고 생각할 수 있다. 하지만 사실 대담함과 취약함은 서로 보완하기도 하고 자극을 주기도 하는 완벽한 한 쌍이다.
대담함과 취약함을 함께 지니는 것은 공개적인 의사 표현처럼 간단할 수 있다. ‘이것이 내가 계획한 목표다. 아직 정확히 어떻게 해야 할지 모를 수 도 있다. 하지만 이 목표가 이루어져야 한다는 것이 중요하므로 나는 내가 할 수 있는 일을 할 것이다.’ 이는 어떻게 실현할 것인지 방법을 알기도 전에 의도를 드러내는 일이다. 연구를 통해 알 수 있는 사실이 있다. 바로 가능한 한 많은 사람에게 목표를 구체적이고 객관적으로 알리면 더욱 책임감을 느끼게 된다는 사실이다. 목표를 세우고 이를 모니터링 하는 작업은 미래의 목표 달성과 관련이 있다. 목표를 공개하면 향후 목표를 달성할 가능성이 높아졌다.
거인의 약속은 오늘과 다른 내일을 향해 달려가겠다는 약속이다. 이 약속은 우리의 야망에 대해 대담해지고, 우리와 동반자들 모두 취약함을 인정해야 이룰 수 있다.
✅느낀 점: 대담함과 취약점을 지닌다는걸 이해하기가 쉽지 않았다. 다음번에 재독하면서 좀더 곱씹어볼 필요성이 있다. 우선은 저자가 말한 내 목표를 다수에게 드러내는 서동요 전법을 활용해봐야겠다!
약속한다, 편견에 사로잡히지 않고 신중하게 행동하겠다고
무의식적 편견과 그로 인한 행동은 분명 긴밀하게 연결되어 있다. 편견으로 왜곡된 생각은 본질적으로 행동으로 나타날 수 밖에 없기 때문에, 우리는 생각에서 편견을 식별하고 감시하는데 초점을 맞춘다.
편견 자체가 아니라 편견에서 발생하는 행동이 중요하다.
개인이 가진 원칙, 신념, 가치, 생각을 하찮게 여기라는 뜻이 아님. 일단 행동으로만 나타나지 않으면 큰 문제가 되지 않는다는 뜻.
다른 사람의 가장 큰 잠재력을 발견하기 위해 추가적인 노력을 하라. 동료 한 사람 한 사람을 무한한 잠재력을 가진 존재처럼 대하자. 그들이 잠재력이 없다는 사실을 일관되게 증명하기 전까지는 그래야 한다.
기존에 아는 사람과도 얼마든지 새로운 관계를 만들 수 있다. 사람은 다 다르기 때문이다. 우리는 동료나 친구들에게서 마음에 드는 점과 존경할 만한 점을 찾을 수 있다. 그 탐색을 우리와 비슷하고 익숙한 사람들 너머로 확장할 수 도 있다. ✅느낀 점: 진담튜터님이 이야기 한 내용과 결이 같다는 생각을 했다. 나의 동료를 좋아하도록 노력하고, 좋은 점을 찾으려고 노력한다면 찾을 수 있다. 향후 누군가를 대하고 알려줄 때 무한한 가능성을 가지고 있다는 생각으로 그 어떤 편견도 가지지 않고 최선을 다하자.
약속한다, 변명하지 않으며 불편함을 감수하겠다고
한정된 시간을 가치 있게 쓰자. 시간은 소중하고 유한한 자원이다. 원하는 결과를 얻기 위해 시간을 어떻게 재분할지 생각하기에 앞서, 하고 잇는 일을 어떻게 바꿀 수 있을지?
