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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물코칭] 빈쓰님의 구해줘 월부!!!

26.04.29

공부한다는 핑계로, 삶의 피곤함을 핑계로, 멘탈을 핑계로 온갖 이유를 갖다 붙이며 미루고 미루었다.

과거에 놓쳤던 몇차례의 기회를 뼈져리게 후회 하면서도 행동하지 않고, 돌다리에 도착하지도 않았는데 맨땅을 두드리며 한달, 두달 시간을 허비했다. 

 

그렇게 시간을 보낸동안 시장은 기다려 주지 않았다. 불과 몇달전에 봤던 단지들이 눈앞에서 날아가고, 약정서 까지 쓰기로 했던 매물이 거둬지면서 다음날 바로 1억이 올랐다.

 

“에라 모르겠다. 그냥 아무집이나 매수 해서 살곳이라도 마련해야지…” 하는 마음이 하루에도 수십번씩 들었다.

월부 동료들에게 신세한탄을 하며 위로 받으려 카톡을 날리는 순간!  “매코 받으세요!!!” 동료들이 정신차리게 해주었다.

한동안 시도 하다가 포기했던 매코를 동료들 덕분에 깨닫게 되었고, 함께 신청해 주겠다는 동료들의 응원에 대기자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동료들과의 대화를 마치고 정신차릴 즈음 월부에서 연락이 왔다. (너무나 영화같이 바로 처리가 되었다.)

 

그렇게 만나게된 빈쓰 멘토님. 조심스레 통화 녹음 버튼을 누르고 빈쓰 멘토님의 의견과 나의 의견을 공유하며 예정시간 보다 훌쩍 넘게 긴 통화를 해주셨다. 흡사 나만을 위한 “구해줘 월부”를 경험한것 같았다. 

 

매물에 대한 코칭과 의견 뿐만 아니라, 자산 형성과 대출 상환에 대한 의견도 함께 나누어 주시며 단순히 매물에 대한 이야기가 아닌 부동산 투자 전략에 대한 이야기를 해주셨다. 애매한 예산과 애매한 앞마당, 가족들과의 관계가 얽혀 최고의 매물을 선택하지는 못했지만, 현재 상황에서 최선의 선택을 하셨으니 결단을 하시되 절대로 이것이 끝이 아니라는 이야기를 강조해서 말씀해 주셨다. 알아보느라 고생하셨다는 위로와 공감에 나도 모르게 울컥하는 순간이 와서 전화기를 멀리한 순간도 있었다.

 

현재 알아본 매물은 하락장 대비와 전세 진행 시 상대적으로 리스크가 큰 곳이니 이에 대비를 철저히 하시라는 말씀으로 가장 큰 깨우침을 주셨다.

단순하게 나중에 갈아타야지… 하는 막연한 생각이 다시 선명하게 또렷 해 지는것 같았다. 

 

노력해서 선택한 매물 | 현 시점에서는 최선의 선택 | 안주하지 말고 항상 준비태세를 갖추어 준비된 사람이 되어라.

 

마지막에 깨알 인테리어 팁까지. 빈쓰 멘토님 주신말씀 잊지 않고 항상 독강임 놓지 않고 가족을 위해 저를 위해 열심히 살겠습니다. 소중한 시간 정말 감사합니다!


댓글

용마루
26.04.29 15:37

다에르님!! ㅎㅎㅎ 매코 잘 받고 오셨군용!!ㅎㅎ 많은 도움 되셨길 바랍니다!! 고생하셨습니당!!

그미333
26.04.29 15:46

빠른 후기 대단하셔요!! 고생많으셨습니다! 좋은 결과로 이어지기를 바라요😆

숭이
26.04.29 22:58

에르님 ㅠㅠㅠㅠ 넘넘 고생많으셨어요 ㅠㅠㅠ 글자 하나하나에 그간 마음고생 많이 하신게 느껴집니다 ㅠㅠ 저도 진짜 간절한 마음과 확인받고 싶은 마음에 신청한 매코에서 자향 튜터님께서 말씀해주셨을때 ㅠㅠ 어디가서 말한적은 없지만 울컥해서 약간 휴대폰을 살짝 띄워서 말씀드리곤 했었어요 ㅠㅠㅠ 잘되실겁니다. 고지가 코앞이에요..!!!!! 지금 필요한건 용기입니다 ㅠㅠ 그동안 내가 확신을 갖고 선택한 기준을 잘 적어놓으세용 ㅠㅠ 그게 미래의 나자신에게 버틸수있는 힘이 되어주더라규요 ㅠㅠ 진심을 다해 화이팅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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