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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전준비반 - 한 달안에 투자할 아파트 찾는 법
권유디, 너나위, 코크드림, 자음과모음

2주 차 강의를 들었습니다.
막막하기만 했던 임장 보고서를 어떤 방법으로 쓰는지 자세히 잘 설명해 주셨습니다.
강의를 들을 때는 잘 이해하겠는데 언제나처럼 뒤돌아 서면 무엇을 배웠는지 참담한 심정이네요. 이래서 복습이 중요한가 봅니다. 밥잘님의 마지막 강의를 들으며 위로를 받았습니다.
월부에서 3번째 수강을 하는데 공부를 하면 할 수록 두려움도 같이 커지고 있습니다.
과연 내가 해낼 수 있을까 하는 자신감이 점점 하락하고 있을 때 마음을 위로해 주는 강의였습니다.
결국 모든 벽은 나 스스로가 세우는 것 이라는 걸 다시금 마음속에 새기는 동기와 성공한 투자자도 시작은 나와 크게 다르지 않았다는 동질감 또한 느낄 수 있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열심히 하겠습니다.
댓글
쫑님 우리 스스로가 세운 벽 다 부셔버리기로 해요. 저도 그렇게 하겠습니다! 처음에 두렵고 뜨억하는거 너무 당연한것 같아요. 모두의 처음은 그렇지 않을까요? 그래도 모두가 해냈듯이 쫑님도 당연히 할 수 있어요!! 화이팅입니다!!!!!!!!!아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