어떻게 하면 주어진 시간 안에 더 집중하 고 활기차며 효과적으로 작업할 수있을까? → 수업료 지불(Paying the FEE). 높은 성과를 이룬 사람들은 무엇인가를 성취가기까지 겪는 지루한 과정을 잘 견디는 능력이 있었음. 무미건조하고 영감을 주지 않으며 힘들기만 한 계획인데도 묵묵히 할 수 있는 능력, 몸으로 하든 머리로 하든 반복적으로 해야 하는 힘든 연습 시간을 열정적으로 받아들여 최종 결과나 성과를 보여주려는 의지가 이에 속한다. ‘수업료FEE’는 집중 FOCUS, 노력 EFFORT, 실행 EXECUTION의 약자
거인의 약속은 옳다고 생각하는 행동을 하겠다는 약속이다. 당장 이익이 되지 않더라도 다른 사람을 돌보고 보호하며 키워주겟다는 약속이다. 심지어 불편하거나 어려운 상황에 잇더라도 말이다. 개인적인 이익을 포기하는 것은 단기적으로 어렵고 불편할 수 있지만, 장기적으로 집단이 보상을 얻는 것만큼 충분히 가치가 있다.
✅느낀 점: 모두에게 시간은 유한한 자원이다. 어떻게 시간을 더 투입할지보다는 좀더 가치있게 사용할 수 있도록 노력하자. 집중, 노력, 실행기준으로 복기해보고 빠진게 없는지 점검해봐야겠다. 옳다고 생각하는 행동을 한다는게 참 교과서적인 이야기지만 어렵다고 생각한다. 재이리 튜터님이 재리즈 튜터링만을 위해서 SRT왕복을 타고 왕복하시는 걸 보면서 대단하다고 생각했다. 기차비를 떠올리게 되는 내 모습을 보면서 나는 아직 누군가를 돕는게 진심이 아니구나를 느꼈다. 그래도 조금씩 연습해보자.
약속한다, 나의 몸과 마음을 돌보겠다고
몸과 마음을 돌보겠다는 약속조차도 꼭 자기 자신의 건강만 돌보겠다는 뜻은 아니다. 자신의 목표를 달성하고, 비지니스와 사회활동에 다른 사람들을 든든하게 지원하기 위해 필요한 호기심, 인내, 에너지를 지속적으로 유지하겠다는 약속과도 통한다. 책임감 있게 자기 관리를 잘하는 모습을 보이면 다른 사람에게도 긍정적인 본보기가 된다.
회복탄력성을 이루는 일곱가지 요소
건강한 마음가짐
능동적인 학습
균형잡힌 영양
신체활동
잠시 멈춤
지속적인 회복
숙면: 6시간 미만으로 잠을 자면 최적의 성과를 낼 수 있는 사람은 없다. ✅느낀 점: 이 내용조차도 조직을 위한 내용이어서 신기했다. 결국 나를 잘 관리하는 모습이 누군가에게 본보기가 되고 조직 전체적으로 긍정적인 영향을 줄 수 있다는 내용으로 이해했다. 여기서 가장 안되는 것이 잠시 멈춤이다. 요즘 정신이 너무 없는 걸 느끼면서 중간중간 명상을 넣어줘야겠다는 생각을 했다. 전환을 할땐 의식적으로라도 1분 명상시간을 넣어야겠다.
약속한다, 다른 사람의 잠재력을 키워주겠다고
기대가 잠재력에 미치는 영향
기대받는 학생들이 남다른 성적을 보여주는 이유는 교사들의 얼굴로 설명되었다. 모든 상호작용에서 ‘승리할 것’이라는 메시지를 전하는 얼굴. 이것이 바로 여러분이 주변 사람들에게, 특히 당신의 리더십을 따르는 사람들에게 보내야 할 메시지다. 여러분을 믿고 진실한 눈으로 바라보겠다고 약속합니다. 여러분이 성공하는 데 필요한 것을, 저를 통해 투영해드리겠다고 약속합니다.
