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제 사회초년생으로써 많이 궁금했지만, 질문하기엔 너무 창피했던 질문들이 다뤄져서 너무 의미있던 OT였습니다. 투자에 대해 모르니까 강의를 듣는것이 당연하지만 막상 멘토님께 질문하기엔 너무 바보같나? 라고 스스로 필터링했던 질문들이 사람들이 많이 물어보는 질문이라는 것에 놀랐습니다.
또, 본격적인 강의에 앞서 마인드를 리셋하고 시작할 수 있는 OT여서 더욱 의미있었던거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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