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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반스쿨 중급반 독서 후기 작성 과제
STEP1. 책의 개요
1. 책 제목: 원씽
2. 저자 및 출판사: 게리 켈러, 제이 파파산
3. 읽은 날짜: 2023.09.06~23.09.12
4. 총점 (10점 만점): 10점/ 10점
STEP2.
[제2장 도미노 효과]
#도미노효과 #성공은 연속하여 쌓인다.
앞으로 성공을 생각할 때는 항상 달을 목표로 삼아라. 남다른 성과를 얻기 위해선 삶에서 도미노 효과를 만들어 내야 한다.
도미노를 쓰러뜨리는 일은 생각보다 단순하다. 줄을 맞춰 세운 다음 첫 번째 것을 건드려 넘어뜨리기만 하면 된다. 하지만 실제 세상에서는 일이 조금 더 복잡하다. 인생이 우리를 위해 모든 일을 나란히 줄 세워 두고 “자, 여기에서부터 시작하면 돼.”라고 친절히 알려 주지 않기 때문이다. 큰 성공을 거두는 사람들은이 사실을 잘 알고 있다. 그래서 매일 우선순위를 새로 정하고 첫 번째 도미노 조각을 찾은 다음, 그것이 넘어질 때까지 있는 힘껏 내리친다.
훌륭한 성공은 동시다발적으로 일어나는 것이 아니라 순차적으로 일어나기 때문이다. 올바른 결정을 내리고, 그다음에 또 한 가지 올바른 결정을 내린다. 시간이 흐르면서 이것들이 쌓이다 보면 성공의 잠재력이 봇물 터지듯 발산된다. 성공은 성공 위에 쌓이고, 이런 일이 반복적으로 일어나면 최고로 높은 수준의성공을 향해 움직일 수 있게 된다.
지식이 풍부한 사람이 있다면 그것은 오랜 시간에 걸쳐 배운 것이다. 숙력된 기술을 가진 사람이 있다면 그것은 오랜 시간에 걸쳐 갈고 닭은 것이다.
핵심은 오랜 시간이다. 성공은 연속하여 쌓인다. 단, 한 번에 하나씩이다.
[제5장 멀티태스킹은 곧 능력이다]
#저글링이 치러야 할 대가
집중력 결핍은 인간의 본능에 속한다. 사실 인류가 지금껏 생존할 수 있었던 것도 한 번에 여러 가지 일을 할 수 있도록 진화했기 때문이라고 한다. 나무 열매를 따고, 무두질을 하고, 아니면 힘든 하루 일과가 끝나고 불가에 앉아 쉬는 동안에도 맹수들이 다가오지 않을까 주변을 살피지 못했다면 인류의 조상들은 살아남지 못했을 것이다. 한 번에 여러 가지 저글링하려는 욕구는 우리의 유전자 속 깊은 곳에 들어 있을 뿐 아니라 생존을 위해 반드시 필요한 것이었을지도 모른다.
하지만 저글링은 멀티태스킹이 아니다.
저글링하는 것을 보자. 곡예사가 한 번에 공 세개를 자유자재로 다루는 것처럼 보일 수 있다. 하지만 자세히 보면 빠른 속도로 한 번에 한 개의 공을 잡았다가위로 던지는 식이다. 잡고, 던지고, 잡고, 던지고, 잡고, 던지고, 한 번에 공 하나씩이다. 전문가는 이것을 ‘작업 전환‘(task switching)이라 부른다.
새로운 작업을 시작하거나 그만두었던 일을 다시 시작하는 데에는 언제나 시간이 걸린다. 그리고 중단되었던 바로 그 부분부터 이어서 할 수 있다는 보장도없다. 작업 전환에는 대가가 따른다. 그런 대가를 치르고 있다는 사실조차 모르는 사람이 대부분이기 하지만 말이다.
STEP3. 제5장의 핵심개념
1. 정신이 흐트러지는 건 본능이다 : 집중력이 흐트러졌다고 낙담하지 마라. 그건 모든 사람이 똑같다.
2. 멀티태스킹에는 대가가 따른다 : 집중력이 흐트러지면 옳지 못한 선택을 내리고, 고통스러운 실수를 저지르며, 불필요한 스트레스를 받게 된다. 멀티태스킹은 간혹 가능하긴 하지만 좋은 효과를 내는 방법은 절대 아니다.
3. 집중력이 흐트러지면 결과가 나빠진다 : 한 번에 너무 많은 일을 하려고 하면 결국 아무것도 잘하지 못하게 될 것이다. 현재 자신에게 무엇이 가장중요한지 알아내고 그 일에 전념하라.
STEP4.
요즘 시대는 ‘효율‘이 중요한 시대이다. 많은 사람들이 효율성을 따져가며 일을 하고, 그렇게 하기에 멀티태스킹이란 꼭 필요한 능력만 같다. 나는 애초에 멀티가 안되는 사람이다. 문자를 하며 대화를 하다가는 문자도, 대화도 집중할 수 없었다. 나의 부족이라 생각했는데, 이번 장을 읽고 잘하고 있었구나 안도감이든다.
하지만 나도 생활 속에 멀티태스킹을 하고 있는 부분이 많다는 것 또한 깨닳았다. 운전을 하면서 전화를 한다던지, 밥을 먹으면서 TV를 본다던지, 멀티태스킹은 우리의 삶에 너무 깊게 자리매김 되어있다. 생활을 떠나 일로 확장된다면 이러한 멀티태스킹은 일의 효율을 더 떨어뜨린다. 왜냐한면 집중을 하고 있던 일을 두고, 다른 일을 전환하는 데에 시간이 쓰이고, 다시 본래의 일로 돌아왔을 때도 그만한 집중력을 발휘하지 못한다. 또 올바른 선택과 의사결정을 하는 데에방해를 준다. 앞으로 생활 속에 얼마나 많은 멀티태스킹이 침투해있는지 찾아보고 싶다.
일을 할 때는 그 일에만 집중해 처리하자. 그 것이 작든 크든, 성공적으로 마치고 싶다면 말이다.
또 일을 행할 때는 잘 해내야 할 의무가 있음을 잊지 말자.
댓글
🔥진정한 부자의 그릇을 키우는 독서 🌟행동하기 위한 첫 단추 🚩독서를 진심으로 응원합니다. 모든 신체적, 정신적 한계가 진짜가 아니라는 것을. 내게 너무 일찍 포기하는 습관이 있다는 것을. 불가능에서 벗어나기 위해서는 할 수 있는 한 모든 용기와 강인함을 마지막 한 방울까지 쥐어짜내야 한다는 것을. - 누구도 나를 파괴할 수 없다. / 데이비드 고긴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