거인으로서 우리의 임무는 사람들을 괴물이 아닌 슈퍼 히어로로 바라보는 우리의 시선을 그들이 확실히 알도록 하는 것이다. 여러분의 얼굴에는 무한한 힘이 있다! 그저 그런 아이디어를 신나게 제시하는 사람을 어떻게 생각하는가? 그냥 거절하는가? 아니면 아직은 어설픈 아이디어라도 기대한다는 희망을 주는가? 여러분이 보내는 무언의 메시지는 무엇인가? 말없이 보내는 기대를 통해 당신이 충족시켜 주고 싶은 미래의 모습은 무엇인가? 가장 영향력 있고 기억에 남는 리더는 한 번의 눈빛만으로도 사람들에게 좋은 기분을 선사한다. 다른 사람들에게 최고의 모습을 기대하라. 그러면 당신에게 그 모습을 보여줄 것이다. ✅느낀 점: 잠재력이 다르다고 느끼는 것만으로도 표정에서 나타나고, 그게 학생들의 성적에 이어진다는 내용이 정말 놀라웠다. 내가 표현을 하지 않고 말하지 않아도 표정에서 드러난다. 결국 그 사람들이 온전히 자기 실력이 나오려면 내 생각을 바꿔야한다.
약속한다, 사람을 직업으로 판단하지 않고 한 명의 개인으로 바라보겠다고
사람들이 성장할 수 있도록 정서적으로 안정된 환경을 만드는 일은 모두의 책임이며, 그중에서도 특히 리더의 책임이다. 왜냐하면 직원들이 일관되게 높은 수준에서 성과를 내주길 기대하기 사람은 다름 아닌 리더이기 때문이다. 그렇다면 경쟁자, 파괴적인 요인, 시장 위협, 사회 정치적 변화 속에서 직원들이 업무에 집중할 수 있도록 환경을 조성하는 일보다 더 중요한 일이 또 있을까? 이런 환경이 조성되지 않으면, 직원들은 일 이외의 다른 것(동료나 관리자와의 상호작용 등)에 대해 고민하고 걱정하느라 에너지를 낭비할 수 있다.
감정 노동이란 같은 말과 행동에 다른 사람이 어떤 반응을 보이는지 여러 가지로 알아내는 일이다! 모든 상호작용은 상대방의 개별적인 필요에 맞춰 조정되고 맞춤화되어야 한다. 이러한 상호작용이야말로 ‘거인의 악수’라 할 수 있다.
감정 노동에 기꺼이 시간을 투자하고 직원들을 각각 한 명의 개인으로 보면서 대우하면 직원들은 잠재력을 발휘한다. 그 결과, 직원들은 채용 때 기대했던 것보다 조직에 더 많이 기여할 수 있다. 이것이 팀과 집단의 결정적 차이다. 집단은 그냥 사람들이 모인 것에 불과하다. 여기서는 지시받은 일만 하면 끝이다. 하지만 팀에서는 지시받은 일이 잠재력을 발휘하는 시발점이 된다.
인적 자원 안에 있는 인간들의 독특한 복잡성을 무시하고 인간을 직업으로만 보면 사람은 암울한 존재가 된다. 반면 그 복잡성을 이해하면 완전히 새로운 범위의 가능성을 지닐 수 있다. 우리는 가장 가능성이 낮아 보이는 사람들이 가장 불가능해 보이는 상황 속에서도 비범해질 수 있는 조건을 조성할 수 있다. ✅느낀 점: 작은 것에 시간과 에너지를 투자하는게 리더의 역할이라고 하는게 인상 깊었다. 직원들에게 감정 노동을 해야한다. 결국 인간관계가 정말 중요하구나라는 느낌을 받음. 그리고 그 인간관계는 진심을 다해 경청하고 관심을 가지는게 중요하다는 걸 다시 한번 느꼈음. 워렌 버핏이 괜히 데일카네기 코스를 수료한게 자기 최고의 투자라고 한게 아니구나를 느꼈다.
약속한다, 제때 효과적인 피드백을 주겠다고
사람들이 피드백에 관한 대화를 피하는 데는 나름의 이유가 있다. 이런 어려운 대화는 만만치 않으며 에너지가 많이 소비되는 일이다. 많은 사람이 무슨 말로 피드백을 해야 할지 모르거나 말을 잘못할까 봐 두려워한다
시기적절하고 효과적인 피드백은 누구나 할 수 있는 기본적인 기술이다. 대신 연습과 반복 훈련이 필요하다. 그런데 많은 사람이 이런 연습과 훈련을 하지 않는다. 피드백을 주는 것이 두려워서일 수도 있지만, 고용주가 지속적으로 피드백을 요구하지 않아서이기도 하다.
