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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결국 해내는 사람들의 원칙 –앨런피즈.바바라 피즈-
- 재미있게 봤던 드라마에서 이런 명언이 있다. ‘끼리끼리는 과학이다.’ 나는 성공한 투자자가 되고 싶은데 주변에 성공해서 나에게 노하우나 조언을 해 줄 만한 사람들이 없다. 성공한 사람들은 무슨 생각을 하고 어떤 방법으로 성공을 했을까? 이 책에는 내가 알고 싶어했던 방법들이 소개되어 있다. 모든 일은 마음 먹기에 달렸다. 내가 무엇을 원하는지 알고 목표를 세운다. 목표를 세우고 목표달성을 결정하면 RAS가 목적지까지 데려다 준다. 간혹 가는 길이 험하고 힘들더라도 안된다는 부정적인 생각을 하지 말고 확률이 낮더라도 절대로 중간에 포기하지 말자. 확언을 통해 바라는 결과에 집중하고 시각화를 시켜 마음에 그린다. 그결과 성공은 나에게 선물같이 찾아온다. 마음이 무엇을 품고 무엇을 믿든 몸이 그것을 현실로 이룬다.
- 모든 일의 시작은 두려움과 막막함이 동반된다. 이걸 극복하지 못해서 시작을 포기해 버리던가 중도 포기가 일상 이였던 거 같다. ‘문제에 밀리지 말라. 꿈을 밀고 나가라’는 구절을 읽고 자신감을 얻었다. 이 책을 읽고 구체적인 내 인생의 플랜을 다시 설계하게 되었다.
- 강의 들으며 첫임장을 시작하고 멘탈적으로 많이 흔들리고 있었는데 독서를 하면서 힐링하는 시간이였다. 책을 읽으며 나의 목표가 더욱 뚜렷해지고 성공에 대한 희망과 확신이 생겼습니다. 내가 원하는 목표의 끝까지 갈 수 있게 힘들고 지칠때마다 옆에 두고 보려고 한다.
- (p 217) ‘발끈’하는 것도 선택 반응이다. 다른 사람들은 나를 기분 나쁘게 할 수 없다. 내가 기분 나쁘기로 결정했기 때문에 기분 나쁜 것이다. 발끈함은 남이 내게 가하는 것이 아니라 내가 취하는 태도다. 발끈하는 것은 내가 내 문제를 받아들일 여유와 능력이 없음을 만천하에 알리는 것과 같다. 성공하는 사람들은 남의 말에 일희일비하지 않기로 선택한 사람들이다. 그들은 남들의 생각은 남들의 생각일 뿐 그 이상도 이하도 아니라는 입장을 취한다.
- 론다 번: 시크릿 이지성: 꿈꾸는 다락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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