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강후기

[서기4기 투자근6 키워 5년 안에 훨훨날조 윤딩초이] 2주차 강의후기

  • 23.09.14


본 것


  • 서울에서도 4,5급지에서 소액 투자가 가능하다
  • 내 상황에 맞는 투자를 하는 것이 중요하다. 종잣돈이 적은 사람은 투자 가능한 시기까지 기다리고, 종잣돈이 충분한 사람은 투자 기회를 놓치지 말아야 한다.
  • 소액 투자의 기회가 올 수 있는 특징은 세가지가 있다. 1. 매매 가격이 충분히 떨어진 곳 2. 저렴한 전세가를 형성하고 있는 곳 3. 전세 매물이 줄어들고 있는 곳
  • 4,5급지 중에서도 선호단지는 전세가가 오르면 매매가도 빠르게 올라 기회시간이 적다.
  • 4,5급지 중 가성비 단지는 상승장에서 전세가가 올라도 매매가가 비교적 빠르게 오르지 않기 때문에 소액투자의 기회를 오랫동안 가져다줄 수 있다.
  • 적은 투자금으로 가성비단지를 매수 → 투자금을 늘려 가치성장투자로 전환한다.
  • 가치 대비 저렴한 물건을 살 수 있다면 반드시 투자금이 회수되는 시장이 온다.
  • 4급지의 특징 : 업무지구(강남, 도심, 여의도)와 거리가 멀다. 따라서 업무지구 접근성이 중요.
  • 5급지의 특징 : 인접한 경기도 지역과 공급영향을 주고받는다. 너무 외곽이라서 업무지구 접근성 뿐만 아니라 역세권 여부가 매우 중요하다.
  • 앞마당이 많을 수록 소액투자가 가능하다. 소액투자는 비교평가가 절대적으로 중요하기 때문이다.
  • 지역 내 비교평가 후 지역간 비교평가하여 최고 단지를 선정한다. (가격을 고정해 놓고 비교해보기)


깨달은 것


  • 서울에 강남, 서초, 송파같은 곳만 있는 것이 아니다. 4,5급지에도 충분히 소액으로 투자할 수 있는 곳이 있다.
  • 소액으로 투자하려면 적은 금액으로 최대의 효과를 내야 하기 때문에 비교평가가 필수이다. 앞마당이 많을 수록 정교한 비교평가가 가능하다. 나에게는 비교평가를 할 수 있는 앞마당이 절대적으로 부족하다.
  • 투자금이 충분히 있다면 투자금액이 많이 들어도 좋은 입지에 투자가 가능하다. 소액투자만이 답은 아니다.
  • 나에게 적합한 것은 소액투자이다.
  • 비교평가에 대해서 알 수록 어려운 것 같다. 어중간하게 알아서 더 그렇다는 생각이 들었다. 단지, 지역에 대한 이해도를 더 높여야 한다.
  • 하위급지일 수록 역세권의 의미가 상상 이상으로 중요하다는 것을 깨달았다. 지방이나 서울외 수도권일 경우 전혀 선호되지 않을 만한 경사지고 노후화된 지역도 역세권이라는 이유로 선호도가 높으니까 말이다.


적용할 점


  • 절대적으로 앞마당을 늘려야 한다. 서울 앞마당은 전무한 상태. 서울-지방 번갈아가며 늘려나가야겠다.
  • 어느 한 권역에만 관심을 갖지 말고 서울과 지방을 전체적으로 트레킹하며 기회를 잡으려고 해야겠다. 서울은 불가능하다고 생각해서 너무 신경을 안썼다. 언제 기회가 올지는 모르지만 언젠가는 꼭 온다.

댓글


어썸밍밍
23. 09. 14. 21:53

강의 듣고 후기 작성까지 작성하시느라 고생하셨습니다~ 복습도 필수인거 아시죵~ 끝까지 힘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