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마 41기 77조 마루마우] 1주차 수강 후기

집은 필수재와 투자재 모두의 성격을 가진 것으로 단순 필수재로 접근해서는 안된다는 마음가짐을 다시 한번 가지게 되었음. 투자재로의 성격을 고려하여 향후 10년, 20년, 30년 뒤의 여러 복합적인 경제적 상황을 고려하여 좀 더 가치가 있는 내집을 마련하는 게 필요함. 예산 확인 과정에서 그 동안 대략적인 이름 정도만 들었던 여러 대출 관련 용어를 정리할 수 있는 시간을 가짐과 나의 적정 대출 규모 등을 확인하는 방법 그리고 더 중요한 대출에 대한 부정적 편향을 바꾸게 되었음. 


현시점의 종잣돈과 대출 가능한 금액에 조금의 각오를 덧붙여 희망 리스트를 탐색할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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