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투자 기초반 1강 강의 후기 [서울투자 기초반 4기 65조 윤딩초이]

본 것

• 서울의 25개구가 1급지에서 5급지까지 나뉜다.
• 급지에 따라 투자기준도 다르다.
• 급지에 따라 상승, 보합, 하락 사이클도 다르다.
• 나에게 맞는 투자 방법에 다라 로드맵이 다르다.
• 급지와 구 별로 선호되는 입지 요소이 다르다. 따라서 해당 지역에서 어떤 요소를 중점적으로 보고 가치를 판단해야 하는지 파악해야 한다.
• 소액투자로 투자금을 모을 때에 수익률에 집착하지 말고 절대적인 수익금에 중점을 두어야 더 나은 급지에 투자할 수 있는 투자금을 마련할 수 있다.
• 같은 금액으로 더 나은 급지의 가치있는 물건을 사야 한다.

깨달은 것

• 서울은 종잣돈이 적은 나에게 불가능한 투자처라고 생각했다. 그러나 급지에 따라 투자 사이클이 다르기 때문에 상황에 따라 나에게 맞는 지역을 찾아내면 얼마든지 투자가 가능하다.
• 지금 내 상황에서는 큰돈을 들이는 가치투자보다 소액투자가 더 적합하다. 따라서 남들보다 투자공부에 더 시간을 들이고, 적은 금액으로 많은 투자를 해야 한다.
• 소액 투자는 일정금액 수익이 나면 매도도 잘 해야한다. 너무 욕심부리면 안된다.
• 서울 투자기회가 사라질까봐 걱정하지 말고, 투자기회가 왔는데도 못알아 볼 것을 걱정해야 한다. 노력하고 준비해야 한다.
• 서울이라고 무조건 다 좋은 투자처는 아니다. 같은 금액이라면 서울급의 더 나은 경기도 지역도 있다.

적용할 것

• 서울 임장할 때 내가 투자할 수 있는 물건을 꼭 찾아낸다는 마음가짐으로 단지를 샅샅이 뒤진다. 불가능하다는 생각 금지!
• 같은 매매가로 상급지에 더 나은 단지는 없는지 늘 비교해봐야한다.
• 내가 임장하는 앞마당이 어떤 입지 요소로 선호되는 곳인지 파악하고, 그 요소를 중점적으로 보면서 가치평가를 해보자.
• 서울에 내 투자금으로 투자 가능한 단지라고 해서 바로 흥분하지 말기. 그 가격이면 더 나은 입지의 경기도 지역 투자를 할 수 있을지도 모른다. 한발짝 물러나서 한번 더 확인하고 비교해보기.