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첫 조모임을 위해 카페에 들어가 두리번 거리는데 주토 조장님께서 봄봄이님 이시죠 알아봐 주시고
자리로 안내하는데 전 조원들이 앉아 계시는 거 보고 조금 놀랐어요. 사알짝 어색함으로 시작했는데
조장님의 주도하에 한명 한명 모임 과제 수행하며 어색함이 점점 사라지고 자가를 통한 투자를 배우려는
분위기에 하나가 된 모임이었던 거 같아요. 주토 조장님 궁금한 질문에 잘 답변해 주셔서 감사해요. 강의 잘 듣고 서로 정보 공유하며 내집 마련을 통해 투자도 겸해질 수 있는 좋은 기회 잡아 보기를 기대해 봅니다. 오늘 만나서 반가웠습니다.
댓글
봄봄이님 오프라인 조모임하셨어요? ㅎㅎ 어색함이 왠지.. 상상됩니다 :) 145조 조원분들이랑 으쌰으쌰해서 의미있는 시간 만드시길 바랄게요! 고생하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