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승선 너머에는 자유가 있었다. 그것은 그 누구도 절대로 빼앗아갈 수 없는 종류의 자유였고 우리가 스스로 그어둔 한계로부터의 자유였다. -미라클모닝 188p
1.13. 목표
○ 아침 걷기(7시기상)
○ 열기 1강 복습(9~11)
○ 분임 중간이라도 참여(14~)
○ 실준 1강 수강
1.12. 실적
○ 아침 걷기
○ 조원들과 만나 분임 루트 짜기
○ 실준 1강 수강
○ 요가 30분
1.12. 감사일기
○ 웨일로 분임 루트 짜는 법 알려주신 조장님 감사합니다.
○ 막막하지만,, 나아갈 용기 내고 있는 나 자신 감사합니다.
○ 맹목적이지 않고, 머리 위 스포트라이트 하나 켜놓고 춤추듯이 가야함을 잊지 않았으면 합니다.
○ 맛난 귤 감사합니다.
○ 무사히 아침 퇴근 감사합니다.
1.12. 시간가계부
16:00~17:40 기상 후 밥, 정비
17:40~19:40 실준 1강 수강
19:40~20:30 분임 루트 그리는 법 웨일 설명 듣기
20:30~22:00 실준 1강 수강
22:00~23:00 분임 루트 직접 그려보기
23:00~00:30 목실감 작성, 요가 30분, 취침 준비
1.12. 반성일기
○ 나는 못할 것 같다는 두려움 느낀 점 반성합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부단히 나아가기! 중요한 건 속도가 아닌 방향
횡단보도를 건너는 수 많은 사람들은 각자 걷거나 뛰거나 건너는 방법도 시간도 제각각이지만,
다들 결국엔 횡단보도를 건너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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