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상(?)은 했지만 2시간이 쏜살같이 지나갔다..
늘 현실에 부합하는 내용으로 뼈를 때리는 강의는 너나위님만의 트레이드 마크라 생각했는데,
오늘도 변함없는 시간이었다..
나이와는 상관없이 멘토라는-선생님이라는 타이틀을 부여해도 한 치의 부족함이 없는 사람..
한 해를 시작하는 1월, 좋은 기운과 용기를 얻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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