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바늘시게입니다.
2강은 게리롱님께서 강의를 해주셨어요.
비교평가와 1등 뽑기에 대한 내용이었습니다. 항상 헷갈리고 이게 맞는 것인지 정답도 없는데 과정에서 늘 의구심이 들었던 바로 그 부분을 속시원하게 알 수 있었습니다.
임보에 적용하려면 아직 헷갈리고 어렵겠지만, 배운대로 차근차근 적용해보면 퍼뜩 깨우치는 순간이 올 거라 믿습니다.
[비교평가]
가치를 제대로 알려면 임장하면서 거주민이 선호하는 요소를 정확하게 알아야 한다.
지방 아파트의 가치를 결정하는 요소는 도시마다 다르기 때문에
단지를 둘러보고 전임과 부동산을 방문해서 파악합니다.
그리고 가격을 보고 어떤 것이 더 싼 상태일지 비교해보는 과정임을 알게 되었습니다.
[BM]
현장에서 임장 후 가치를 제대로 판단한다.
좀 더 적극적으로 거주하는 사람들을 보고, 왜? 를 한번 더 생각한다.
[1등뽑기]
1등 뽑는 것이 내가 순위를 매긴 것들을 1등부터 N등까지 나열하는 것으로 잘못 알았던 것.
진정한 일등 뽑기는 순위 매기기가 아닌 나에게 맞는 1등을 고르는 것이었습니다.
이를 위해 투자금과 리스크를 따지는 것이었어요.
[BM]
잔금과 역전세의 리스크는 없는지 따져본다.
비교평가부터 나만의 1등까지 임보에 결론으로 마무리 짓고, 내가 가진 앞마당의 1등을 뽑아본다.
앞마당을 허투루 날리지 않도록 강의를 통해 배운 내용들을 적용해보겠습니다 !
좋은 강의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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