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에는 너무 긴장되서 말도 꼬이고 무슨말을 하는지도 잘모를정도로 불편했는데
조금씩 얘기하다보니 종자돈을 열심히 모으고 때를 기다려 봐야 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댓글
율림님에게 첫 댓글을 남겨주세요.
내집마련 기초반 3강 강의 후기 [내집마련 기초반 411기 40조 율림]
율림의 후보단지 입지 분석 과제 [내집마련 기초반 41기 40조 샤샤와함께]
2주차 조모임 후기 [내집마련 기초반 41기 40조 샤샤와함께]
주우이
25.10.15
38,344
90
너나위
23,392
152
25.10.03
23,343
215
25.10.20
22,032
16,836
163
1
2
3
4
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