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작해보려 합니다.
모든것이 낯설고 반신반의, 두렵기도 하고 가족들의 의심과 염려어린 시선이지만요~~
그래도 위기감을 가지고 절실함으로 무장하겠습니다^^
오프닝 강의 잘들었구요~~~훗날 제가 오프닝강의를 하게 될수도 있을까?하고 잠깐생각하고 웃어봤네요88
화이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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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중에 후리빠님이 하시게 될 '오프닝강의' 제가 꼭 들어볼 수 있길!!! 화이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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