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전준비반 4강 강의 후기 [실전준비반 52기 7조 오용]

실준 재수강하며 너나위님의 강의를 다시 들으니 전과는 다른 느낌이 듭니다.


내마기초반과 열기에서 임장 열심히하고 예산에 맞는 단지 계속 알림설정해 시세 트래킹 해라

이렇게만 하면 되는줄 알았는데 실준반을 처음 들으면서 점점 알아야 하는것도 너무 많고

임장보고서도 결국 나중에는 몇백장 써야한다. 라는 말을 들으면서 이거 끝까지 할 수 있을까?..

이런생각이 들었고 계속 쉬운길을 생각하고 있었습니다.

예를들어 너무 무리하지 않는선에서 서울에 괜찮은 한채만 사고 만족할까? 등등..


하지만 종잣돈도 부족하고 버틸수 있을까란 생각이 들었고 너나위님이 기준을 알려주시면서

혼자 돈을 모으는 저로서는 지방을 갈 수밖에 없더라고요.


그렇게 생각하고 열중을 들으며 좀 더 확신을 얻고 다시 실준반을 재수강 하면서 아직은 너무나 부족하지만

임장보고서도 처음보다 나아졌고 앞마당도 만들면서 지방을 가기로 마음을 먹었습니다.


마음을 먹는데 오랜시간이 걸렸지만 늦지 않았다고 생각하고 이번달 지기를 시작해 꾸준히 앞마당을 만들어

올해 꼭 1호기 투자해 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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