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근두근 월부 첫 강의!

첫 수강 후기를 남깁니다.


두근두근 월부 첫 강의


유투브로 월부 컨텐츠 많이 봤지만 이제는 무언가 함께 해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몇년 전까지만 해도 정말 세상을 떠돌고 싶고 띵가띵가 놀고 먹으며 살고 싶다 생각을 한

철없는 젊은이 였는데, 결혼을 하고 나서 아..이건 현실이구나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어디 살던 ..이라는 생각이 아니 안정적인곳에 살고 싶다...막연히 생각만 들게 되었습니다.


미래 가족 계획을 생각하면 우리 아이와 안정감 있는 포근한 아파트에 살고 싶다라는

막연한 희망이 담긴 누군가에게는 당연한 이미 가진 꿈을 꾸게 되었습니다.

(화이트&우드톤의 30평형, 내 서재를 만들수 있고 집 앞에 풀을 나무를 보며 산책할 수 있는 곳..)


막연히 꿈으로만 남기지 말고 올해는 현실을 시키자 !! 생각을 하고 월부 강의를 신청했습니다.


오픈되길...한 한달전부터 기다렸습니다.


바로 오픈하고 신청하고 !! 진짜 서버가 완전 느려지더라구요.


첫 강의를 듣고, 내가 모르는 생각을 안해봤던 많은 내용들을 접할 수 있겠다.


위험하지 않다고 괜찮다고 안정감을 줄 수 있는 그런 강의가 되지 않을까 생각했습니다.


진짜 많은 분들이 비슷한 생각을 하기도 하고 열심히 나의 부를 늘리기위해 저렇게 열심히 하시는 구나..

생각이 들었습니다.


시스템 투자 보다는 똑똑한 한채를 가지고 싶습니다.


투자를 하며 몸테크도 해야겠지만..얼른 미래에 태어날 아이와 저의 남편과 함께 포근하게 살 수 있는 집을 마련하고 싶어 조모임도 신청하고 강의도 듣게 됬습니다.


제일 우선 순위에 두고...일의 야근에도 휩쓸리지않고 ㅠㅠ 끝까지 잘 마치겠습니다.


24년에는 진짜 대출실행하고 계약서 도장 딱 찍고 싶습니다! 그렇게 되겠죠?


같이 함께하는 열기 72기 73조 조원분들 미리 감사합니다.! 잘 부탁드립니다


댓글


0처음처럼00user-level-chip
24. 04. 14. 01:12

소피님 똑똑한 한채! 내집마련 가쥬아!!! 2024 계약서 도장!! 딱!! 그렇게 될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