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집마련 기초반 1강 강의 후기 [내집마련 기초반 42기 29조 엘리아나]


내집마련 기초반 1강 강의 후기 [내집마련 기초반 42기 29조 엘리아나]


자본주의인 세상을 살아가며 돈 이라는 것을 제대로 알지 못했다. 돈을 밝히는 것은 속물적인 사고 방식이다 라고 나름(?) 고귀하고 우아한 척을 했지만 때때로 돈 앞에서 작아지는 나를 볼 땐 괴로웠던 건 사실이다.


자본주의의 실체와 마주 한 날, 금융 문맹이였던 내 자신을 발견 한 날 - 이렇게 살면 눈 뜨고 코 베이는 건 물론 이고 내 팔 다리가 잘려나가겠구나! 난, 그 날 헛 똑똑이는 오늘 부로 이별하겠노라 다짐했다.



삶을 영위 하기 위해 필수 불가결한 의 식 주 - 그 중에서도 주(住) 인 '내 집 마련' 은 우리 모두의 소망이 아닐까.

현명한 내 집 마련을 통해 어떻게 자산을 증식해야 하는지 내 집 마련의 순서와 기준, 기술이 있다는 걸 왜 이제서야 알았을 까 하는 후회보단 지금이라도 알아서 천만다행 이다 라는 안도감이 생겼다. 내 집 마련이 그토록 절실하면서도 경제 뉴스에는 눈과 귀를 닫은 채, 이제서야 기초적인 부동산 용어(DSR, LTV 등)를 알게 됐으니 참 다행이다.


인구가 감소하면 아파트의 실 수요자가 감소할텐데 라는 생각이 내 생각이였다. 내 어리석음을 한 방에 부수는 명쾌한 대답 - 온라인 강의였지만 얼마나 얼굴이 발그레해졌는지(너나위는 모르실거예요. 그래도 너나위님 덕분에 어리석음에서 해방될 수 있어 너무 기쁩니다) - 내 집 마련을 해야하는 이유가 좀 더 명확해졌다.


나 혼자가 아닌 둘이 된 지금, 우리 둘은 행복한 내일을 꿈꾸며 살아가는 중이다. 좀 더 나은 환경에서 우리의 삶을 영위하고 싶어진다. 또한, 종잣돈 모으기가 중요한 만큼 가계 예산안을 재 점검 하는 중이다. 나름 최선이였다고 생각했던 것이 최선이 아니였구나를 깨달음 지금, 최선보다는 최고의 방법을 찾아야 할 때다. 나에게 익숙한 지역만을 고집하지 않고(예 직주근접) 여러 지역을 살펴보며 냉정하고 이성적인 판단으로 후회 없는 선택을 할 수 있도록 나의 성향도 끊임없이 개선 시켜야 한다고 다짐하는 요즘이다.


현재 나에게 필요한 것은 인내와 독기! 조급함을 털어내고 조금 더 용기 내 보자. 나도 월급쟁이 부자가 되어보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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