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완벽주의보단 완료주의라는 너바나님의 말씀이 와닿았습니다.
많이 포기하기도 하고, 포기할까 고민도 많이 해왔던터라 더 울림이 있었던 것 같습니다.
칼을 뽑아 무라도 썰 수 있도록
완벽보단 완료를 목표로 노력해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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