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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리더가 되기 전에 반드시 알아야 할 것 [독서TF1조 우지공]

26.04.30 (수정됨)

안녕하세요. 

월부의 응원단장 우지공입니다.

 

 

한 달에 한 번 찾아오는 독서TF 모임,
단순히 책을 읽는 시간이 아니라
‘내가 제대로 성장하고 있는가’를 점검하는 시간이라는 걸
요즘 더 깊게 느끼고 있습니다.

 

이번 4월 모임은 특히나
“어떻게 하면 더 잘 전달할 수 있을까?”
이 질문에 대한 답을 찾는 시간이었던 것 같습니다.

 

 

임팩트는 어디서 오는가

이번 모임에서 가장 크게 와닿았던 건
‘임팩트는 준비가 아니라 공감에서 시작된다’는 점이었습니다.

리딩을 하다 보면


‘어떻게 하면 더 잘 전달할까’
‘어떻게 하면 참여자 분들이 잘 가지고 가실까? ’를 고민하게 됩니다.

 

그런데 돌아보니
정말 기억에 남았던 순간들은
대단한 말이 아니라
“아, 이거 내 이야기인데?”라고 느껴졌던 순간이었습니다.

 

 

예상치 못했던 한 문장,
짧지만 정확히 꽂히는 키워드,
그리고 내 상황과 닿아 있는 이야기.

 

결국 임팩트는
‘전달력’이 아니라 ‘연결’에서 나온다는 걸 느꼈습니다.


다음 리딩을 준비할 때는
“내가 뭘 말할까?”가 아니라
“상대는 지금 어떤 상태일까?”를 먼저 고민해보며 준비해나가야 겠습니다.

 

 

리더의 마음과 역할

 

두 번째로 많이 공감되었던 부분은
리더의 마음가짐이었습니다.

TF 안에 계신 분들은 모두
누군가를 이끌 수 있는 힘을 가진 분들이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래서인지
“왜 내가 주는 만큼 돌아오지 않을까?”
이 질문을 한 번쯤은 해보셨고 저역시 그랬던것 같습니다.

 

하지만 이번 모임을 통해
조금 다른 관점으로 보게 되었습니다.

 

기대가 커질수록
실망도 같이 커진다는 것.

그리고 그 감정이 쌓이면
결국 내가 지치게 된다는 것.

 

그래서 지금은
‘돌아오는 것’을 기준으로 하지 않고
‘내가 줄 수 있는 것’에 집중하려고 합니다.

 

이게 바로
무주상보시라는 말이
왜 중요한지를 체감하게 되는 지점이었습니다.

 

 

우리 모두는 놀고 싶어한다

마지막으로 느낀 건
“사람은 결국 재미있어야 움직인다”는 점이었습니다.

열심히 준비한 리딩보다
함께 웃고, 이야기 나누고,
자연스럽게 흐르는 시간이 더 오래 기억에 남았습니다.

 

결국 우리는
배우기 위해 모이지만
지속하게 만드는 건 ‘재미’였습니다.

 

그래서 앞으로의 목표는
‘잘하는 리딩’이 아니라
‘함께 놀 수 있는 리딩’을 만드는 것입니다.

 

 


이번 4월 독서TF 모임은
단순히 책 내용을 나누는 시간이 아니라

임팩트의 본질,
리더의 태도,
그리고 지속하게 만드는 힘까지

다시 정리할 수 있었던 시간이었습니다.

 

“잘하려고 하기보다, 공감으로 연결하자”

그 공감의 연결이 쌓이면
임팩트도, 관계도, 성장도
자연스럽게 따라온다는 걸 느꼈습니다.

 

함께해주신 독서TF 1조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다음 모임에서는 더 재미있고, 더 깊은 시간으로
다시 만나뵙겠습니다.

 


댓글

마그온creator badge
26.04.30 12:46

공감으로 연결하자 ♡ 배웁니다 지공님 ♡

감사의열쇠
26.04.30 20:16

크.. 지공사마 후기보며 많이 배웁니다 :) 체고🩵

경이맘님
26.04.30 13:05

튜터님~~ 공감으로 읽고 재밌게 참여해야 제 것이 되겠네요^^ 좋은 내용 공유주셔서 감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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