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련 강의
지방투자 기초반 - 내 종잣돈 2배 불리는 소액 지방투자 방법
월부멘토, 권유디, 잔쟈니, 자음과모음

00시의
하나부터 열까지
자세하게 풀어헤쳐서
향후 투자의 기반을 닦아주는 강의였다.
다만,
아무리 훌륭한 강의를
열심히 들어도
임장을 하지 않으면
완전히 소화할 수 없다.
강의를 통해 뼈대가 잡혔고
여기에 임장 경험이 더해져
향후 투자에 확신을 더해주리라 믿는다.
더불어 00시과 비교할
00, 00 등도 앞마당이 되어 있다면
더 날카로운 투자를 할 수 있다고 본다.
항상 말은 쉽고 행동은 어렵다.
정말 좋은 강의였고 투자에 도움이 되었다는 말은 필요없고,
배운 내용을 토대로 현장에 가고,
취득세 양도세 매도 타이밍 가늠해보고,
잔금 가능여부 체크해보고,
투자해야 한다.
투자해서 잃을 수도 있지만,
아무 일도 하지 않으면 아무 일도 일어나지 않는다.
주식/코인과 달리 부동산은 강제 참여시장이다.
전세나 월세로 산다는 것은
부동산 시장의 하락에 배팅하고 있다는 것이다.
즉, 본인만 모를뿐 세입자도 시장의 참여자다.
위 선택이 옳을 수도 있으나
근본적으로 자본주의에서는 통화가 팽창하므로,
자산을 보유할 필요가 있다.
다만 어느 정도 질의 자산을 보유하느냐에 따라
10년 후 큰 차이가 생기긴 할거다.
말은 쉽고 행동은 어렵다.
부디 행동하는 사람이 되자.
나태한 내 멱살 내가 잡고
느리고 부족해도 조금씩이라도 앞으로 가보자.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