효과적인 피드백 모델은 주어진 피드백의 잠재적 가치만을 측정할 뿐이다. 그 피드백이 어떻게 전달되는지도 똑같이 중요하다. 이를 위해 안내자 역할을 할 수 있는, 기억하기 쉽고 신중한 구조가 있다. 나는 이러한 구조를 ‘피드백의 다섯 가지 C’라고 부르고 싶다. 호기심Curiosity, 예의Courtesy, 명확성Clarity, 결과Consequence, 다짐Commitment이다. 이 다섯 가지 C에 초점을 맞춰 피드백을 준비하면 피드백이 활발히 이루어지는 환경을 만드는 데 도움이 되고, 피드백을 받는 사람이 방어적인 태도를 보일 가능성이 줄어들 것이다. ✅느낀 점: 우리나라 문화에서 피드백을 준다는게 쉽지 않다. 하지만 그 사람을 위한다는 마음이 있다면 꼭 피드백을 줘야하기도 한다. 호기심, 예의, 명확성, 결과, 다짐을 기억하고 하나씩 적용해서 피드백을 구성해보자
약속한다, 내가 필요할 때만 찾는 것이 아니라 항상 곁에 있겠다고
아무리 바빠도 사람들에게 관심을 표현할 수 있는 몇 가지 간단한 전략이 있다. 처음에는 지나치게 형식적이라고 느낄 수 있으나, 사람들에게 벽을 치지 않으면서도 경계를 지키는 데 도움이 되는 기본 규칙이다. 첫 번째는 ‘우선순위 방해 시간Priority Interrupt Time(이하 PIT)’이다. 이는 내가 짧은 시간 동안 언제든 대화할 준비가 되어 있음을 보여주는 것이다.
짧은 시간이라도 그 시간만큼은 집중하겠다는 약속은 매우 소중하다. 아무리 바빠도 상대방에게 중요한 일이 나에게도 중요하다는 메시지를 보내는 행동이기 때문이다
사려 깊고 의미 있는 상호작용을 위한 세 가지 핵심 요소를 강조하는 용도로 나만의 ‘POB’를 만들었다. 준비Preparation, 방향Orientation, 행동Behavior의 줄임말로 사용하기로 한 것이다. 이 세 가지를 생각하면 직접 만나든 화상 회의를 하든 전화를 하든 상대방과의 대화에 온전히 집중할 수 있다.
준비는 사람들을 대할 때 가장 먼저 떠올리는 생각으로 마음가짐, 기분, 정서에 적용된다
방향은 상대방을 대하는 방식 자체로 전달하는 메시지에 관한 것이다. 다른 사람과 직접 만나기로 했다면 그 사람이 여러분이 있는 책상에 올 때까지 기다리지 말자. 사람들이 와 있는데 앉아서 컴퓨터 화면이나 이메일만 보고 있지 말자. 휴대폰은 손에서 내려놓자.
관심의 방향이 중요하다. 나는 화상 회의를 할 때 내 화면을 보지 않고 참가자들의 얼굴을 하나씩 본다. 가능한 한 참가자 전원의 모습을 한꺼번에 볼 수 있는 바둑판 형태의 화면을 선택한다. 참가자들이 단순히 장식품이 아니라 내가 한 사람, 한 사람에게 특별한 관심을 보이고 있다는 것을 보여주기 위해서다.
마지막으로 생각해야 할 부분은 행동이다. 즉 집중해서 한 곳을 온전히 바라보고 있다는 신호를 보내는 신체적인 표시다. 물론 계속 상대방과 눈을 마주치는 것도 중요하지만 자세와 몸짓도 중요하다.
