헐~~기초반인데 이리 공부를 많이 한 사람들이 많은지 ㄱ에 열정까지 ㅠㅠ 😭 난 그동안 뭘했는지 소소한 월급 오르는것에 만족하고 산건 아닌지 나이가 많은데 너무 어린 친구들이 넘 열정적이라 따라갈 수 있을까 하는 막연한 두려움도 있지만 돌은 던져졌구 이렇게 많은 인재들과 소통할 수 있는 좋은 기회를 월부 통해서 얻는거 같다. 일단 과제도 어렵구 모르는 생소한 용어도 많지만 따라가보려 합니다. 조장도 조원들도 너무 좋은분들 만난거 같아서 저에게 기회가 온거란 생각이 듭니다. 조원들의 대화에서 쏟아지는 다양한 지식과 열정은 제가 받는 13월의 보너스 같습니다. 성실이 답이니 느리지만 잘 쫓아가보렵니다. 홧팅 입니다. 우리 모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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