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집마련 중급반 수강후기 4기 38조 하비올라

새벽보기님 긴 시간 정말 고생많으셨습니다~

소파에 앉아 완강 하는 것도 힘든데 강의하시랴 강의준비 하시랴 넘 고생많으셨을 것 같아요


내가, 우리 가족이 잘 살자고 하는 것인데

내가 안하면 누가 해줄까?

맞습니다..


강의 들으며 제 마음을 들여다보면 주객이 전도된 느낌이 가끔.....^^;;


강의를 들으면 들을 수록 듣길 잘했다 !

앞으로도 계속 공부하고 싶다 생각이 듭니다.

종부세 내는 날이 올 때 까지 뽜이팅!!!


감사합니다~~~


댓글


져닝1user-level-chip
24. 02. 27. 21:09

하비올라님~ 긴 시간 강의 듣느라 고생 많으셨습니다. 3주간 꾸준하게 달려가는 모습 너무 멋있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