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동산을 소유하는 것을 시점으로
앞으로의 자산의 운용을 어떻게 할 것 인지에 대한 선택권이 주어 진다는 것에
다시금 두려운 부동산 소유에 대한 생각을 바꾸게 되었습니다
그러고 보니,, 지금 것 일을 시작한 7년 조금 넘은 시간이 아깝게 느껴 졌습니다
5년마다 바뀌는 부동산 움직임에 좀 더 일찍 관심을 갖고, 더 빠르게 출발 하였다면,,
지금 다른 삶을 살고 있지 않았을까? 라는 생각이 듭니다.
같이 근무하시는 퇴직을 앞둔 선생님이 항상 부동산 투자에 대해 말씀하시곤 하셨는데,, 그렇게 큰 돈을 모으지도 못했고,, 그런건,,, 정말 인생을 거는 무모한 도전이라고 생각했는데,,
실제로 부동산처럼 안전 자산은 없다는 생각도 들었습니다
그리고, 한번의 선택을 통해 5년이란 시간 동안 기다려야 성과가 나올 수 있다는 것도,, 투자의 기본은 좋은 것은 싸게 사서 갖고 기다리고 모으는 것임을 다시 한 번 생각해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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