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원들의 다양한 상황과 상태, 내집마련의 대략적인 플랜을 들으면서 자극을 받았고, 동시에 내가 집을 사기 위해서는 뭘 더 준비해야 하는지 알았다. (특히 돈) 돈이 없으면 아무리 정보가 많다고 해도 좋은 집은 살 수 없다.
-> 돈을 더 바짝 모으자 (취미에 돈을 줄이자 ^_ㅠ)
-> 도심 속 여행(임장..)을 자주 다니자
- 임장이라고 말하니 뭔가 부담스럽게 느껴진다. 도심 속 작은 여행이라고 생각하고 돌아다녀야 할 듯. 나에 대한 보상으로 근처 명소도 들리고, 카페에서 디저트를 먹는 거라면 나쁘지 않을지도..?
->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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