보다 민첩하게 업무를 하려면 화상 회의에서 하는 행동 방식에 변화를 줘야 한다. 가능한 한 계속 미소를 짓거나 고개를 끄덕이자. 그래야 다른 사람이 수많은 얼굴을 살펴보면서도 여러분이 현재 기분이 좋다는 것을 알 수 있고, 여러분이 의견에 동의하는지 아닌지 파악할 수 있다. ✅느낀 점: 가족부터 직장, 돈독모에까지 쓰일 수 있는 것들이라고 생각했다. 내가 그사람을 후순위로 두고 있지 않다는 것. 그 시간만큼은 그 사람에게 온전히 집중할 수 있도록 하자. 와이프와 아들에게도 동일하게 그 시간만큼은 전적으로 집중해보자
약속한다, 책임지고 문화를 이끌겠다고
사람들과 상호작용하며 선택한 것, 즉 사람들과 만나 악수하고 다른 사람을 호기심 있는 눈으로 바라보는 등의 방식을 통해 문화를 만들어가는 것이다.
이들에게 따뜻하고 진심 어린 미소로 안부를 물어봐줄 한 사람의 얼굴이 있다면, 이는 세상을 바꾸는 힘이 된다. 험난한 물결에도 버틸 수 있는 구명보트인 셈이다.
사람들은 선택을 한다. 그리고 그 선택은 문화를 만든다. 오늘은 어떤 선택을 했는가? 그리고 내일은 어떤 선택을 할 것인가? 이 질문에 대한 답은 중요하다. 그렇지 않다고 스스로를 속이지 말자. ✅느낀 점: 사람들의 선택이 쌓여 문화가 만들어진다는 접근이 신선했다. 한 사람의 기버가 조직 문화자체를 바꿀 수도 있겠다라고 생각을 했다. 내가 속한 조직의 분위기가 좋지 않다면, 내가 먼저 다가가도록 노력해보자.
약속한다, 조직을 비판적이면서 진실하게 바라보겠다고
여러분에게 내면을 향한 성찰을 요청했던 것과 똑같은 수준의 철저한 검토가 필요하다. 자신을 비판적이고 진실하게 바라보겠다고 약속했던 것처럼, 여러분의 조직도 비판적이고 진실하게 바라보겠다고 약속해야 한다.
능력주의로 가는 길을 막는 커다란 장애물 중 하나는 우리 내부에 만연한 평범함이다.
충분히 특별한 존재가 될 수 있음에도 평범하게 사는 길을 선택하는 사람들을 이야기하는 것이다. 어떤 이는 적게 기여해도 별다른 결과 없이 넘어갈 수 있기에 평범함을 선택한다.
처음에는 거절당해도 도움이 필요할 것이라 예상하고 끈질기게 도움을 ‘제공’하는 것이 협업이다. 협업은 팀 구성에서 핵심적인 부분이며, 자신의 이익을 계산하는 이기심이 없을 때 진정한 팀이 구성된다.
✅느낀 점: 이 부분에서 가장 많이 내 부족함을 느꼈다. 나는 도움이 거절되거나 불필요해보이면 괜히 찾아가서 도움을 주진 않았다. 결국 협업이 팀에서 핵심적인 요소인데, 내가 이걸 더 적극적으로 다가가는게 중요하다는 생각을 함.
약속한다, 서로 터놓고 지낼 수 있는 일상적인 포용 문화를 만들겠다고
사람의 에너지는 유한하다. 에너지는 조직과 공유하는 목표에 집중적으로 사용할 수도 있고, 자신의 목표를 위해 사용할 수도 있다. 혹은 그저 적응하기 위해 불필요한 업무에 사용하기도 한다. 에너지를 쓸데없는 곳에 소모하면 점점 힘을 잃는다.
포용하는 문화에서는 자신을 그대로 드러낼 수 있다
이것이 포용하는 문화가 중요한 이유다. 포용하는 문화가 자리 잡아야 사람들이 솔직해져 조직의 성과가 높아진다.
✅느낀 점: 포용하지 않으면 날 꾸미게되고, 내 단점을 가리는데 에너지를 많이 쏟게된다. 포용하고 쓰다듬는 문화에서 에너지를 더 생산적인 방향으로 쓸 수 있다니 일적으로도 좋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