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지투실전반19기 8조 꿈나랑입니다.
2주차 강의는 게리롱튜터님께서
비교평가와 1등뽑기에 대해 알려주셨습니다.
결론 부분을 작성하면서 이게 맞는건지 늘 의문이였습니다.
진짜 저평가가 맞는건가?
진짜 1등이 맞는건가?
왜 동료와 나의 1등은 다른거지?
공부는 한다고 하는데 실력이 늘지 않는 것 같다는 생각에 답답함이 있었습니다.
게리롱 튜터님은 수강생들이 어떤 고민을 하는지
너무나도 잘 알고 있었습니다.
헷갈리는 비교평가를 실제 투자에 적용 할 수 있도록 방법을 알려주셨는데요.
비교평가의 개념 및 기본 원칙
비교평가가 얼마나 강력한 무기인지 알게되었습니다.
아무리 임보를 잘 쓰고, 임장을 잘 하더라도
수익을 결정짓는 건 비교평가 부분인데,
늘 이 부분이 어려우니 투자와 잘 연결되지 않았습니다.
비교평가를 잘하려면 우선 가치와 가격에 대해 잘 알아야 하는데요.
가격은 알기 쉽지만 가치는 알기 어렵기에 손품, 발품을 통해 알아내야 합니다.
그동안 왜 어려웠는지 생각해보니
가치를 제대로 파악하지 않고 가격을 통해 판단하려고 했기 때문이였습니다.
패딩을 예로 들어 설명해주셨는데,
너무 재밌는 설명에 이해가 잘 되었습니다.
내가 가치만 잘 알고 있다면 비교평가 못할게 없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가격과 그래프에 매몰되지 않고
진짜 가치를 통해 저평가를 파악할 수 있으려면
전임과 매임을 열심히 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새롭게 알았던 것은 비교평가를 전체적으로 다 한 후 1등을 뽑는다 라고 행각했는데
비교평가는 가치와 가격
1등뽑기는 투자금과 리스크를 통해 판단한다는 것을 알게되었습니다.
한번에 다 하려고 하니 어렵게 느껴지고,
투자금이 얼마드는지에만 집중했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알려주신 순서대로 지켜서
가치를 파악하고 가격을 보고 투자금과 리스크를 봐야
저평가 된 것중에 나에게 맞는 1등을 뽑을 수 있습니다.
반드시 순서를 지켜서 1등을 뽑아보겠습니다.
어떤 상황이 와도 포기하지 않고, 최선의 선택을 할 수 있도록
긍정적인 태도와 마음을 늘 갖고 이겨나가겠습니다.
지금을 최선을 다해 살고 있는 내가 1년 후, 2년 후 나에게
부자가 될 기회를 줄 겁니다.
-게리롱 튜터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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