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도 거주 중인 지방 부동산을 돌며 매물을 보았었는데,, 다른 지역을 보게되었네요..
2억 9천이 저의 종잣돈과 최대 대출 가능 및 감당 금액인데,
그렇다면 다른 수도권 구축 주공아파트에 전세를 안고 작은 평수를 매매하는 것이 좋을지... 싶네요.
안성의 예시가... 저와 매우 유사하네요ㅠㅠ
전세를 안고 사는건 생각을 잘 못하고,
현재 있는 지역에서 거주할 집을 생각했었는데,,
조금이라도 이득을 낳기 위해 이 방법도 괜찮을지... 생각이 들었습니다.
댓글
초롱초롱네오님! 일단 수도권 해당 지역을 아는 지역으로 만드는 것이 가장 중요하고, 두 단지를 비교해서 어느 단지가 더 가치가 있는지 판단해보시는 것도 중요한 부분인 것 같습니다 :) 너무 어렵다면 거인의 어깨를 빌릴 수 있는 투자코칭도 추천드립니다 ^^ 최선의 선택을 할 수 있으실거예요 응원하겠습니다! 너무 조급하게 생각하지마세요 ㅎㅎ
네오님~ 여러가지 생각들을 많이 해주게 하는 강의였죠? 생각의 변화가 가장 중요한데 이제 그 큰 중요한 발거름 하나를 떼신거라고 생각해요! 좀 더 깊이 생각해보시고, 비교해보셔서 좋은 결정 내릴 수 있도록 응원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