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강후기

내집마련 기초반 1강 강의 후기 [내마42기 소통이 9구절절하게 2루어지는 조장과 조원 완강까지 쭉 달리조,비야야]

  • 24.01.30


본전을 뽑은 강의였다.

아니, 뽑고도 남은 강의라고 하는 게 더 정확하다.


누구나 그렇듯 (?) 이 돈을 주고 들어야 하나? 고민을 안했다면 거짓말이다.

아니, 나만 그런지도...


1강을 듣고 "우와~"신세계를 경험한 듯 눈이 동그랗게 떠졌다.


2강, 소용돌이 치듯 휘몰아치는 세계를 알려주신 자모님의 강의에 귀가 열렸다.

입은 다물 줄을 몰랐다.


3강, 마음이 열렸다.

너나위님의 강의를 토씨도 놓치고 싶지 않아 쓰고 쓰고 또 쓰고...


너나위님과 자모님의 수년 간의 피땀어린 경험을 단돈 몇십만원에 샀다.

그러니 이건,

구매자인 나로서는 본전을 뽑고도 남은 장사다~~ ^^



너무 좋은 건 나누는 법,

그래서 지인한테 얘기했다.

들으라고!!

이건 선택이 아니라 필수라고!!



이제 월부에 발을 담궜다.

그래서 자칭 '월부인'이 되었다.

그 자부심으로 가득 찬 기쁨으로

2024년 1월을 알차고 야무지게 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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