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전준비반 1강 강의 후기[실준 52기 2번생에는 500억까지만!!조 똥똥방글이]

월요일에 너무 바빠서 강의를 듣지 못하고 있었는데

월부 자음과 모음님의 푸쉬 메시지..

설레는 마음으로 강의를 준비 하셨는데 

수강할 강의가 남아있다고 빨리 강의 들으라는 메시지

뜨끔한 마음으로 강의를 하나 하나 들었다..


너무 중요한 부분들이 많아서 그냥 보면 안될것 같아 

꼼꼼하게 메모 하며 듣다보니 강의 한 편 듣는데

2시간씩 넘어 버리니 너무 피곤해졌다.


사실 중간에 핸드폰으로 무언가를 중간 중간 보며

흐름이 끊겼다,,,


내일 듣자…내일 듣자.. 

미루고 미루었던 강의시청..


시간 관리의 핵심은’관리’가 아니다 투자와 관련한 중요한 것을 

얼마나 몰입하여 하고 있느냐가 핵심이다.라는 말이 

나에게 와 닿았다.


강의 듣는 일, 임장 하는일 임장보고서 쓰는 일은 미루면 미룰 수록

비용이 커지고 너무 벅차게 느껴 지는 것을 느끼게 되었다.


오늘 과제는 남았지만.. 

완강하면서 어제 계획 했던 일과를 해내어 

내 스스로가 자랑스럽게 느껴졌다.

할 수 있다 해냈다!


완강하니 메시지가 왔다 

자음 모음님의 완강 한 걸 축하한다는 메시지

뭔가 격려 받는 느낌이 들어 기분이 좋았다.


남은 3주 동안 열심히 노력해 

임장 보고서를 잘 쓸 수 있도록 노력해 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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