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주차 조모임 후기[실전준비반 2번생에는 5백억까지만!! 똥똥방글이]




수지하면 죽전 밖에 알지 못했다..

사실 죽전도 뭐 차타고 지나가기만 했지 

내려서 걸어 본적도 없기 떄문이다..

분임루트 하면서 수지가 어느쪽에 어떤 동이 있는지는 알게 되었다.  

맛보기 정도..

혼자 분임 하고 다녔다면 4만보 이상 걷는건 무리였다고 생각이 든다.

동료들이 있었기에 많은 곳을 걸어 다녀보고 힘을 낼 수 있었다

지역 상권에 대해 각자의 생각도 들어 볼 수 있어

좋은 시간 이였던것 같다.. 조원 분들에게 감사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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