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련 강의
내집마련 중급반 - 한번의 선택으로 인생의 격차를 만드는 내집마련
용용맘맘맘, 너나위, 자음과모음

실전준비반 조원들의 추천으로
내집마련 중급반을 강의를 듣게 되었다.
강의 내용이 너무 좋다고 칭찬이 자자하여
한껏 기대감을 갖고 강의를 듣게 되었는데
들을수록 역시는 역시다! 라는 말이 절로 생각났다.
항상 막연하게만 느껴졌던 거주와 투자를 분리 하는 방법을
구체적인 방법과 다양한 예를 들어
각 상황에 맞게 제시하여 주고
바로 행동할 수 있도록 방법을 제시하여 주셔서 너무 좋았다.
강의를 듣고 나서 내집마련을 하는 것이 낳을지
아님 다주택자로서의 포지션을 취할지 아직 확실하게 결정 하지 못하였지만
이 강의가 마무리되면 나의 생각이
어느정도는 정리될 될 수 있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이런 결정을 하기 위해 이 강의를 선택하게 된 가장 큰 이유이기도 하다
강의를 듣는 내내 머릿속에 떠오르는 단 한가지는
“전고점 25%로 떨어진 싼 가격으로 사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라는 말이었다.
무조건 싸게 사는 것이 좋다. 라는 말이 뇌리에 콱 박혔다.
그리고 투자하기 좋은 환경이 다가오고 있고
앞으로 좋은 기회를 잡을 수 있도록 준비해야 한다 라는 말도 인상 깊었다.
강의를 들을수록 서울에 집을 갖을 수 있을 거라는 기대감과 희망이 생겼다.
유넌시절 강동구에서 초중고를 보내다가 성인이 되어
인천으로 이사를 가게 되었던 경험이 있다.
멀어지는 한강을 보며
‘언제쯤 다시 서울로 올 수 있을까?’
‘다시 서울로 이사오기 힘들 수 있을거야!’
라는 생각에 우울하였던 모습이 생각났다.
하지만 강의를 들으면서
다시 서울로 재입성 할 수 있을 거라는 생각에
가슴이 두근두근 뛰기도 하였다.
특히 서울 11개구의 시세를 정리하여 주신 장표를 이용하여
나의 종잣돈과 감당 가능한 금액으로 살 수 있는 단지들을 살펴보고
계속 시세를 체크하여 투자할 수 있는 금액의 적정선으로 들어오면
반드시 기회를 잡아 후회하지 않는 선택을 하겠다.
반드시 아는 것을 행동으로 옮겨 실행하겠다고 다짐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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