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장이 보일때까지(4기 57)

새벽보기님 말씀중에.....돋보기를 보듯 시장의 움직임이 보일때가 있다.

조급함과 늦은 후회로 시장을 보는 기준도 눈도 없이 무작정 어느 전철역 근처를 임장이라고 돌곤 했다.

그냥 보기 좋은 곳과 살기 편한 곳만이 가치가 있다고 생각하고 예산을 초과 함에도 목이 부러져라 높은 곳만

보고 있으니 한숨만 나오는 하루 하루 였다.

하지만 진짜 가치 있는 입지를 찾고 비교 하는 과정을 통해 조금씩 앞이 보이는듯 하다

이번 강의에서 눈의 띄게 내 마음에 들어 온 것은....

1) 바닥이 중요하지 않으니 시간을 갖고 조급함을 버려라.

2) 돈을 열심히 일을 시켜 수익을 창출 하라.

3) 내 자금은 적게 깔고 앉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